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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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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 2017-01-07 09:58:36 0
왜케 빡빡하게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새창]
2017/01/07 08:58:29
유도리있게 두다보면 한 강좌를 수강신청하시고 두 개 다 듣는 경우도 있고
난 중급반인데 오늘 시간이 안맞아서 기초반에서 하고 가지

원래 수강신청한 반에서 자신의 수업 들으시는게 맞긴한데

샘, 저 중급인데 기초가 딸려서 그러니 기초도 좀 같이 들으면 안될까?

이렇게 얘기가 나오면 강사님 입장에선 뭐라 못하고
그런 일이 비일비재해지다보면
결국 초중급반 경계가 모호해져서
강사님입장에서는
그냥 통폐합해서 한 강좌를 하겠다

라는 생각이 생기시기도 하겠죠.

그럼 그 반의 수준은 초중급을 다 해야하니
이도저도 아닌 반이 되고
결국 중급반 위주의 수업이 되거나
중급반 대거 이탈이 되거나 해서
이래저래
강사님의 데미지가 커지고
강사님도 떠나고
강좌도 없어지게 되기도 하죠.

이 강좌가 오래 지속되길 원하시면
회원들이 지켜야 할 룰은 지키는것이 맞습니다.
7979 2017-01-06 22:44:04 0
[새창]
주사바늘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7978 2017-01-06 21:55:51 0
[새창]
급체하지 않고 소화가 잘되었다면 다행입니다.
7977 2017-01-06 19:03:37 0
20170106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1/06 13:17:35

갈빗대가 나올정도로 상체 윗쪽은 거시기한데 뼈다구 아랫쪽은 흐물흐물합니다.
옆구리에 흘러내린 살 보이시죠?
ㅎㅎ
이건 아마 해결이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해결방법 아시는 분 연락바랍니다!

ㅡ운동을 좀 일찍 시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40넘어 시작해서인지 참 어렵습니다.ㅡ

필라도구로 저자세로 크런치를 해도 되고 레그레이즈를 해도 됩니다.
밴드 탄력때문에 천천히 내리고 올리면 그냥 할때보다 더 자극이 갑니다.
반대로 뒤집어서 슈퍼맨 운동을 하면됩니다.
ㅎㅎ
7976 2017-01-06 18:48:23 0
이따 저녁먹고 옷사러 갑니다..ㅎㅎㅎ(자랑주의) [새창]
2017/01/06 15:52:20
지름은 인증으로 이어져야합니다!
7975 2017-01-06 17:13:10 1
20170106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1/06 13:17:35
탄수화물 먹고
생긴 살은 단백질이니

이것이 창조경제?

헐.. 뭔소리
절래절래

ㅋㅋ
7974 2017-01-06 17:06:16 0
이따 저녁먹고 옷사러 갑니다..ㅎㅎㅎ(자랑주의) [새창]
2017/01/06 15:52:20
저도 남편 허리사이즈줄때마다
바지사주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어머니도 엄청 뿌듯하실것같아요
7973 2017-01-06 17:03:58 1
어제의 주짓수 [새창]
2017/01/06 16:35:40
악!
소중한 머리털!
자라나라 머리머리!
7972 2017-01-06 14:54:59 0
20170106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1/06 13:17:35
그니께요.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한테 몰아주고싶네
ㅋㅋ
7971 2017-01-06 14:54:15 0
20170106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1/06 13:17:35
뱃살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애 최고의 고민
당신과 만남이였어~~~
7970 2017-01-06 14:47:16 3
PT 하라고 제안 받는데, 요가랑 Kpop 댄스로는 안되나요?(조언부탁) [새창]
2017/01/06 14:36:42
요가는 체중감량보다는 체중감량후 몸을 다듬는다는 의미, 또는 각종 운동후 몸을 이완하는 과정이라 보시면 되지 않을까합니다.
체중감량이 우선이시면 유산소와 근력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을듯 한데
ㅎㅎ
웨이트와 요가
댄스와 요가

그런데 중요한것은 운동초기에는 본인의 성향에 맞는것을 골라야 운동이 재미있다는 선개념이 형성되어 오래갑니다.
모든 운동이 다 힘들지만 힘들기만하고 싫은 운동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것만 하고 빨리 끝내버리자는 마음이 생겨서 운동에 대한 반감이 자리잡게 되어 일정 기간이나 목표도달 후 뒤도 돌아보지않고 떠나서 요요를 겪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선은 본인의 성향을 판단하시고 피티나 기타선생님도 두루 한번씩 보시고
본인께서 잘하고 좋아하는걸 선택하시는건 어떨까합니다.
7969 2017-01-06 14:30:38 0
[새창]
내가 제일 잘 나가
밤바라빰 빠빠빠빠
빠바빠빠
7968 2017-01-06 14:29:30 3
2017.01.06 운동일지 [가슴] [새창]
2017/01/06 14:25:39
항상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의문을 가지는건 좋죠.
옆에 바로 자세를 잡아줄 사람이 있으니
더 좋고..
이 분은 전생에 뭔 덕을 많이 쌓아서
이리 복받은 헬장에 떨어진것일까?
ㅎㅎ
7967 2017-01-06 14:05:23 0
20170106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1/06 13:17:35
ㅋㅋ
ㅋㅋ
질렀으니
열심히 써야죠.
ㅋㅋ
마의 영역, 복부는
이젠 현상유지만 해도 좋겠다 라는 소박한 소망으로 바뀌네요
ㅡㅜ
7966 2017-01-06 13:23:55 1
20170106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1/06 13:17:35
ㅋㅋ
첨에 운동복
이젠 운동소도구..
ㅋㅋ

저걸 산 이유는 세라밴드가 삭아서리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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