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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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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25 2017-12-07 21:57:24 1
[새창]
ㅎㅎ
건강 잘 챙기고 계셔서 다행이예요.
10424 2017-12-07 21:53:48 0
오랜만에 와서 기쁜 소식 전하고 갑니다. [새창]
2017/12/07 21:04:40
축하축하!
멋진 영상 기대합니다!
10423 2017-12-07 19:45:56 0
32세 조퇴남의 상체 운동일지(2017.12.7) [새창]
2017/12/07 18:12:28
할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오~~
10421 2017-12-06 22:26:12 2
황천길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12/06 22:04:49
푹 쉬세요.
이래저래 신경쓸 일도 많으시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고
심신이 지치셨나봐요.
맛난것도 드시고
음악도 들으시고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다치지 않아서..
진짜 다행입니다.
10420 2017-12-06 21:27:53 0
32세 하체 운동일지(2017.12.6) [새창]
2017/12/06 20:55:42
불타오르네, 지방!
10419 2017-12-06 14:19:41 0
첨으로 장거리수영대회 나가요.. [새창]
2017/12/06 13:55:42
불끈!
화이팅입니다!
10418 2017-12-05 22:35:35 1
오늘 삐끗할 뻔 했어요. (신세한탄주의..) [새창]
2017/12/05 22:12:57
토닥토닥
10417 2017-12-05 20:59:12 0
32세 고기왕의 운동일지(2017.12.5) [새창]
2017/12/05 20:50:04
와따라..
고기 크기 보소!
10416 2017-12-05 15:34:10 0
엄마운동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2/05 07:51:56
곤 50되가는 아줌입니다.
어머님께서 어떤 성향을 가지셨는지가 중요할것같아요.
사람들과 잘어울리고 활동적이시라면 밸리댄스, 라인댄스나 헬스장 그룹피티 . 등산도 괜찮을것같고요.
조용하시고 혼자 있는걸 즐기시면 요가도 괜찮을것같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이 이거 좋다고 권해도 본인과 맞지않으면 지속하거나 흥미를 느끼기 어려우세요.
어머니와 대화하시면서 친구분들은 어떤 운동하시는지 알아보시고 어머니는 어떤게 하고 싶은지 여쭤보세요.
만약 하고 싶은것이 운동이 아니라 그림이나 노래 또는 연극같은 그런것이라도 하고싶어하시면 적극 권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그곳에서 활기를 얻으시면 다른 것에 대한 도전도 쉬워지고 적극적이 되기 쉬워요.
10415 2017-12-03 22:36:24 1
헬스 장갑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ㅁ'! [새창]
2017/12/03 22:32:24
전 초반에 쓰다가 그냥 안쓰게 되더라고요.
ㅎㅎ
쇠질하는 자에게 굳은살은 훈장이죠.
10414 2017-12-03 22:12:39 0
현직에 계신분들에게 질문 겸] 혹여나 트레이너에게 뭔가를 물어본다면 당부 [새창]
2017/12/03 20:24:26
그리고 한번의 설명으로 모든걸 다 가르치시려고하시지 말고요,
초급용,
중급용
고급용으로 나눠서
단계별로 이런것과 이런 주의사항과 자주 범하기 쉬운 실수와 잘못된 정보 수정등등을 해주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암것도 모르는 초보에게
모든 정보를 다 쏟아붙는건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닐것같아요.

ㅡ이상 교사자격증은 있으나 임용고사에 낙방하여 임시로 몇달씩 아이들 가르쳐보다 능력의 한계를 느껴 교사의 길을 접고 집에서 얼라키우는 지나가는 아줌 ㅡ
10413 2017-12-03 22:06:34 1
최근 한달간 너무 쉰거같아서 2년완성으로 빡시게 해볼라구요 응원좀 [새창]
2017/12/03 16:16:46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이소.
휴가나오면 가끔 생존신고해주시고요,
중간중간 몸변화인증도 해주이소!
감사합니데이.
10412 2017-12-03 22:04:35 0
[새창]
요짜ㅡ저 사는 동네 ㅡ는 비가 와서 날이 구질구질해서근가 삭신도 쑤시고 감기끼도 살살 올라하네요.
감기조심하이소오오오오~~~
10411 2017-12-03 22:00:17 0
현직에 계신분들에게 질문 겸] 혹여나 트레이너에게 뭔가를 물어본다면 당부 [새창]
2017/12/03 20:24:26
작성자님,
작성자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볼때
작성자님은 어떤 학생이었나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충분히 듣고 이해하고 가로 습득하는 스타일이셨나요?
아니면
선생님의 질문이나 설명에 습관적으로 답하고 딴짓하고 한눈팔고 장난치다
시험때가 되면
이거 배워서 다 아는거!
하고 띵가띵가하다 소나기 맞는다거나
또는
수업을 들어도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필기만 열심히 하다가 혼자 복습하면서
헐, 이게 이런 거구나!
또는 당췌 이해가 안되서 문제집이나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를 이해가 될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스타일이거나..
뭔가를 배우는데는 그것을 익히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근데 가르치는 사람은 그 학습자의 습득 방식이나 이해방식을 알려고 하지 않아요.
ㅡ며칠전에 단 댓글이랑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ㅡ
아마 수강생이 듣는둥 마는둥했다면 강사님의 설명이 그닥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어디서 줏어들은 풍월이랑 별반다르지 않았거나
당췌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그게 너무 길어서 집중력이 흩어졌거나해서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경우는 학습자는 열심히 자기나름대로 하는데 자꾸 시정을 요구하거나 핀잔을 주거나 해서 심적으로 거부감이 생긴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럴 경우는 학습자가 이해는 했지만 신체가 준비가 되지 않아서 제대로 표현이 되지않는경우이니 학습자로서도 상당히 힘든 경우겠지요.
작성자님께서 트레이너로서 수강생을 다루는데 어러움이 계시다면 강사님의 학창시절을 한번 돌이켜보시고 수강생들에게 어떤 방법이 좋을지 스타일별로 구별해서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트레이너님은 수십명을 한번에 가르치시는것이 아니고 소수인원을 대상으로 하시니 그렇게 하시면 수업에 효율이 더 중가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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