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우리나라는 애들 그 나이쯤되면
오히려 체육시간을 줄이고
영수로 대체하곤 했죠.
그나마 요즘은 스포츠시간을 장려하는 것도 있어서 다행이랄까요.
ㅎㅎ

8369 2017-02-08 14:42:39 1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수영도 이 두가지가 어느 정도 갖춰져야 될듯 싶어요.
ㅎㅎ
인어들의 유연함이란!
햐아~~

8368 2017-02-08 14:40:09 1

어깡의 셩일기 170208 [새창]

중량 쑥쑥 느네요!

8367 2017-02-08 14:38:58 1

[새창]

오오!
이쁘다!
훈남샘과는 좀 더 오래오래
ㅎㅎ

8366 2017-02-08 13:08:17 0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8365 2017-02-08 13:07:42 0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8364 2017-02-08 13:07:07 0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8363 2017-02-08 13:06:41 0

2017020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8362 2017-02-08 07:05:33 1

[새창]

가끔 런닝머신에 어지러움증 느끼시는분 계시더라구요.

꼭 런닝머신을 이용해야만 하는게 아니라면 야외걷뛰도 해보시구요.

8361 2017-02-07 23:22:53 1

2/7.운동일지 [새창]

트레이너님의 은총이 여기에도
임하신겁니까?

8360 2017-02-07 23:11:17 0

식단체인지-8일째 [새창]

음..
치아씨드 말씀인데요.
음식대신 포만감을 채우기위해 드시는건데
그럼 결국 뇌는 포만감에 대해 항상 이정도가 채워져야한다고 생각하게 될것같아요.
작성자님은 음식을 반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치아씨드로 채워서 적정 체중 도달시에는 치아씨드를 줄이실 생각이겠지만
아마
뇌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할것같아요.

그럼 아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듭니다.
지금 작성자님의 건강 상황 을 반영한

식단이시겠지만
점차 치아씨드도 줄여나가셨으면 합니다.
식단도 평범한 일반식 하셨으면 합니다.

8359 2017-02-07 23:03:28 2

오늘의 심부름 [새창]

까까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합니다
오랫만ㅇㅔ 초코칩 쿠키 먹었더니
..
항문 조절 능력이 제로가 되었습니다
ㅡㅜ

8358 2017-02-07 20:07:32 1

20170207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ㅋㅋㅋㅋ
팬사인회 준비해야긋어요
ㅋㅋㅋㅋ

8357 2017-02-07 13:47:31 1

어깡의 셩일기 170207 [새창]

역시 인어였어!

8356 2017-02-07 13:38:52 1

20170207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억지로 하면
근손상이 가기 쉽습니다.
워밍업으로 충분히 하체열올리시고
흔히 보이는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셔야해요.
저도 2015년 말부터 시작해서 계속 저기서 왔다리갔다리합니다.
기분좋으면 저만큼
컨디션 나쁘면 높은 산
ㅋㅋ

이젠 초탈한 듯하기도하고
미들스플릿시 골반이 이제 열렸구나
라는 감도 오고
다리에 힘을 뺀다는것이 무엇인지
이제 약간 아리까리 알아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