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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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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5 2017-08-16 16:16:29 1
어깡의 셩일기 170816 [새창]
2017/08/16 14:12:10
아..
미드 본지가 까마득하네요!
10004 2017-08-16 07:05:17 0
미션문제 [새창]
2017/08/15 22:27:41

진즉에 차게에 여쭤봤으면 좋았을껄
하는 후회로 지난밤에 머리 좀 뽑았습니다.
이렇게 빨리 해결책이 나오는걸
ㅡㅜ
ㅎㅎ
감사합니다.
10003 2017-08-15 22:34:01 1
미션문제 [새창]
2017/08/15 22:27:41
미션 오버홀 이라는 작업을 해야하는거군요.
미션을 전문으로 하는 곳을 검색해야하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10002 2017-08-15 21:20:13 0
Everything [새창]
2017/08/15 18:42:41
최근 책게에서 에리히 프롬의 책을 추전받았는데
그 책때문에 오늘 거시기한 글을 쓴것같어요.
ㅎㅎ
10001 2017-08-15 21:11:28 1
Everything [새창]
2017/08/15 18:42:41
공자님 말씀이였다니
저 beauty가 선의 의미로 다가오는군요!
덕분에 저도 beautiful 이라 쓴거 다시 고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9999 2017-08-15 20:01:47 2
2017.08.15 운동일지 [등] [새창]
2017/08/15 19:47:58
손자국을 남기고싶은 등짝이다!
9998 2017-08-15 19:21:43 0
Everything [새창]
2017/08/15 18:42:41
오오!
원래 알려진 문장이였군요.
이쁜 그림 감사합니다.
앞에 지우신 글은 무엇이였을까나
ㅎㅎ
궁금하네요
9997 2017-08-15 18:17:43 1
[새창]
처음 운동을 접하신다면 1대1수업에 투자하세요.
필라테스를 통해 얻고자하는 바를 미리 말씀하시고요.
혼자 집에서 하는것보다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호흡과 자극지점을 정확히 지적하시며 운동하기때문에 운동초보에게는 좋습니다.
9996 2017-08-15 17:48:03 3
여자 근육형종아리(종아리앙 ㅠㅠ) 관리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7/08/15 17:32:18
하체운동을 얼마나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고
체중이나 비만도도 어떤지 모르겠네요.
하체운동을 안하다하면
근육이 펌핑되서 일시적으로 기존다리보다 더 굵어지고 땡땡해집니다.
체중조절이 되서 다리살이 빠지면 그때 드러나는것이 내가 다리근육이 진짜 굵구나! 일것같아요.

폼롤러로 맛사지 꼼꼼히 해주시고요.
폼롤러를 발목에 아래 대고 누워서 한발씩 위로 올렸다내리면서 자극하는 발목치기나
폼롤러를 발목이나 종아리에대고 다리를 좌우로 5분씩 흔들어주세요 ㅡ발끝치기
하체부종이 심하시다면 하체전반의 맛사지나 순환운동이 필요할겁니다.
폼롤러맛사지나 림프맛사지? 같은 계열쪽으로 공부를 좀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9995 2017-08-15 13:30:46 1
헬스장 PT 돈 아깝나요?ㅠㅠ [새창]
2017/08/15 11:03:36
피티 10회 ,20회로 작성자님께서 원하는 몸을 만드실수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티로 잘 배워두시면
추후 혼자서도 자신의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데는 좋은 초석이 될겁니다.
9994 2017-08-15 13:27:07 19
4대 명검 중 하나인 정기 점검 (살색주의, 눈갱주의) [새창]
2017/08/15 12:01:00

귀요미 곰한마리를 입양하셨군요!
9993 2017-08-15 11:36:23 0
제 꿈이 바디프로필 찍어보는건데 혹시 찍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5 11:11:48
다게 베오베 찾아보시면 프사인증하신분들 계실꺼예요.
작성자님도 시작은 그냥 보기좋은 몸이지만
하시다보면 욕심나서 더 열심히 하시거나
힘들어서 포기하거나
하시게 될꺼예요.
9992 2017-08-15 09:28:55 0
운동많이밥많이vs운동적게밥조금 [새창]
2017/08/15 02:27:32
운동적당히, 밥적당히
드신 만큼 운동하실 수 없고
적게 먹으면 쉽게 지치실꺼예요.
9991 2017-08-15 00:08:48 2
[새창]
저 아는분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세요.
나이도 50대중반이시구요
일반 가사도 어려워서 일주일에 한번씩 도우미 분이 오셔서 빨래,청소, 반찬도 다 만들어주세요.
손가방 드는것도 힘들어하시던 분이
뭐라도 해야 산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밸리를 배우러 오셨더라고요.
처음엔 팔드는것도 힘들어서 중간중간 쉬시고 하시면서도 나름 재미있다고 1년정도하시더니 일주일에 두번 수업은 부족하다 더 하자 라고 하시더니 결국은 라인댄스에 푹 빠지셨어요.
지금은 라인댄스에 올인중이세요.
본인께서 하고 싶으신거 하고싶으셨던거
찾아보세요.
재미있다 즐겁다 라는 생각이 모든것의 답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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