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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0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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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도라는 나라를 생각할땐 명상의 나라로...어떤 울림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실상 그와는 다르죠
서양의 야만성을 폭로하면서, 태평양의 원시 부족사회를 대안으로 제시하기도합니다...
인디언은 어떤가요?
아메리카 대륙을 서양인이 빼앗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 추장은 땅팔아 먹으려고 혈안이 되었던 사례...
교육도 마찬가지 일듯요...
어떠한 사회든 계급이 있고, 교육은 그 계급사회를 유지시켜주는 도구입니다
인디언들은 체벌이 없었을까요?
나는 얼굴에 이상한색깔 칠하지 않겠어...
이런 발언을 할수있는 사회였을까요?
말을못타고 사냥을 못하면 그 자체로 존중되는것이 아니라 무시되고 조롱받는 사회 였을텐데 말이죠
우리가 지금 없는것 사라져가는것을 다른대상으로부터 차용하는것은 종교의 천국과같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