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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0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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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 한명 키우는것도 힘든데 그런 아이들을 20명정도 돌보고 그 돌보는것도 힘이드는데 사무적인 일을 시키지 일과시간 후에도 남아서 일해도 무보수지 ㅋ 주변에 유치원 보육원 선생님들 많은데 듣다보면 제일 하위계급이더라구요. 안으론 아이와 원장한테 시달려 바깥으론 학부모한테 시달려(어머님들이 카톡이나 전화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아이 어떻게 하루 지냈나 궁금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또는 아이 담당선생님한테 인생상담 하시는 어머니도 계시더라구요) 아무튼 대우가 나아져야 하는건 맞아요 그 선생님들 하루 일과 지켜보면 대인배들이더라구요(크리스마스 이브때 산타도우미로 가서 지켜봤는데 저한테까지 아이 이름 외우게 시키심;; 아니 20명 정도 되는 애 이름을 어캐 당일날 다 외웁니까;; 보면 정말 눈물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