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운동일지 [새창]

아직은 젊다는 의미아닐까요?
대자연의 지랄맞음은 애낳고 나이드니 잊고사네요.
ㅎㅎ
그런말 있잖아요.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도 젊을때나 나지 나들면 그런것도 없다고
ㅎㅎ

8189 2017-01-26 06:57:54 1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시끌벅적하다
혼자하면
왠지
왠지
심심할듯

8188 2017-01-26 06:56:11 1

170125 D- 197 [새창]

킨더초코 100그램.

생각해보면 진짜 식단일지 꼼꼼하게 쓰시는듯

8187 2017-01-25 20:16:04 0

1/25 달리기 [새창]

트레드밀보단 야외런닝이 좋죠.
그래도 안전이 우선.
ㅎㅎ

8186 2017-01-25 20:14:19 1

2017.01.25 운동일지 [가슴, 삼두] [새창]

옷벗고
검증?
흐미..

8185 2017-01-25 17:00:27 1

20170125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쿠오님
가슴에 볼펜 투척할 그 날을 위해 열심히 팔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8184 2017-01-25 16:59:48 0

20170125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아래팔꿈치가 복부를 꽉 받쳐줍니다.
ㅎㅎ

8183 2017-01-25 16:59:02 1

20170125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생존본능!
저 아래 우리 뚱띠의 똥이 있다!
밟으면 안돼!
하는 심정으로..
ㅎㅎ

8182 2017-01-25 14:43:39 0

(궁디팡팡!각) 2017년 1월 운동 결산 - 목표치 all clear! [새창]

공부 잘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ㅎㅎ

8181 2017-01-25 14:42:16 1

20170125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봉탈때
우스개소리로
누가 궁디에 돌매달아둔것같다
라는 말을 하곤했는데
오늘이 딱! 그런날이네요
ㅎㅎ

얼라 낳은 아줌마에겐 복부셀루라이트는
쩝..

기분 울쩍할때는 시술이라도?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ㅋㅋ

8180 2017-01-25 14:38:51 1

운동하는 여자의 고충 [새창]

핏이 예쁩니다.

8179 2017-01-25 14:14:50 0

20170125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ㅎㅎ
가로본능의 스타트동작이죠.
ㅎㅎ
요령만 익히면 쉽답니다.

8178 2017-01-25 14:11:32 0

20170125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봉탈때 눈에 안뜨이게 잘 숨겨둔것같았는데
요가할때 보이더군요.

ㅋㅋ

절래절래

8177 2017-01-25 13:52:08 1

어깡의 셩일기 170125 [새창]

에고..
탈났었군요.

8176 2017-01-25 10:46:01 1

[새창]

운동집즹력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