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형아에게 괴롭힘을 당한 아이 뉴스 떳네요 [새창]

아무리 장난이라도,
피해아동이 힘들고 불쾌했다면 사과하는게 부모 아닌가요?

2580 2017-05-30 16:45:37 0

어린이집 원비 말고 특활비 질문이요 [새창]

이번달은 어쩔 수 없다치고,
앞으로도 계속 그 정도 밖에 수업을 받지 못하면 특활 안하겠다 하세요

2579 2017-05-29 19:22:58 0

제주도 2박3일 (실시간) [새창]

요새 날이 건조해서 ㅠㅠ

2578 2017-05-27 20:59:13 0

유아용 장난감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오오 이거 재밌겠네요 ㅎㅎㅎ

2577 2017-05-27 20:58:51 0

유아용 장난감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깜짝볼 찾아보세요

2576 2017-05-26 11:51:08 0

가정어린이집입합금?특별교재비?내시는분계신가요 [새창]

울 아가(4세)는 특활비랑 특성화비 해서 한 달에 8만원 정도 해요. 차량운행비는 1만5천으로 알고 있구요.

2575 2017-05-26 07:57:17 19

[새창]

거리를 좀 두시는게 어떨까요
조금씩 천천히라도요

2574 2017-05-25 18:17:37 0

오유蟲들아 기분 나쁘시죠? 라는 제목으로 다시 글을 작성하였어요 [새창]

취지에는 동감하나 제목이나 화법이 반감을 불러일으킬만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맘충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작년에 논란이 됐었고 급기야 운영자님이
개입, 자제해달라는 공지도 올라와 있어요
당시 금지해야한다는 운영자님의 입장이 있었지만 철회하고 자제하기로 했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nounce&no=950&page=3
참고하세요

2573 2017-05-24 08:50:18 0

[새창]

뒤시면-> 되시면;;

2572 2017-05-24 08:49:59 0

[새창]

이미 접한걸 화낼 수도 없고...
안전하게 하는 법을 알려줘야 하지않을까 싶어요.
손은 꼭 깨끗이 씻고, 도구를 사용하면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안된다 등
세균감염이 일어나기 가장 쉬운 곳이 잖아요.
정 걱정 뒤시면 상담소를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2571 2017-05-23 03:46:32 0

[새창]

저도 알아보다 베베숲으로 바꿨어요. 괜찮더라구요.

2570 2017-05-23 03:46:00 0

아이가 말 하게 되는게 너무 기대돼요 ㅎㅎ [새창]

말하기 시작하면 너무 좋아요 ㅠㅠ
일단 애랑 저랑 대화가 되니까 심심하지도 않구요.
아무말 대잔치 하는 것도 정말 귀엽구요 ㅋ

2569 2017-05-23 03:44:32 0

탄생 22일차 아기의 엄마. 나에게 모성애는 없는걸까 [새창]

EBS 마더쇼크 한 번 보세요
모성애는 짠 하고 갑자기 생겨나는게 아니에요.
저도 돌 지나서야 애가 예뻐보였지, 그 전에는 그냥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2568 2017-05-22 14:15:46 86

원래 육아가 이런거...맞죠..? [새창]

시어머니의 도움은 며느리로써는 정말 부담스럽죠;;
선뜻 이것저것 해주세요 할 수도 없고...
도우미 이모 부르시는건 어떨까요?
바우처 제공 되시는지 보건소 함 알아보시구요.

2567 2017-05-21 09:37:15 0

정보][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국내개봉예정 [새창]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소설로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