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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09: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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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제가 헉교다닐때는 부모님이 학교 선생님에게 애가 싸가지 없게 굴면 때려도 된다하고 그래서 예의못지키거나 같은 학우괴롭히면 선생님께 맞았고 맞고나서 집에가서는 부모님께 또 맞아서 왠만하면 학우 괴롭히는게 덜했는데(저학교 다닐때는 왕따 그런거 없었어요. 축구할때 인원수 모자르니까 다같이 놀았눈데) 어느 순간 학교에서 아이들 잘못해서 때리면 부모가 오더군요;; 선생님과 싸우는 모습 보고 친구들끼리 "와~ 저 부모 미쳤는갑다~" 하고 부모욕했눈데;; 고2때 학교 체벌 없어진다는 말듣고 애들 걱정 겁나했는데 결국 저런 불쌍사가 생기네요. 물론 그냥 애들 때리는 미친개 같은 선생도 있지만 그래도 애들 잘되라고 때리는건데 킁 요즘 애들 어똫게 보면 싸가지가 없는게 부모들이 선생한테 가서 애새끼 싸가지 없으면 패라고 한마디만 해도 좀 나아질껀데...
그리고 소중한 내새끼 혼자 놔두고 어디가는 부모는 정말 아이가 소중한게 아니라 내 시간이 소중한거고 아이는 방해물 같은데 어디 바리기는 그렇고 한거 같음. 동물이였으면 유기할 부모들이죠. 정말 소중한 아이라면 부모들은 함께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