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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트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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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14-04-15 20:21: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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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는 모르겠고 한국어로는...
'또라이'가 있습니다...

만약 이 단어를 듣자마자 순간적으로 부정적 인식이 들었다면 잠시 문신을 뒤로 미루는것을 추천합니다
455 2014-04-15 20:18:42 0
깨트림 [새창]
2014/04/15 20:12:13
님이 티비를 안보는 이유는 님만의 고결한 이상이 너무나 확고하여 티비를 볼때 즐거움과 공감보다는 실망과 불쾌함이 더 크기 때문 아닌가요?

핸드폰으로#적는거라 길게 쓰긴힘들지만...

사람슨 이상적ㅇ존재가 아니라는것...
그 이상적 상황에 못미치는 인간을 비난하는것은 도리어 폭력이라는것...

사람의 실수 무지 한계 본성...
이런부분에 좀더 생각을 해보길 바랍니다
454 2014-04-15 20: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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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사람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가짜 철학입니다
453 2014-04-15 20:0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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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한쯕만 있을경우 미세하게 흔들리면서 잇몸에 음식물이 끼이고 쉽게 염증이 생길수있습니다

손으로 해당 어금니를 흔들어 흔들림이 감지된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뽑을 준비는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뿌리가 하나밖에 없다하여도 나이를 감안하면 뿌리가 아직 깊어 60대 사람의 뿌리가 두개있는 치아보다 튼튼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잇몸뼈는 녹고...따라서 치아와 잇몸뼈의 결속이 느슨해지므로 님의 치아는 핸디캡이 있습니다

일단 흔들어 보시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당분간 유지하시고 치간 칫솔 치실을 사용하세요

충치가 없는걸로봐서 급히한문제는 아닐듯요
물론 개인의 추정일 뿐이므로 잇몸관리 한다음 다른치과에 가서...
스케일링 보험적용으로 한번 하러 왔다고 한다음 갑자기 생각난듯이 엑스레이 찍고 전체적인 검진 한번 한다고 하세요

잇몸에 염증없고 통증도 없는 상황에서 정말로 급한게 아니면 임플란트얘기 안할겁니다
452 2014-04-15 19:51:01 0
[새창]
통증이 있는 충치는 신경까지 간거임...
그정도는 육안으로 쉽게 확인가능
그러므로 님의 통증 원인은 99% 잇몸염증 때문...

단...b치과는 쓰레기
451 2014-04-15 19:20:4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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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세요
450 2014-04-15 18:55:12 0
책 읽는 방법과 독서토론에 대해서 [새창]
2014/04/15 09:22:01
토론은 싸우는 자리 맞습니다
그저 다른생각을 알아보는자리는 토의죠

굳이 합의에 이르지 않아도 되고 언성 높여 싸워도 됩니다
토론은 젊잖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논리적 반박해야한다?
이건 이상적일뿐이고...
토론은 근본적으로 나의 생각을 상대에게 받아들여지게하는 투쟁의 장소입니다
449 2014-04-15 18:48:15 1
댄브라운의 '천사와 악마'같은 책없나요? ㅠㅠ [새창]
2014/04/15 10:28:45
미국판 김진명?
448 2014-04-15 18:45:51 0
[새창]
위에 책좀 읽은사람님...
원글쓴이의 글에서 소설임을 캐치 못하신것 같네요
책좀 읽었다면 여기까지 얘기하면 이해하실듯...
447 2014-04-15 05:46:45 0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에서 인디언들의 교육으로!! [새창]
2014/04/15 03:06:51
우리가 인도라는 나라를 생각할땐 명상의 나라로...어떤 울림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실상 그와는 다르죠

서양의 야만성을 폭로하면서, 태평양의 원시 부족사회를 대안으로 제시하기도합니다...

인디언은 어떤가요?
아메리카 대륙을 서양인이 빼앗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 추장은 땅팔아 먹으려고 혈안이 되었던 사례...

교육도 마찬가지 일듯요...

어떠한 사회든 계급이 있고, 교육은 그 계급사회를 유지시켜주는 도구입니다
인디언들은 체벌이 없었을까요?
나는 얼굴에 이상한색깔 칠하지 않겠어...
이런 발언을 할수있는 사회였을까요?

말을못타고 사냥을 못하면 그 자체로 존중되는것이 아니라 무시되고 조롱받는 사회 였을텐데 말이죠

우리가 지금 없는것 사라져가는것을 다른대상으로부터 차용하는것은 종교의 천국과같은 겁니다
446 2014-04-15 05:34:3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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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뭘 얻겠다고 그러는거죠?
445 2014-04-14 06:52:04 0
혹시 심리책 [새창]
2014/04/13 20:10:04
모든 문학책이 심리를 다룹니다
그걸 캐치하는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능력입니다
444 2014-04-14 05:54:36 1
[새창]
님은 아직 아이네요...
성욕에대한 님의 자아가 아직 건강하게 자라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성에 대해서 공부하고 생각을 해보세요
443 2014-04-14 05:48:08 0
[익명]전남친과 나의 절친이 사귄다면 어떨거같아요>? [새창]
2014/04/14 02:08:43
친구의 애인은 건드리지 않듯이... 친구가 버린것도주워쓰는게 아닙니다
442 2014-04-14 05:44:23 0
[익명]능글맞은 여자 어때요? [새창]
2014/04/14 02:31:49
남자때문에 님 성격을 바꾸지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언젠가 같은영혼 만나면 행복하게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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