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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트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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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014-04-17 01:04: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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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범인...
485 2014-04-17 00:5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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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착과 성욕이라는 인간본성의 발현...

2.자녀양육에 대한 암수의 책임의식의 진화적 결과
484 2014-04-16 22:00:37 0
경상도 사투리의 '-노/-나'에 대한 정확한 구분법 [새창]
2014/04/15 16:55:52
귀엽노를 독립적으로 쓴다는분들...
끝음을 올리나요? 아님 내리나요?

아~~ 그리고 이 말을 사투리로 바꿔서

끝음 올리노 내리노.... 이렇게 사용하나요?
483 2014-04-16 21:54:09 2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우리나라는 민족주의가 너무 심한거같아요 [새창]
2014/04/16 02:02:32
원래 동아시아 국가들이 민족주의가 심합니다
이 객과적 사실을 뭐 이런저런 뜬금없는 이유 붙여 반대 누르지요

어떤 일본인이 똑같은 만화를 2ch에 올렸어도 여기의 댓글과 같은 이유로 반대 먹을겁니다

민족주의...우리라는 인식이 강한 집단은...
이상적 상황을 추구하면서도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만 그 이상을 지키지 못했다고 비난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분위기가 안되죠
무슨 의문을 가지기만해도 님처럼 반대 먹으니까요
482 2014-04-16 21:37:29 0
경상도 사투리의 '-노/-나'에 대한 정확한 구분법 [새창]
2014/04/15 16:55:52
bezzi님 그런 언어를 부모님도 쓰나요?
젊은 친구들만 쓰는건 아닌가요?
481 2014-04-16 21:33:52 1
[새창]
보노보노는 최악입니다

소련 kv-1 김병일이 5티어 깡패로 적의 탄을 튕기면서도 자신의 포탄은 잘 꽂아 넣습니다 느린게 단점

미국 m4 셔먼은 고폭탄으로써 왠만하면 데미지를 입힙니다
준수한 속도와 고폭의 한방데미지는 저티어에게 공포의 대상입니다
단 김병일을 본다면 도망가세요

독일4호전차는 셔먼의 다운그레이드 같지만 그 이후의 티거 전차나 이치로가 워낙좋아 월탱유저라면 대부분 이 트리를 탑니다

6티어는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싶은#전차가 많은데...
소련 3485 , 병투(k2)
영국 크롬웰
중국 타잎 58
미국 이지에잇 추천요

1~4티어까지는 진짜 방도 안잡히고 재미도 없습니다
5,6 티어에서잠시 멈추고 천판정도 타세요
타다보면 묵직한걸 좋아하는지 빠른걸 좋아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480 2014-04-16 21:11:40 0
경상도 사투리의 '-노/-나'에 대한 정확한 구분법 [새창]
2014/04/15 16:55:52
버들님 그때당시의 대화를 재현해 보실래요?
479 2014-04-16 20:57:18 2
경상도 사투리의 '-노/-나'에 대한 정확한 구분법 [새창]
2014/04/15 16:55:52
왜이리힘드노가 그냥 힘드로 축약 안됩니다
표준어로 힘드니를 생개하면돕니다
외이렇게 힘드니? 이 문장을 의문 문장이 아닌 그냥 고백하듯이
힘드니...라고 말 하나요?
힘드니 라는 말을 끝에 억양 올리지 않고 말하는데 감탄형이 되나요?
실제 힘드노를 검색하면 와이래 힘드노는 수없이 있어도 그냥 힘드노는 없습니다

물론 최근 글에서는 간간이 보이지만요

의문형이 아닌 그냥 힘드노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차라리 원글에서 언급했듯 젊은애들이 쓰는 은어나 속어로 이해하는게 맞지싶습니다

물론 그 젊은애들이 일베 애들이겠지만요

자갈치 시장가서 아줌마앞에서 끝억양을 낮춘채 '비싸노,바쁘노,맛있노'
이런말을 하면 벙찐 아줌마의 얼굴을 보거나 일본인이냐는 반문을 들을수 있습니다
478 2014-04-16 20:21:4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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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사전적으로 긍정인데요...
긍정적 의미로 쓰신것 맞죠?
477 2014-04-16 20:20:1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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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제가 글을 쓴 목적은 이해 못했다는 고백인가요?
476 2014-04-16 20:17:00 0
깨트림 [새창]
2014/04/15 20:12:13
응? 글쓴이와 대화하는데 제 3자가 왜 끼어들어 반대 누르며 정의 코스프레를하죠?

굿바이 님은 인간의세계라는 사람시 뜬금없이 저의 행동을 '뭔짓거리' 라고 한 부분은 안보이나요?ㅎㅎ

뭐 물론 편견의란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면 저는 님들의 행동을 이해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타인의 생각을 가지고 거기에 이상적 상황을 부여하고... 그렇지 못한글이나 사람에 비난을 하면서 뭔가 정의감을 가지는것...
네~~~

저는 이해합니다 제 글 찾아 꾸준히 반대 누르세요~~~
475 2014-04-16 20:09:18 0
낯썰게 보기 [새창]
2014/04/16 11:09:15
사진이나 그림이 대표적이죠...
그냥지나치는 보도블록의 무늬도 카메라 렌즈를 통해보면 전혀다른 느낌이 나지요
474 2014-04-16 13:52:56 0
깨트림 [새창]
2014/04/15 20:12:13
인간의 세계님...수준에 맞게 얘기하느라 님이 이해 못하신듯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찌질하게 반대나 누르지 말고...
473 2014-04-16 12:06:1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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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반대만 하고 가셨나?
472 2014-04-16 12:05:03 0
책 읽는 방법과 독서토론에 대해서 [새창]
2014/04/15 09:22:01
저에게 단 댓글을 처음부터 다시 보세요
어린애,교묘,토론도 안해본, 빈약,난독...이게 님 수준입니다.
애초에 타인의 생각에 자신의 정당성을 어필하는 토론이 아닌 그저 비난하는 수준의 토론을 님이 만들어 간거죠...
그런 습성의 님에게 있어 '싸움'이라는 것은 부정적으로만 인식될 수 밖에요...
더이상 할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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