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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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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2021-07-26 14:30:32 0
이삭토스트는 이름을 잘 지은거 같아jpg [새창]
2021/07/25 00:31:23

말씀하신 뜻이 맞는 것 같아요 ~
3928 2021-07-26 14:28:25 0
이삭토스트는 이름을 잘 지은거 같아jpg [새창]
2021/07/25 00:31:23
그 이삭 맞을 것 같아요
3927 2021-07-26 14:27:57 0
이삭토스트는 이름을 잘 지은거 같아jpg [새창]
2021/07/25 00:31:23
에휴.. 이게 다 구약은 일종의 비유라는 걸
안가르치고 이게 다아 진실입니다!! 빽빽거린
일부 개신교의 업보죠.

단군신화가 찐이다!!하고 우기니까
쑥마늘만 먹인 신격 실화냐 하고 욕하는 꼴.
3926 2021-07-26 14:26:06 1
이삭토스트는 이름을 잘 지은거 같아jpg [새창]
2021/07/25 00:31:23
창업주분의 신앙심이 기반이 되어서
지금의 이삭토스트가 가맹점이나 고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걸 수도 있잖아요.

유튭에서 유퀴즈에 나오신 걸 보시거나
이삭 관련 게시물에 실제 가맹점주들의
칭찬이나 미담 후기 짤만 봐도 알 수 있을 거에요.
3925 2021-07-26 14:13:13 0
실시간 전현무 인스타 게시글.jpg [새창]
2021/07/25 13:29:49
ㅋㅋㅋㅋㅋㅋ
3924 2021-07-26 14:12:57 0
실시간 전현무 인스타 게시글.jpg [새창]
2021/07/25 13:29:49
모르겠는 말은 검색을 해본 뒤
의미를 이해하고 모르겠던 말을 포함한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봅니다.

제가 모르는 게 많아 그렇게 하는 편인데
판단은 그 후에 해도 괜찮더라구요
3923 2021-07-24 22:28:20 0
미국과 한국 사이에 permission 이 필요없는 이유.bts [새창]
2021/07/23 18:58:47
오..?
3922 2021-07-24 22:21:21 1
쓰레기 안버리는 남자 [새창]
2021/07/22 14:41:20
바쁘면 요단강도 무단횡단 할 건가
3921 2021-07-24 22:18:39 0
원더걸스 예은 근황 [새창]
2021/07/22 22:21:05

3920 2021-07-24 22:17:28 0
원더걸스 예은 근황 [새창]
2021/07/22 22:21:05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엔 음? 서지현 검사는 완전 납득인데
핫펠트는 왜.. 했는데

자문하는 담당이라면
그것도 성희롱에 노출되는게 당연시되던
직업을 가진 사람(그것도 탑티어)이면
못할 것도 없다 싶어요.

나중에 발표가 나고 어떤 역할로 참여하게 되었는지
설명을 들어보고 비난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3919 2021-07-24 22:12:04 0
진순파가 보면 분노한다는 만화 [새창]
2021/07/23 19:02:31
매운맛에 미쳐 돌아가는 나라에서
맵찔이들의 희망에게 무슨 망발이시오ㅠㅠ
사라지지마..
3918 2021-07-24 22:07:07 1
외국인들이 충격먹는 한국의 양치질 문화.jpg [새창]
2021/07/23 22:38:44
코로나 이전엔
아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구나 싶었는데

코로나로 여러 민낯을 본 지금은
ㅈㄹ하지말고 좀 씻고 다녀라
더러운게 자랑이냐 싶네요 ㅎㅎㅎ
3917 2021-07-24 22:04:36 4
펌) 이미 두 번 죽었고 한번 더 죽을 예정인 공주 [새창]
2021/07/24 00:20:27
워.. 역사적 사실에도 피카츄배를 긁어야 하다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쪽이 좀 더 설득력이 있네요.
3916 2021-07-23 14:48:44 2
기린 실제 속도 체감.gif [새창]
2021/07/22 23:58:37
댓글에 나열된 초식동물들
다 짱먹는 애들이잖음…무섭
3915 2021-07-23 14:44:59 13
3년 전 재미교포가 본 싸이와 방탄소년단의 인식 차이 [새창]
2021/07/23 09:19:36
기사 나오는거 보면 굉장히 묘하죠.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일일 수록
대충 넘어가거나 보도를 안해요.

그러다 언젠가부터(최근에 가까움)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긍정적 기사가
올라오는 것 같았는데

잘 보면 묘하게
전처럼 널리 알려야 할
자랑스러운 일들이 포커스라기 보다는

외모 위주로 과장되게 찬양일색인 내용들이라
관심없는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보면
살짝 거부감 느낄 정도의 외모 칭찬들 뿐이에요.

계속 보다보면 이건 맥이는 건가..싶을 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일부)기자들은 대체 왜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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