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링크 가서 읽고 왔어요.

배달을 마친 후 일어난 일

배달기사가 제지를 무시하고 진입하자
통행금지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줄을 쳐놓고 서있었음.

배달을 마치고 나가려던 기사에게 설명하려는
중 무시하거 나가던 기사가 줄에 걸린 것.

cctv는 동작감시형이라 모든 과정이 찍히지 않음.

이라고 합니다.

3853 2021-06-03 16:01:26 16

뉴스까지 나온 외벌이 유부남 저녁상 논란.jpg [새창]

??? 배우자가 나를 저딴식으로 취급하면
화를 내셔야 해요

3852 2021-06-03 01:20:50 6

과자로 알아보는 골절의 종류 [새창]

옆에 있는 골절들을 보니 납득...

3851 2021-06-02 13:02:25 0

인천공항 관제사의 직업병 [새창]

귀여워 ㅋㅋㅋㅋㅋ

3850 2021-06-02 12:56:37 3

뭔가 포근한 지브리 감성 [새창]

지브리 원화전 간 적 있는데 진짜 잘그렸어요.
굿즈로 토토로나 키키 등등 입체적인 걸 팔던데
원화 프린트를 사고 싶었음.

3849 2021-06-02 12:40:48 1

맥도날드 bts 세트 때문에 미쳐가고 있는 알바들 [새창]

소스포카 ㅋㅋㅋㅋㅋㅋ 

3848 2021-06-02 12:40:09 2

맥도날드 bts 세트 때문에 미쳐가고 있는 알바들 [새창]

ㅋㅋㅋㅋㅋ 전 귀여운데요 ㅋㅋㅋㅋ

덕질도 다 한때죠.

누군가를 이렇게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드문일이고
그로인해 내가 받는에너지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3847 2021-05-31 08:37:49 2

문경시 농촌총각 베트남 학생들과 국제결혼 추진 [새창]

그래도 갈 사람은 갑니다.

3846 2021-05-31 08:30:13 0

19금) 알래스카 전설의 강간범.jpg [새창]

되게..편협하네요

3845 2021-05-31 08:28:47 1

19금) 알래스카 전설의 강간범.jpg [새창]

개 노이해
스스로 혐오를 조장해놓고
혐오당한다고 함.

3844 2021-05-30 03:10:58 5

방탄소년단 아미 클라스 [새창]

빌보드랑 뮤직어워드? 정확한 명칭이..
무튼 그것도 어마무시하게 대단하지만

전 그래미 노미네이트 됐을 때 진짜 기함했거든요.
비욘세도 차별받는 소릴 듣는 백인잔치에 방탄이?? 

시청율 견인용으로 이용하는게 보이긴 했고
상 안줄거 뻔했어서(..근데 진짜 치졸했음.)
그럼에도 노미네이트라도 된 건 방탄의 입지를
인정한다는 반증이기도 하거든요.

와 천지가 개벽할 일이다 세상 오래 살일이네
했는데 기사가 도배가 되어도 모자랄판에
한두개 볼까말까 하는거 되게 이상했는데
진짜 기레기들은 이름값하는군요.

3843 2021-05-30 02:41:29 14

[새창]

어 안그래도 요즘 이거 사야지 했는데
굿타이밍

3842 2021-05-30 02:36:26 1

필라테스 다녔다고 변태 취급하는 소개팅녀..jpg [새창]

ㅋㅋㅋㅋㅋ 팬들 귀엽네요

3841 2021-05-28 13:26:21 19

스압) 언니와 싸운 동생의 글 그리고.jpg [새창]

가족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제가 봐도 언니분이 좀 정신사나워보여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심적 보듬음이 필요해보임.

가족간의 문제와는 별개로 언니분 자체만 봤을 때
그래 보인다는 거죠.

3840 2021-05-28 09:07:27 2

역대 소년 점프 만화가들의 작화력 순위 [새창]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