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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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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사람입니다...
거의 모두 다 성접대를 받는다는건 8~90년대에나 가능했던 옛날 얘기예요..
요즘엔 그러다 온라인에 터지면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제작사랑 투자사까지 다 같이 나락갑니다..
주요 스텝(배우, 감독 등) 계약서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최소 2배 이상 위약금까지 물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식사나, 술자리 접대까지는 아직 만연한데 성접대는 말 같지도 않은 얘기입니다..
식사나 술자리는 사실 접대라기보단 미팅이나 상견례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그런 카더라 너무 믿지 마세요~ 조회수 올리려고 말 같지도 않은 얘기 떠드는 어그로 꾼들 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