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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2017-07-13 11:59:31 1
초·중학교 중간·기말고사 폐지 필요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17/07/12 17:03:53
울 큰애 초등학교에서는 과정중심평가를 하더군요.
시험이라는게 없고 한 단원이 끝날 때 마다 이해를 했는지 못했는지 평가를 해서 학기말에 보내주세요.
그럼 그걸보고 모자란 부분을 좀 더 공부하게 하고 있어요.
시험보다는 이런 방식이 좋아 지지하고 있지만, 2학년까지만 한다고 하네요...
아예 6학년까지도 계속되면 좋겠어요.
2625 2017-07-13 03:14:34 123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2 23:22:31
4살짜리 울 아들은 '좁고 따뜻하고 조용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 많은 태담은 다 혼잣말이었던걸로... ㅠㅠ
2624 2017-07-11 15:08:22 3
가끔 오유보면 남녀의 태생적한계가 느껴지는것같아요 [새창]
2017/07/10 23:14:20
아 그건 트리거님이 '직무'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렇게(제2의 직장) 표현했어요.
아무리 집이라지만 '집에서 하는 일'도 '직무'니까요.
2623 2017-07-11 11:51:44 1
[새창]
알콜중독이셨어요 저희 아빠도...
조용히 술만 마셨지만 점점 폭력성을 내비쳐 결국 입원 하기도 했어요.
근데 정말 친가쪽은 울 엄마를 완전 나쁜년으로 몰아가더라구요.
직접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당시 큰아버지랑 큰어머니만 이해해주셔서 그래도 보고 사는데,
할머니, 고모들? 안보고 지내요.
아빠 장례 때(결국 간경화로 돌아가셨어요) 와서는 동생이랑 엄마한테 막 몰아부치는 꼴 보고 정나미 다 떨어졌어요.
2622 2017-07-11 11:19:41 2
가끔 오유보면 남녀의 태생적한계가 느껴지는것같아요 [새창]
2017/07/10 23:14:20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나눠진 역할은 있겠죠.
그러나 댓쓴님이 간과하시는게, 가정은 부부가 같이 만들어간다는거에요.
무자르듯 남자는 돈 여자는 육아 및 가사로 나눌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더더구나 맞벌이라면 육아 및 가사는 분담해야죠.)

남자가 직장에서 힘든거 이해해요. 집에 오면 쉬고 싶겠죠.
그런데요, 집도 제2의 직장이에요.
아내와 아이들을 보듬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과 직무가 있다구요.
2621 2017-07-11 11:06:49 0
[새창]
아무리 그래도 왜 산모가 손님 접대해요 돈까지 주면서???
2620 2017-07-10 15:45:27 65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0 13:36:20
도대체 왜 어르신들은 애를 꽁꽁 싸매지 못해 안달이신지...
선선하게 해줘야 한다는건 요샌 기본 상식인데, 왜 그러실까요.
2619 2017-07-10 00:40:29 3
핑크퐁을 듣고 보다가 새롭게 깨달은 점 [새창]
2017/07/09 20:34:16
이 분들 진짜 ㅋㅋㅋㅋㅋ
핑크퐁 동요가 참 재밌긴 해요
단순하면서도 나름 교육적...
울 아들은 생활동요 덕분에 씻기 좋아하는 아이가 됐답니다.
2618 2017-07-09 17:06:14 0
오지라퍼들이 넘 많아요ㅠ [새창]
2017/07/07 23:17:19
전 겨울에 애기 안고 가다가 할머니가 "모자는 왜 안 씌우냐"며 타박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있는 사실대로 말했죠. "얘가 싫대요~" 그러니 그냥 허허 웃고 가시던...
부모님 세대들 그러시는건 그냥 "얘가 그러고 싶대요" "얘가 싫대요" 로 대응하면 좀 나아요.
2617 2017-07-09 16:58:52 2
새살짜리 아기 키우시는분들!! [새창]
2017/07/09 15:42:32
멍 때리는 건 양반이죠...
울 작은애(4세)는 완전 초울트라슈퍼 짜증남이 돼요 ㅠㅠ
2616 2017-07-08 20:10:41 0
36개월이하는 훈육하지말라는데 그럼어찌해야하나요 ㅠㅠ [새창]
2017/07/07 20:30:57
위험해 보이는거, 위험해질만한거 싹 다 손 안닿는데로 치우세요.
그래도 위험한 상황이 왔다... 해도 소리지르지 마세요.
그냥 후다닥 달려가 치우세요.
2615 2017-07-07 15:58:43 1
ㅋㅋㅋ원룸꾼들 추가 제보 ㅋㅋㅋ [새창]
2017/07/07 06:33:40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가는거고, 차단기를 설치한거면 할 말 없는거 같은데요.
2614 2017-07-04 20:00:38 4
정규직이 죄인인가? 아님 교사가 죄인인가? [새창]
2017/07/04 14:24:32
'하룻동안 만나는 사람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이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규직인 담임교사만 무표정으로 아무말도 안하고 시큰둥하게 서있는게 매우 거슬려요.
'너에게 친절한 사람들은 모두 비정규직이다' 여기까진 좋아요
그렇다고 '정규직인 담임교사는 친절하지 않다' 이건 아니죠
2613 2017-07-04 14:52:36 1
정규직이 죄인인가? 아님 교사가 죄인인가? [새창]
2017/07/04 14:24:32
정말 쓰레기같은 만평이네요.
2612 2017-07-04 09:50:50 0
제 잘못 일까요? 진짜 억울하지만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03 17:48:00
진짜 하지말라면 하지말라고....
왜 그걸 못 알아쳐먹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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