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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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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 2017-05-03 21:53:58 14
보배드림 난리가 났던 글 [새창]
2017/05/03 21:14:53
어떻게 써야 한달 700을 쓸 수 있는건지 도저히 가늠이 안되네요;
2550 2017-05-03 21:49:17 0
[새창]
와이프분 말처럼 애들 봐줄테니 집안일 할 거 있으면 하라 하세요.
'내가 하고 말지'라면서 혼자 화내며 집안일 하지 마시구요.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정말 와이프분께 문제가 있는 거라 생각해요.
2549 2017-05-03 17:03:39 0
[새창]
피부약은 정말 가서 진찰하고 발라야되요
아무거나 바르면 더 번지거나 효과도 없거나...
가렵다고 긁으면 임시 방편으로라도 반창고 붙여놓으세요
2548 2017-04-28 13:46:48 70
[새창]
저 사람 좀 본격적으로 언론에서 다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화상에 온열찜질이라니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요.
2547 2017-04-28 10:00:03 0
[새창]
내 편이, 내 아바타가 생겨요!
그러면서 좀 더 제 자신도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2546 2017-04-26 23:05:57 2
퇴사냐 복직이냐 너무 고민돼요 [새창]
2017/04/26 18:04:12
전업주부 된 입장으로서는... 만약 일에 욕심이 있으시다면 어렵더라도 복직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 번 전업주부 되니 다시 재취업하기가 정말 힘들어지더라구요.
남편이나 시댁 모두 아기 키우기에 전념하시길 바라시는거 같은데,
아마 재취업 시기에 대해 여쭤보면 보통 10살까지는 기다려야하지 않겠냐 하실거에요...
경력단절 10년... 재취업 하기도 어렵고, 취업하더라도 금전적으로 큰 돈은 기대할 수도 없겠죠.
2545 2017-04-26 22:53:46 3
(오유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7/04/26 15:52:58
오징오징오징오징!!!!!!
2544 2017-04-26 14:16:11 0
아기봐준다더니...상자안에방치ㅠㅠ [새창]
2017/04/26 08:31:02
아 미친... 부모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ㅠㅠ
2543 2017-04-25 14:49:22 1
민들레씨를 불기가 아직 어려운 18개월 [새창]
2017/04/25 14:06:48
아우 저 입술 너무 귀여워 미치겠네요 ㅎㅎ
2542 2017-04-25 01:30:38 3
결혼 선배님들께 질문 올립니다 [새창]
2017/04/24 23:59:51
남친 분이 바뀌기를 원하는 만큼,
작성자님의 마음가짐도 바뀌셔야 할 것 같아요.
애정표현이 어색하고 서툰 사람이지만 많이 바뀌고 있잖아요.
더 빨리 바뀌지 못해 안달내면 낼 수록 상대방에 대해 아쉬운 마음은 점점 더 커질거에요.
느긋하게, 여유롭게 보세요.
2541 2017-04-25 01:27:17 1
어린이집 보내시는 부모님들. 이사할때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4/24 15:56:50
일단 계속 알아보시고, 대기 넣어 놓으세요.
어떻게 왕복 한시간을 등하원 시켜요 ㅠㅠ
지금 어린이집에 혹시 버스 코스 되는지도 확인 해 보시구요.
2540 2017-04-25 01:25:03 18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5 00:16:48
저도 그 때쯤 그랬어요.
차라리 출근하고 집에 와서 널부러지고 싶다...
나도 밖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고,
육아 외에 다른 주제로 머리를 채우고 싶고...
어쩐지 세상에서 나 혼자 집안에 고립된 것 같잖아요.

그런데 조금만 더 버티시면,
아가랑 같이 산책하는 시간이, 아가랑 같이 낮잠자는 시간이 정말 따스하고 좋아질 때가 와요.
혼자서라도 조잘조잘 이야기하면 별거 아닌 것에도 크게 반응해주는 아가를 보면,
아가와 같이 나누는 시간들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는 걸 느끼게 되실거에요.

힘내세요!!
2539 2017-04-23 09:29:33 26
[새창]
예의문제죠.
시댁이 사랑하는 마음은 많으시지만, 배려가 없으시네요.
최소한 연락이라도 하던가..
자기 집이 아니잖아요. 아무리 아들네라지만 다른 집이잖아요.
2538 2017-04-23 09:11:32 3
멸망전 [새창]
2017/04/23 02:40:06
아....앙대...
2537 2017-04-22 09:40:00 1
낙태강요에 의한 이혼 [새창]
2017/04/22 02:56:35
왜 혼자 속상하고 억울한걸로 끝내려 하세요?
그 동안 폭언에 대한 녹취나 문자 있으시면 꼭 시부모님들한테도 보여드리세요.
끝내는 마당에, 죄송하지만 당신 아들 이런 쓰레기다 알려드리는게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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