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9
방문횟수 : 22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41 2017-07-24 01:28:59 8
아고~~~되다~~~~ [새창]
2017/07/23 22:46:15
저도 큰애 학교 가고 나서 깨달았어요.
'방학'이 이렇게 부담스러운 단어일줄이야...
작은애 어린이집도 방학 하면 매일매일이 주말이죠. 아빠 없는 주말... ㅠㅠ
2640 2017-07-23 12:17:48 3
십년감수한 1얼 이시언 [새창]
2017/07/22 23:23:47
요 세얼 덕에 나혼자산다 애청해요 ㅎㅎ
2639 2017-07-23 09:24:23 2
[새창]
돈이든 옷이든 기쁜 마음으로 선물 해주신거 아녀요?
나중에 똑같이 돌려받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주신거라면 잘못생각하신거에요...
서운해하실 수는 있겠지만 자꾸 생각하지 마세요
2638 2017-07-23 01:00:10 1
엄마의 하루 ㅠㅠ 저만 그른가요 [새창]
2017/07/22 20:29:25
아침에 아들의 "엄마 배고파요"로 일어나서
주먹밥을 주물주물
점심엔 뭐해먹지... 생각하다가 볶음밥...
저녁엔 뭐먹지... 생각하다가 조기구이...
그렇게 때웠네요 오늘 하루는 ㅎㅎ
내일은 또 뭘 해먹일까요 ㅠㅠ
2637 2017-07-23 00:56:20 2
노무현입니다에서 가장 슬픈 장면...... [새창]
2017/07/22 19:14:21
저도 여기서 눈물이 펑펑... ㅠㅠ
2636 2017-07-22 18:58:26 0
초등학교 앞에서 교회 오라 하는 분들 제재 방법? [새창]
2017/07/22 17:19:00
저도 그거 정말 싫더라구요
특히 공부방...
첨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걸려와서 누구세요 했더니 공부방이라며.. 딸아이한테 전화 번호 받은 모양이더라구요.
괜찮다고 했지만 때 되면 계속 문자와요... ㅠㅠ
그러고나선 딸아이한테 신신당부했어요. 절대 엄마 전화번호는 막 알려주는거 아니라고...
2635 2017-07-21 01:15:04 1
애기 선물 사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7/07/20 19:26:01
참고로 존슨즈는 비추요...
2634 2017-07-18 05:21:19 30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18 03:39:03
언어 자극이 약했던 것은 아닌가요?
울 작은애 말 트일 때 쯤에 전 일부러 끌고 가도 뭘 원하는건지 모르는 척 하면서 일부러 유도하기도 했어요.
손짓으로 가르키면 그제서야 사물의 이름을 말하면서 주었구요.
또 뭐라뭐라 웅얼하면 다시 정확한 말로 되돌이 해주고요...
책도 천천히 많이 또박또박 읽어주고 그랬었어요.
말 한 마디 하면 막 좋아해주고요...
암튼....
말 알아듣는거 잘 하면 괜찮다곤 하든데, 너무 상심마세요..
2633 2017-07-16 08:25:08 0
여자가 보면 소름돋는 사진.jpg [새창]
2017/07/14 11:23:57
엄마는 그래도 제정신인데
아들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욕 먹는 이유를 이해 못하는건지
2632 2017-07-16 02:06:18 11
[새창]
두 분 ... 왜 그 동안 대화를 안하셨어요?
남편 분은 결혼 할 때 부터 떠밀려서 결혼하시고... 아내 분 뒤치닥거리하느라 공부 못했다고 입 대빨 나와있고...
아내 분은 난 이렇게 힘든데 왜 붙지를 않니 하면서 닥달하시고...
그 긴 시간동안 대화를 했으면 풀렸을 일인 것 같은데, 너무 쉽게 결정하시는 것 같아 참 씁쓸하네요.
2631 2017-07-14 11:01:57 36
검찰 "박양, 김양에게 손가락과 폐 요구" [새창]
2017/07/13 21:39:56
조두순이나 이런 애들 보면 태형이나 돌팔매형이 부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2630 2017-07-14 10:54:03 6
한국축구선수들이 J리그로 이적하는 이유.jpg [새창]
2017/07/13 02:48:02
신랑이 축구좋아해서 항상 중계경기를 보는데,
왤케 화면구도가 밋밋.... 거의 대부분이 원거리샷이고 좌우로 왔다갔다만 하니
정말 재밌는 장면인데도 화면 보면 참 재미없더러구요;;
2629 2017-07-13 20:34:27 73
갑자기 생각나는 어머니께서 절 어릴적 키울때.SSUL [새창]
2017/07/13 16:15:30
완전 천사셨네요 ㄷㄷㄷㄷ
2628 2017-07-13 14:24:18 1
초·중학교 중간·기말고사 폐지 필요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17/07/12 17:03:53
저도 큰애가 초2인데요, 첨엔 왜이렇게 팽팽 놀지... 싶었어요.
숙제도 거의 없고 ㅎㅎㅎ
근데, 지금이 정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공부를 좋아하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공부에 취미가 없고, 다른데 적성이 있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 적성을 찾아주는게 우선이지 무조건 공부는 기본이라는 생각은 이젠 아닌거 같아요.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교 간다해도 취업 힘들어 허덕이는걸 보면.... 참 회의적이 되더라구요.
암튼, 전 무조건 공부를 시킬게 아니라 교양을, 시야를, 적성을 넓혀줘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2627 2017-07-13 14:13:47 0
손 빠는 아들, 근데 공갈 젖꼭지는 안물어요! [새창]
2017/07/13 11:34:45
저도 스와비넥스 보고 오오 이쁘다 오오 좋다 하고 샀는데, 한 번 물더니 안 씀...
결국 통통하게 생긴 더블하트거 쓰다가 아벤트거 썼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