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깡의 셩일기 170210 [새창]

견갑 올리기 연습?
저도 저 연습 가끔 해줬어요.
ㅎㅎ

가로봉하면서 숄더패킹 배운건 신의 한수였던것같아요.
덕분에 세로봉도 수월하게 시작했던것같아요.

8399 2017-02-10 13:09:23 3

오늘의 운동 어제의 식단 [새창]

빵이 공중부양하고 있는 겁니까?
내 눈이 이상한가?

8398 2017-02-10 11:07:10 1

[새창]

패딩없을때는
잘사는집은 넘의 가죽이나 터래끼옷입고
아이믄 코트, 솜잠바
등등..

8397 2017-02-10 11:04:36 1

[새창]

역시 밥심!
사람은 밥심이든 빵심이든
뭘 먹어야 산다니께요!
불끈!

8396 2017-02-10 08:10:09 4

170209 D- 182 [새창]

치킨과 피자
어느 것을 먼저 먹어야할지 선택할 수 없어 동시에 먹기로 선택한 작성자의 고뇌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8395 2017-02-09 23:44:04 1

2/9. 운동일지 [새창]

드뎌..
긴장감 업되는 d데이 카운팅이 되었습니다!
듀근듀근

8394 2017-02-09 22:24:35 2

2017.02.09 운동일지 [하체] [새창]

근육의 위치를 보니
음모를 잡아주는 근육이라해도 그럴듯 하다고
여길듯 합니다

8393 2017-02-09 19:31:54 0

20170209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그럴까요?

8392 2017-02-09 19:30:39 0

20170209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이게 다 장비빨, 머리빨입니다.
ㅋㅋ
동작의 디테일함을 못보게 하려는 작성자의 술수입니다.
ㅎㅎ

8391 2017-02-09 19:28:48 1

2017.02.09 운동일지 [하체] [새창]

트레이너님께선 작성자님께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시고 싶으신데
오늘은 절정을 느끼게 해주시 못하셔서
자괴감에 빠지실듯..

8390 2017-02-09 18:38:05 0

20170209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네
이상하게 꾸준히 할때보다
오랫만에 하면 퍼포먼스가 잘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8389 2017-02-09 16:01:46 0

20170209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ㅋㅋ
ㅋㅋ

8388 2017-02-09 16:01:01 0

20170209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네
다들 봉 넘어지지않냐고 걱정하시는데
봉 아래 위에 넖은 판이 있고 그 판에 고무패킹이 있습니다.
설사 봉이 기운다고해도
넓은 봉때문에 확 넘어지지않고 걸립니다.
ㅎㅎ
저도 오늘은 땀이 안나더군요.
어깨 한쪽 있고 없슴이
빤쥬가 배꼽주변까지 오냐 안오냐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ㅎㅎ

8387 2017-02-09 15:58:09 0

20170209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감사합니다.
아가리카노님의 20년 후를 위하여!

8386 2017-02-09 15:54:39 1

20170209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폴하기전에 탱글티저로 머리를 씻어주니
윤기표현이 잘되네요.
ㅎㅎ
탱글티저 좋습니다.
다만 퍼머머리에 하면
산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