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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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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 2021-07-23 14:34:52 0
사랑니 뽑을때 꿀팁 [새창]
2021/07/23 09:30:50
세부전공이 아닐 뿐이지 관련이 없지는 않겠죠 ㅋㅋ
3913 2021-07-23 05:27:28 1
보육원 18살 ‘등떠밀리는 자립’, 24살로 늦춘다 [새창]
2021/07/21 22:44:47
잘됐네요.

아이들 시설에 버려두고 지들끼리 잘 살다가
독립할 나이 되서 지원금 나오면
그 때만 반짝 잘해주고 지원금 빼가는 금수들이
생각보다 많다는데 저 정도 나이면 아무래도
조금이라더 더 내꺼 챙길 줄 알게 되겠죠..

부모 정에 굶주린 아이들이라
돈 보고 연락한 거 알아도 다 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천벌을 받을 것들.
3912 2021-07-23 05:12:26 0
여성은 성적 대상화...남성은 성공적 대상화 [새창]
2021/07/22 11:26:00
게임이 더 행복할 수도 있고
가정이 더 행복할 수도 있다. = ㅇ

가정보다 게임이(혼자 온전히 누리는게) 행볻하다 = x
3911 2021-07-21 14:00:23 1
영국의 주말과 코로나 [새창]
2021/07/19 17:17:14
어떻게 단 며칠만에 떨어집니까;
그렇게 쉬운 거였음 이 난리도 안났죠
3910 2021-07-20 17:59:43 0
모니카 벨루치의 딸 미모 수준 ㄷㄷㄷ.JPG [새창]
2021/07/20 00:15:37
아빠 느낌도 살아있다는게 포인트!
3909 2021-07-20 02:00:58 1
현직 소방대원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jpg [새창]
2021/07/19 19:31:22
저런 일상적인 걸 전화로는 거를 수 없겠지만
출동했다고 무조건 해결해주고 와야 하나요??

호통쳐주고 빨리 복귀해도 모자랄판에
왜 다 해결해주고 와야 하는지..
3908 2021-07-20 01:59:57 0
현직 소방대원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jpg [새창]
2021/07/19 19:31:22
아니에요 잘하신거에요
말벌은 119 맞아요!!
3907 2021-07-20 01:56:34 0
전진 배드민턴 셔틀콕 뭐야이거 짤 2021 ver.gif [새창]
2021/07/19 15:38:56
오마이갓.. 천운이 따라줬네요
전혀 몰랐어요 아이구야..
3906 2021-07-19 02:46:05 2
긴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한 글.txt [새창]
2021/07/17 22:46:26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3905 2021-07-19 02:44:14 0
긴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한 글.txt [새창]
2021/07/17 22:46:26
비슷한 생각으로 마음이 점 정리된 때가 있어서
공감합니다.

모든 부모는 다 처음이죠.
아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나”의 부모로써는요.

그러기에 불완전했으니
내가 그 입장이어도 그러했겠으니 이해하지만

그렇기에 잘못된 부분도 사실이라는 걸
양면적으로 받아들이면서요.
3904 2021-07-19 02:38:28 7
긴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한 글.txt [새창]
2021/07/17 22:46:26
오.. 이건 무슨 말이냐면요

예를 들어 학대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면
나를 괴롭게 하는 부모라도 아이는 인간관계의
처음인 부모가 나를 고의로 아프게 한다고
인정할 수 없어서(전부기 때문에)
내가 맞을만 하니까 맞는거야. 라고 생각해버리게
된다는 그런 뜻일거에요. 심리상담 기준으로요.

그러다 커가면서 혼란이 오는거죠.
상식적으로 알게 되는 부모의 옳은 모습과
내가 겪은 부모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간극에
부모의 과실을 인정하면 그동안의 내가
학대당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안그러기엔 너무 힘이 들구요.

그래서 상담사가
아이는 부모에게 그러한 마음을 갖기 때문에
너가 그런 부분을 놓지 못해 (미련같은?)
더더욱 힘든 것이다.

를 설명하려고 했던 걸 거에요.
3903 2021-07-19 02:20:31 5
중국식 창작의 자유 [새창]
2021/07/18 00:55:39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종합해서 정리해보자면

조선 후기에 점점 짧아져 가는 저고리 때문에
가슴가리개가 필요해지는 시점이 왔는데

모유수유를 하는 아기엄마들은 그게 불편해서
가슴을 노출했지만 조선후기 모든 여성이
그러했던 것은 아님. 빈부의 차이도 아님.
(어느 정도 비율에는 영향을 주었겠지만)
아기 엄마의 자연스러움이라 인식해
터부시되지도 않았지만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님.

그런데 일본이 이런 수유부의 가슴노출을
목격하고 일반화시켜
조선은 이렇게 낙후된 천민이다.
그러니 일본이 이끌어야 한다.
라고 하기 위해

마치 그것이 모두의 모습인양
억지로 사진까지 찍어 핑계대기에 써먹음.
3902 2021-07-19 02:03:08 0
고양이 단편 만화.jpg [새창]
2021/07/18 00:41:51
귀여웡 ㅠㅠ
3901 2021-07-19 02:03:03 0
고양이 단편 만화.jpg [새창]
2021/07/18 00:41:51
아닛 ㅋㅋㅋㅋㅋ
3900 2021-07-19 02:01:50 2
남혐하는 페미들 정체 [새창]
2021/07/18 06:23:28
어디나 잘못되서 비틀린 사람은 존재하는데
마치 그게 전부인 것 처럼 분위기 몰아서
치거박고 싸우는 동안

우리를 개돼지로 보는 높으신 분들은
자기 잇속 자알 차리고 있겠죠.

폐미(페미x)들의 뒤늦은 수습일 수도 있죠.
진짜로 저러는 남자들이 있을 수도 있죠.

근데 그보다 중요한 건
한 발 물러서서 남녀가 어쩌구에서 벗어나
우리가 이 진흙탕에서 의미없는 쌈박질 하면서
정신팔리게 해두고 이것저것 해쳐먹는 놈들이
분명 있다는 것이고,

그런 시각으로 이 진절머리나는
혐오의 구렁텅이를 바라볼 수도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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