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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는 언제쯤?

10019 2017-08-18 13:28:16 0

레벨업 [새창]

저는 애셋 얼추 키우고 시작해서
노쇠하고 녹쓴 몸으로 용쓰는 중입니다.
ㅎㅎ

10018 2017-08-18 08:5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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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10017 2017-08-18 07:1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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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0016 2017-08-17 23:31:56 0

레벨업 [새창]

봉질짤을 올리려했더니
끝내 안올라오네요.
ㅎㅎ
절래절래
칭찬감솨아

10015 2017-08-17 22:58:14 0

컨디션이 좋지 않을땐 어찌하시나요? [새창]

컨디션에 따라 강도나 종류를 조절하는 편이예요.

10014 2017-08-17 22:55:24 0

레벨업 [새창]

32세 삼촌님도 ㄱㄱ!

10013 2017-08-17 21:09:39 17

아침에 와이프 유방암 수술한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새창]

이전글보니
아기가 많이 어리네요.
와이프님께서 남편분과 아기를 위해서
그리고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0012 2017-08-17 19:56:58 1

2017.08.17 운동일지 [어깨] [새창]

저기 움푹움푹 들어간곳은
지난밤 둘리가 밟고간 흔적인가?
ㅎㅎ
엄청나네요!

10011 2017-08-17 17:22:29 1

어깡의 셩일기 170817 [새창]

오늘은 셩장이 한산한건가요?

10010 2017-08-17 15:01:57 0

[새창]

많은 사람이 보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베스트금지 항목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10009 2017-08-16 23:50:00 0

다이어트 시작한 지 24일! [새창]

저도 운동하기전에는 한달에 한번꼴로 응급실 가곤했어요.
나이 마흔쯤에 거의 1년동안 너무 아파서
이러다 죽겠다싶어서 살려고 운동시작했어요.

처음 2,3년은 거의 표도 안나고 그냥 살자 라는 생각으로 했어요.
그러다 5년 정도쯤부터 병원가는 횟수가 줄고
작년엔 응급실에 한번도 안갔어요.

난생처음 건강검진에서 폐활량 검사도 한번에 통과하구요.

작성자님도 운동과 식이로
건강되찾으시길 바랍니다.

10008 2017-08-16 20:29:45 133

고양이가 참치캔 먹으면서 울어요 [새창]

이 맛있는걸 왜 이제야 주는거야!
내 묘생에 이런 맛난것을 이제야 먹어보는구나!
지난 내 묘생이 헛되도다!

10007 2017-08-16 20:23:49 1

2017.08.16 운동일지 [하체] [새창]

풀업머신!

10006 2017-08-16 18:42:41 1

[새창]

즐거운 여행
걸음수 기대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