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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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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2017-07-01 16:11:42 5
취미생활 못 하게 하는 아내. 글을 읽고. [새창]
2017/07/01 09:06:31
애들 재우고 나서라면 30분이 뭐에요 더 해도 괜찮죠.
2610 2017-06-29 15:46:08 0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2017/06/28 15:19:56
초2 부모로써, 전 서술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정답 띡 적어내는 것보다,
그 과정을 차근차근 정리하는 것 자체가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답이 틀리더라도요.
2609 2017-06-27 14:33:20 0
걸음마보조기를 안사줘서 걸음마가 늦는건가.. [새창]
2017/06/27 11:37:45
아유 걱정마세요.
울 아들도 돌 지나서 13개월쯤 부터 두 세발 걷기 시작했는데, 금새 잘 걷더라구요.
2608 2017-06-27 14:30:33 11
[새창]
전 아들 8개월에 시댁가면 시어머니가 자기가 먹던 밥에서 밥풀 한 두개 떼 주시는거 정말 싫었어요.
막 초콜렛 들이미시고...
그리구 큰 애 밥 먹기 전에 배고프다 하면 사탕 주시고 ㅠㅠ
그래서 보고 있다가 간식 거리 있으면 몰래 숨기고 그랬었죠 ㅎㅎ
2607 2017-06-27 01:33:05 1
5살 차이 나는 오누이 [새창]
2017/06/26 21:05:08
작은 애 나이에는 이르지 않나 선뜻 걱정이 되더라구요
해골바가지도 막 그린답니다 ㅋㅋ
2606 2017-06-26 03:08:11 0
의견부탁드려요.주말 나들이?문제로 궁금합니다. [새창]
2017/06/25 16:54:51
울 신랑도 비슷한 말을 했었어요.
갑자기 말하는게 싫대요. 왜냐면 주말에 쉬고 싶었고, 쉴 생각이었으니까요.
그 말에 남편 입장이 이해가 가서 '미안하다. 앞으로는 미리 말할게'라고 하고, 저도 제 심정을 말했어요.
난 평일에 맨날 집에만 있다가 주말에라도 아이들이랑 같이 어디 가서 바람 좀 쐬고 싶었다...고요.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나서는 매주 금요일 쯤 되면 신랑이 먼저 '이번 주말에 어디 갈 계획 있냐'고 물어봐요.
아니면 제가 먼저 말하기도 하구요.
그렇게 되니 서로 불만이 없어졌어요.
2605 2017-06-26 02:47:04 0
결혼하신분들 좋은가방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새창]
2017/06/24 23:30:10
저도 없어요.
학부모 모임 가도 뭐 명품백 들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못봤어요. 이건 지역에 따라 틀리겠지만요.
그냥 가지고 있는 가방 중에 깔끔한거, 편한거 들고 다녀요.
2604 2017-06-26 02:38:02 3
음. . 묘하게 불쾌한데요. . [새창]
2017/06/26 01:13:22
묘하게가 아니라 완전 불쾌한데요;
그냥 연락 끊어버리시고 오지도 말라 하세요.
2603 2017-06-25 17:15:26 57
약19) 뽀로로 친구들아 고맙다. [새창]
2017/06/22 14:05:47
당연히 다른데서... ;;
2602 2017-06-22 22:28:02 1
제주도 사는데 이래저래 힘드네요 ㅜ,ㅠ [새창]
2017/06/22 05:16:37
가구는 제주 배송 안되는데가 대부분이고, 배송 되는 곳은 배송료 엄청 붙죠.
옷 하나 사려고 해도 추가배송료 3000원은 기본이고요... ㅠㅠ
2601 2017-06-20 15:21:13 0
현질겜 랭킹 1위하는 사람들 정체 [새창]
2017/06/19 21:49:12
음... 왜 게임에 돈을 쓰는게 아깝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이해가...
타인이 건전한 여가 생활에 쓰는 돈을 아깝다 아니다 판단 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게임도 마찬가지구요.
2600 2017-06-19 11:21:05 1
11개월, 어느정도의 훈육이 필요할까요? [새창]
2017/06/19 09:04:13
아, 근데 음식 갖고 노는건 그냥 뒀어요.
지금도 제 기준은 '흘려서 지저분한게 싫다'는게 아니고 '음식을 뱉는게 싫다'는 거거든요.
2599 2017-06-19 11:19:35 1
11개월, 어느정도의 훈육이 필요할까요? [새창]
2017/06/19 09:04:13
울 애가 특이한 케이스인지 잘 모르겠는데...
제 아들도 그 때쯤 음식을 막 뱉는거에요.
그래서 완전 정색하고 "음식 뱉는 아가 싫어요" 하면서 이유식 치우니
그 담부터는 안 뱉었어요.
지금(40개월)도 왠만해선 음식 뱉지 않아요.
2598 2017-06-18 03:17:17 5
[그알] 캐릭터 커뮤니티라는게 있군요 [새창]
2017/06/18 00:01:44
전 그알보고 커뮤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커뮤 내에서 자정 작용이 없는, 무법 상황에 대한 경각심....이 느껴졌어요.
2597 2017-06-17 03:23:29 50
아내한테 또 혼이 났다. [새창]
2017/06/16 18:11:29
울 신랑도 "저녁에 뭐 먹고 싶은거 없어?"라고 물으면 꼭 그래요...

사람 말고 음식 말하라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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