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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2021-07-15 14:11:07 2
남친이 사진을 이상하게 찍어요 [새창]
2021/07/15 11:25:03
겁많은 사람을 위해 무서운썰이라고 좀 써주세요..ㅠㅠ
3882 2021-07-13 00:24:12 6
군대에서 먹을 게 없다는 채식주의자 [새창]
2021/07/12 15:05:42
강요하는 채식주의자 싫어하고(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건강상 이유가 아닌 채식주의라는 말만큼
어불성설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생각하고 준비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보다 먼저 군납비리가 잡혀서 장병들에게
양질의 식사와 생활환경이 주어져야 하겠지만요.
3881 2021-07-13 00:18:04 14
고급스런 패브릭랩에 대한 알라딘의 답변! [새창]
2021/07/12 16:03:31
음 왜 지탄받을 일이냐고 하시면
우리나라 물건이고, 고유명사조차 영어로
bojagi로 존재하는 물건을 굳이 외국어로
풀이해서 쓴 것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정체성 분명한
우리것보다 외국의 무엇이 더 좋아보인다는
생각이 깔린 헤프닝이기 때문이죠.

패션을 예로 드시는 건 좀 다른게
만약 한복을 대상으로 패브릭랩 같은 일을
저질렀다면 동일하게 비난받을 일이지만
애초에 서양 옷을 가지고 블라블라 하는 것이니
경우가 좀 다르다고 볼 수 있죠.
3880 2021-07-12 18:14:34 1
박진성 시인 재판 결과 [새창]
2021/07/11 21:35:21
제가 요 몇년 간 여러 사건들을 보면서
느낀 게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 처럼
“감정적으로 호소한다.”를 포함해서

“내놓은 증거들이 주관적이다.”
“내놓은 증거들이 거짓이다.”
(레알 사실로 거짓이다는 물론
내놓은 사람이 본인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이러이러하니(감정) 증거인 것이다. 라고 했지만
상대방의 입장이나 일어난 사실로 따졌을 때
내놓은 사람이 주장한 것과 다르다는 뜻의 거짓도.)

증거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 사건을 보낸 내가 한쪽의 주장만 알고있는 상태이다.

이런 경우들은 그냥 잠자코 지켜보거나
상대방 입장이나 드러난 증거들을 알아가다보면
답 나오더라구요.

근데 여론이나 대중의 반응은 아닐 때가 많음.
이미 누구 하나 작살내버림..
3879 2021-07-12 18:04:17 2
박진성 시인 재판 결과 [새창]
2021/07/11 21:35:21
22222 공감합니다.
제가 눈팅하다 아이디 판 이유가
오유만의 역지사지와 중립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좀 쏠리는 게 보여요..
3878 2021-07-12 17:45:25 0
여름마다 생기는 논란.jpg [새창]
2021/07/11 22:48:54
여름엔 가디건과 손풍기는 필수 아닌가요?
내 체온 내가 조절해야지 참..
3877 2021-07-12 17:44:16 1
여름마다 생기는 논란.jpg [새창]
2021/07/11 22:48:54
??? 입시미술학원에서 몇 년간 일했는데
여름에 털모자 쓰고 있었습니다.
에어컨 개빵빵 하루종일 틀어놔서 머리 시려워요.
남녀고 뭐고 필요없이 고딩애들 몸에서 열 엄청나요
추운 애들은 알아서 가디건 담요 가지고 옴.
3876 2021-07-12 17:18:52 1
유기견의 특징 [새창]
2021/07/12 11:31:57
??? 그게 아니라 무서워하니까
괜찮다고 해줘야죠..
3875 2021-07-10 03:42:47 0
아빠가 자꾸 63빌딩 인어공주를 보여주신다고 하신다 [새창]
2021/07/09 16:46:01
수영 잘하는 것도 너무 부럽네요.
3874 2021-07-06 17:39:56 6
[새창]
적극 반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3873 2021-07-03 16:32:40 1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거 위험하지 않음?.jpg [새창]
2021/07/03 14:10:54
진짜 위험한 생각이에요.

가난과 책임감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단 경제적 여건이 부족하다싶을 정도라면
철저한 가족계획은 필요해 보여요.
3872 2021-07-01 13:28:20 23/38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1:15:19
개 주인이 제일 잘못했고(심한욕)

이미 다쳐서 공격능력 상실하고
주인품에 있는 개를 굳이 떨어트려서
발로 차 죽인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따님이 공격당했을 수도 있던 상황에
눈돌아가는 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분풀이로밖에 안보입니다.

아빠가 개를 발로 차 죽이는 걸 본 딸아이의
충격도 만만치 않을 거에요.

어려도 알 건 알아요.
처음은 당연한 결과였지만
두 번 째는 고의라는 걸.
3871 2021-06-27 23:15:14 0
콘센트에 오줌싸서 불 낸 방화범 . JPG [새창]
2021/06/25 23:09:24
그래도 혼낼 건 혼내야지! 하고 내려오다
멍멍이 울 것 같은 표정보고 인정..
3870 2021-06-27 21:37:32 37
코어운동의 중요성.jpg [새창]
2021/06/27 16:05:47
보행장애
대소변장애
하지마비를 코어근육이 막아줬는데
필사적으로 귀막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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