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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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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을 보세요. 죄없는데 받지도 않은 9억 갚고 있는 처지.
조국을 보세요. 그 가족이 정말 뭘 잘못했나요? 조범동 조차 바지사장 아닌가? 익성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결문 나온거 못봤죠?
유시민을 보세요. 현재까지는 제일 운 좋은사람이네요. 엮일뻔하다가 그놈들 작업질이 드러났어요.
김경수를 보세요. 그놈의 닭갈비. 무려 특검에서도 없는 진술을 했다고 그러고, 현직 도지사 최초로 구속까지 시켰네?
솔직히 한명숙, 유시민 말고는 조국, 김경수.. 그리고 윤미향까지 조사나 재판이 마무리 안된거 많죠.
근데 이 사람들을 갖고 논란으로 키울 때, 그게 제대로 된 보도로 그랬나요? 자칭보수 카르텔의 한 축인 족벌언론과 떨거지들이 없는 얘기 만들고, 심지어 논란의 인물이든 주변에 엮인 사람이든 인터뷰를 다 해도, 묵혀버리거나 아예 반대로 보도를 했죠.
솔직히 자기 일하기 바쁘고 티비, 신문 틀어주고 나오는 것만 보는 사람들이 그 일을 제대로 판단할 근거가 없어요.
박원순 시장이 극단적 선택 없이 조사를 받고, 그냥 시간이 흘러간다고 칩시다.
돌아가셔도 이런판에 살아계셨으면, 또 당신 같은 사람이 여기저기 떠들고, 민주진영 지지한다는 사람들도 어쨌든 둘로 또 나뉘는거고
대법원까지 가려면.. 이런 판이 몇 년이나 걸릴까요?
난 결백하다(?) 해도 끝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무조건 무죄일거라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도 민주진영을 분열시키는 도구가 되는 것이고, 자신을 존경하던 사람들이 돌아서고, 갈라지고..
자신이 망가지는 것 보다 자신으로 인해 주변에서 피해를 보고 고통을 겪는 것을 견디지 못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