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꽃냥이가 깔고있는 방석의 땜빵이 더 눈에 뜨이다니
ㅋㅋ

8384 2017-02-09 15:09:30 1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낮술로 막걸리를 부른 그것은 좋은 부침개였다

8383 2017-02-09 09:11:42 1

(본삭금) 살을 15키로 빼긴했는데 체지방량이... [새창]

현재 식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8382 2017-02-09 07:09:43 2

하하하하ㅏㅏㅎ [새창]

아..
짬뽕이 빠졌네요.
아꿉!
짜짬탕이 되어야 완벽한데...

ㅋㅋ

8381 2017-02-09 07:05:56 0

170208 D- 183 [새창]

국밥그릇으로 한그릇반!
역시 *식가님!

8380 2017-02-08 22:54:01 3

오늘의 운동-등 [새창]

땅데드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가?

8379 2017-02-08 22:50:40 0

생리할때 식욕이 증가하고 단것이 땡기는데 어떡하죠?? [새창]

드셔요.
한번씩 드시는것도 괜찮아요.

8378 2017-02-08 20:25:20 0

운동루틴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오늘은 상체루틴만 적으신건가요?

8377 2017-02-08 17:57:01 3

[새창]

드시는걸 포기할 수 없으면
운동량을 더 늘리셔야 할것같어요.

다게에 드시는것 조절없이 운동하시는 분으로는
ㅡ부득이 닉을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ㅡ

당당당당
아가리카노
뱃돼지

등등 의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의 운동량을 참고해보시고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어요.

8376 2017-02-08 17:53:49 0

[새창]

배추가 생각보다 많은 영양소와 몸에 이롭기도하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대충 찾아보니
대장기능이 약한 분들은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서 양조절이 필요하다는군요.

작성자님 덕분에 배추의 다른 면을 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8375 2017-02-08 17:29:45 1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제가 매일새벽에 몸을 깨우기위해하는 태양예배루틴입니다.

처음 시작하면 팔이 땅에 닿지도 않고
어깨를 펴기도 힘들고
숨도 가쁠겁니다.

지속적으로 해보시면
점점 달리지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
비록 매일 아침 첫 회는 매번 운동을 처음하는것같은 기분에 좌절감이 들기도 하겠지만
두번 세번 거듭할수록 달라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꺼예요.

점차 그렇게 적응해가는 과정이
다른 모든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8374 2017-02-08 17:23:00 2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맨몸운동 ㅡ칼리스테닉ㅡ도 요가동작과 비슷하더라구요.
ㅎㅎ
접근방법이 다를뿐.
아마 요가나 필라같은 경우는 자세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런것같어요.
ㅎㅎ
폴에서 유연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미적인 면도 있겠지만
부상방지면에서도 그런것같어요.
폴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더 커지더라구요.
ㅋㅋ

8373 2017-02-08 17:19:08 1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까지는 잘따라가는데
그 이상이 되면
난관에 부딪히는것같아요.

아..
나는 이정도 레벨에 와있구나!
물론 동작의 유형이나 운동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레벨이 있는것같어요.

8372 2017-02-08 17:16:10 0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글쵸?
몸움직임의 단짝이라 생각이 되요.
ㅎㅎ

8371 2017-02-08 14:48:07 1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저도 요가는 바들바들 떨면서 시작했었어요.
ㅎㅎ
헬스나 웨이트가 동적 근력운동이라면
요가는 정적 근력운동이랄까요?
단순한 스트레칭의 개념과는 다르달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