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삼시세끼 밥챙겨야하고
과외샘 방문준비해야하고
애가 어디가야하면
운전수해야하고

딱히 정해진 뭔가는 없는데
항시 대기상태를 유지하고
언제든 이동가능해야해서

ㅎㅎ
창살없는 감옥에
무임금 육체노동
ㅋㅋ

8789 2017-03-02 18:16:14 0

2017030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ㅋㅋ
오랫만에 해서인지
중량도 줄고 반복횟수도 주네요.
열심히 해야할터인데..
ㅎㅎ

8788 2017-03-02 18:14:44 0

2017030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즐거움의 삼대필수요소중 하나지요!
ㅎㅎ
먹고 떠들고 싸돌아댕기기

8787 2017-03-02 18:10:19 1

[새창]

원래 자극이 제대로 먹히면 뱃속 깊은곳에서
숫자들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예전엔 저도 욕 잘했는데

캬아..
요즘은
너무 착하게 사는것같어요.

절래절래

8786 2017-03-02 18:05:18 1

올겨울은 그래도 선방했네요 [새창]

팔뚝과 가슴변화가
진짜 좋습니다.

다음엔 좀 크게 봅시다

8785 2017-03-02 18:03:53 1

170228~0301 D- 162 [새창]

우리 이러지 맙시다.
인정머리없이 식단생략이라니..

하아..
절래절래

8784 2017-03-02 18:02:10 1

어깡의 셩일기 170302 [새창]

오늘 간지나게 가죽야잠 입고나갔다가 들어올때는 콧물흘리며 들어옴.
봄은 아직 멀었어요
ㅡㅜ

8783 2017-03-02 06:55:00 2

플랭크할때 푸시업바 이용해도되나요 [새창]

네
자세만 바르다면 상관없습니다.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플랭크자세로 유지하는것도 플랭크의 일종입니디ㆍ

8782 2017-03-01 22:04:28 0

엄마와 아들 feat. 야매 물푸샵 [새창]

폴댄스 폴인데
저게 물건입니다.
은근히 쓰임새가 다양해서
돈이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8781 2017-03-01 21:54:49 0

엄마와 아들 feat. 야매 물푸샵 [새창]

이 시끼
오늘 필받았는지
푸샵 한셋 물푸샵 한셋
지금 반복하고 있다는..
셋수가 지날때마다 자세가 눈에 띄게 달라지네요.

아.. 이렇게 쉽게 추월당할 줄이야
ㅡㅜ

8780 2017-03-01 21:52:06 1

치킨을 반도 못먹다니.. ㅜㅜ [새창]

치느님은 다리든 가슴팍이든 모가지든
순결한 마음으로
모두 남김없이..

치심으로 극복이 되지 않으신다면
주소불러주시요!
내가 가서..

8779 2017-03-01 20:06:36 4

1분 1초 [새창]

아마 다게에서
제가 나이레벨로는 거의 만랩 근저리에 있지 않을까합니다.
저의 큰딸아이 또래분들도 있고
저의 나어린 동생뻘되는 분들도 있고

제 아이에게
제 동생에게
술 한잔 기울이며
눈을 마주하고 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주책을 부렸습니다.

너는 지금 그 자체로 사랑스럽다고

힘내, 우리 아들, 딸!


봄이 오고 있습니다.

8778 2017-03-01 19:44:15 0

정상체중에서 +10 키로가 많이 차이날까요? [새창]

어떠한 노력도 무가치하고 허무한건 없어요.
그것 자체로 벌써 상당한 의미이니까요.

8777 2017-03-01 19:26:09 3

정상체중에서 +10 키로가 많이 차이날까요? [새창]

감량했을때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빼보셔야죠.

8776 2017-03-01 19:05:58 1

2017.03.01 운동일지 [하체] [새창]

다리언니,복근!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