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9
방문횟수 : 22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96 2017-06-16 19:30:06 4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먹인 어린이집 [새창]
2017/06/15 21:59:57
저희 아들네는 개인 숟가락 개인 포크 개인 간식통(죽통)챙겨달라 하거든요.
첨엔 엄청 귀찮았는데 차라리 이게 나은 듯 하네요 ㄷㄷ
2595 2017-06-16 13:31:39 0
중력파 6분만에 이해하기 [새창]
2017/06/14 19:00:57
뽁? 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ㄷㄷㄷ 뭔가 쿠와아아앙 할 줄 알았는데...
2594 2017-06-15 19:37:46 0
아기 코막힘에는 식염수가 정답인가요? [새창]
2017/06/14 22:06:32
코뻥은 너무 심하게 빨아들이면 안되구요,
코딱지가 불었다 싶을 때 숨쉬는 정도의 강도로 하시면 돼요.
2593 2017-06-15 19:36:06 1
육아는.. 외롭네요 [새창]
2017/06/15 02:47:56
관련 된 영상을 권해주는건 어떨까요?
부정 언어 저도 안썼거든요. 그게 어디서 다큐를 봤나 책을 봤나 해서였어요.
엄마들은 책이든 영상이든 심지어 블로그 글 같은 것도 막 찾아보잖아요.
육아 할 때 주의점이라든가 더 나은 육아를 하고 싶으니까요.
근데 상대적으로 남자들은 그런 노력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2592 2017-06-12 15:49:18 35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줄 끊어져 추락사…용의자 체포 [새창]
2017/06/12 14:55:28
와 미친 어떻게 그걸 끊을 생각을 할 수가 있죠?
2591 2017-06-08 04:57:15 0
외벌이 육아하시는분 한달수입 얼마나되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ㅜㅜ [새창]
2017/06/07 19:37:29
아 전 좀 민망하긴 한데.. 매번 갈 바에야 차라리 흡수력 좋은걸 쓰자 했었어요.
쉬야 두 세번 하면 갈구요 응가하면 바로 갈구요...
2590 2017-06-07 21:06:11 1
외벌이 육아하시는분 한달수입 얼마나되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ㅜㅜ [새창]
2017/06/07 19:37:29
다달이 기저귀 한 박스씩 (4만원)
분유 2달에 한 번(10여만원?)
철 바뀔때쯤 의류 5만원 정도
장난감은 한 번 사면 4만원 정도
로션은 한달에 한 통 기준 3만원
이 정도였던 것 같아요.
대충 따저보면 육아장려금 나오는거랑 비슷비슷했네요.
2589 2017-06-07 12:05:55 12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나가 누름. [새창]
2017/06/07 10:19:53
아 정말 요새 아들내미(4세)가 저래요 ㅠㅠ
환장하겠음...
2588 2017-06-06 09:24:46 0
스트레스받는 저...이상한가요? [새창]
2017/06/06 02:17:39
기저귀 가는 것도 못 한다구요? ㄷㄷㄷ
너무 배려해주셨네요...
지금이라도 연습 시키던가 그마저도 어렵다 하면 팬티 기저귀로 바꿔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애 밥 먹이는것도 물론 연습해야하는거구요.
2587 2017-06-05 20:25:39 205
아내때문에화딱지난 35세아재 입니다 [새창]
2017/06/05 13:48:59
와이프분은 '내일 아기 먹을 용도'로 샀는데,
갑자기 간식에 공백이 생기니 화를 낼 수 밖에요.
생각을 좀 더 넓게 하시는게 어떨지...
2586 2017-06-04 03:03:00 18
아내의 연예인 덕질은 건전한 취미? 내가 하는 게임은 철부지? [새창]
2017/06/03 17:48:19
아무리 게임이 좋아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죠.
지금은 뭐하실 땐데요? 게임이 아니라 신혼여행을 즐기셔야 할 때라구요.
공항에서조차요.
2585 2017-06-03 04:54:08 8
친절한 자막 .jpg [새창]
2017/06/01 15:48:45
이거 정말이에요.
제 시어머니가 저거 보고 진짜 있었던 일이라며 저한테 이야기 해주시던...
2584 2017-06-02 12:11:34 0
애가 클수록 학교에서 놀러갈때 걱정되지 않나요? [새창]
2017/06/02 11:16:41
친구 관계라...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가 가요.
그렇지만 애도 어느 정도 컸고... '잘 하고 있겠지' 믿는 것 밖에 더 할게 있을까요?
뭔가 힘든 일이 생길 때 부모로써 의지가 되어주시는 것이 최선일 것 같아요.
2583 2017-06-02 10:43:47 0
11개월 어찌해야 누워서 잘잘까요 [새창]
2017/06/01 19:39:34
다들 그렇게 빨빨 돌아다닐 때가 있나봐요.
울 애도 그래서 저도 자는척.... 하다가 나중엔 그냥 토닥토닥 해주고 잤어요.
2582 2017-06-02 10:41:52 0
4살 먹은 애기가 숟가락으로 사람 때리고 하나요? [새창]
2017/06/01 20:00:23
내 애라면 정색하고 혼낼텐데... 조카라니 애매하시겠어요;;
일단 부모에게 직접 혼내라 하시든가, 못하겠다 하면 내가 혼내도 되겠냐 여쭤보시는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