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맛나게 잘 드시네요!

9359 2017-04-03 21:29:09 0

바보같아요... [새창]

9358 2017-04-03 18:53:28 1

2017.04.03 운동일지 [삼두] [새창]

사랑이 꽃피기전 잠시 육체적으로 떨어져 있는것이
서로에 대한 애뜻함을 더하지요.

9357 2017-04-03 17:30:13 1

[☆살색경보★] 2017/04/03 주간 눈바디!! [새창]

복근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9356 2017-04-03 16:20:38 0

2017040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아마 일년은 걸릴듯합니다
ㅎㅎ

9355 2017-04-03 16:19:56 0

2017040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ㅎㅎ
아마 의사샘이 술 좀 줄이라고 겁주신듯 합니다.

9354 2017-04-03 16:18:44 2

2017040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아뇨
저건 데드리프트?일껍니다.
ㅡ폴 동작 독학중이라 아리까리 ㅡ
아이샤는 아래동작
ㅋㅋ

9353 2017-04-03 16:15:42 0

2017040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ㅎㅎ
괜찮을겁니다.

9352 2017-04-03 16:13:57 0

170403 고래의운동 [새창]

원래 꽃놀이는 집근처 공원이나 아파트화단이 짱입니다.

9351 2017-04-03 15:07:22 3

2017040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네
다행히 토요일에 응급실가서 주사맞고 링거 한대 거하게 맞고 와서 푹쉬게하니 어제부터 확 나아지더라고요.

응급실샘이 간 위 췌장쪽 정밀검사를 해보는것이 좋겠다고 하셔서
이번 건강검진할때 좀 정밀하게 볼라고요.

집에 오면서
과부만들기 애비없는 자식만들기 빈민만들기 프로젝트 수행중이라면
당장 그 업무중단하라고 ..
ㅎㅎ

의사샘이 췌장얘기까지 꺼내시니
약간 거시기하더라고요.

가정꾸리시는 아재들은
눈에 안보이는 장기를 좀 더 애정하고 사랑해주시욧!

9350 2017-04-03 14:55:34 0

2017040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남편은 오직 축구!
ㅋㅋ
축구 잘하는 방법만 모색중입니다

9349 2017-04-03 14:54:04 3

2017040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9348 2017-04-03 14:13:27 3

어깡의 셩일기 170403 [새창]

중량 맨몸 교대가 유행인가요?

9347 2017-04-03 14:12:23 16

운동후에 아몬드를 즐겨먹는데요 [새창]

마님께선 뭐라고 하시던가요?
마님께서 왜 쌀밥을 안주시는건가요?

9346 2017-04-03 10:34:02 1

[새창]

벚꽃이 더 피면오셔!
꽃비속을 거닐어야죠
ㅎㅎ

서울과 달리 한적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