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345 2017-04-03 10:19:24 1

오오!
설봉왔다가셨군요!

9344 2017-04-03 09:26:44 1

2017/04/03 03:04:59

뭐든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시간내서 신어보시고 구입하십시요.
런닝화의 범위를 줄이는건 추천으로 가능하나
최종선택에서는 신어보시고 사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직접 가셔서 사시더라도 한두번 시행착오를 겪는것은 각오하셔야해요.

9343 2017-04-03 09:23:54 0

출산후 3개월(발목 다친지 2개월)무슨 운동 [새창]

2017/04/03 08:30:27

모유수유중이시니 다이어트식으로 하시면 안되고
미역국에 밥 한그릇씩
그 외에 약간의 과일 이외에 간식만 줄이셔도 됩니다

9342 2017-04-03 09:22:49 0

출산후 3개월(발목 다친지 2개월)무슨 운동 [새창]

2017/04/03 08:30:27

산후체조와 발목치료.
적당한 식이조절

9341 2017-04-03 07:01:08 2

4월은안빵순의 4월2일 [새창]

2017/04/02 22:57:26

아..
그 치즈는 아끼는게 아니다
라는 몽땅치즈번말씀이군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9340 2017-04-02 22:28:39 0

[새창]

가끔은
제 성격이 거시기해서 제 몸도 거시기한가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불로 좀 연하게 할 필요가 있을것같어요.

9339 2017-04-02 22:25:18 14

살색주의)한국와서 일주일만에 육키로 쪘네요 [새창]

2017/04/02 21:14:37

등짝이 중국만 하다!

9338 2017-04-02 22:24:26 3

[새창]

다른 사람의 시선이 달라지는지는 몰긋어요.
근데
그런건 있어요.
제 스스로 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자리잡으니
대인관계나 위기상황에서도 당황스러워하거나 지게 겁먹는 그런것이 줄어드는것같어요.

힘내서 쫘악 빼보쇼.
단 운동으로 뺐을때의 이야기입니다.
굶어서빼서나 기타 약물 시술에 의존했을 경우는 자존감 상승에 도움이 안되요.

9337 2017-04-02 22:17:35 2

고등학생의 턱걸이,묘기 1년8개월간의 변화과정 [새창]

2017/04/02 21:36:58

몸이 변해가는게 눈에 확확!
거실에서 점프퓨샵할때
엄마의 등짝스매싱을 걱정한건 저뿐일까요?

해마다 교복셔츠 새로 구입하시느라 어머님께서 속앓이하셨을듯
ㅡㅜ

그나저나
멋집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우리나라에서도 bar대회가 개최될수있기를..

9336 2017-04-02 20:48:33 0

[새창]

50대 아재의 노력이 어떠하셨을지
과히..
저도 이제
제 스스로에 대해 나들고 모태 대나무 라는 말을 하지말아야겠습니다.

9335 2017-04-02 20:42:06 1

어제오늘 운동 [새창]

2017/04/02 20:31:17

빵이 특이하다!
블루베리 머시기식빵인가요?

9334 2017-04-02 18:35: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