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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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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가 평생의 음식습관이듯이
운동도 특별한것이 아니고 생활속의 일부분으로 이루어져야합니다.
아프신곳은 치료받으시고
필요하다면 재활치료도 받으셔야
추후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신다고해도 무리없이 이루어집니다.
체중감량만 가지고 아프고 다친 곳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아픈곳이 있어서 활동량이 줄고 생활습관이 비활동적으로 바뀐 거라면 치료와 재활이 우선이고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이 어느정도 확보되고 운동을 해도 무리가 없을때 피티등 전문적인 운동을 하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