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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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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2021-07-19 01:57:13 1
남혐하는 페미들 정체 [새창]
2021/07/18 06:23:28
사실상 의미없는 말장난은 아니죠.
작정하고 편가르기 부추긴다는 건데요.

적어도 본문은 애초에 억지에 개논리를
펼치며 남녀갈등을 조장해온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알고는 있는게 좋지요.
3898 2021-07-18 03:59:20 7
긴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한 글.txt [새창]
2021/07/17 22:46:26
길어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누군가의 부모라면 더더욱.
3897 2021-07-18 03:58:34 12
긴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한 글.txt [새창]
2021/07/17 22:46:26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저렇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고생했을지 보입니다.

부모들이 더 알아야 하는 사실들인데..
3896 2021-07-16 19:00:48 0
서울이 함락되고 며칠만에 낙동강 전선이 밀려버림 [새창]
2021/07/16 15:38:35
상놈들.
3895 2021-07-16 12:23:45 0
나혼자산다] 기안84가 복학왕 완결을 낸 이유.jpg [새창]
2021/07/15 09:35:54
이미라님은 엄연히 그것도 레전드 작가님이고
한유랑은.. 할말하않이죠.
3894 2021-07-16 12:11:08 0
며칠 뒤 오픈하는 이삭버거 메뉴랑 가격 공개됨.jpg [새창]
2021/07/16 00:15:41
가격보니 버거킹 계열인가봐요
안그래도 버거킹 최애메뉴 단종되서 섭섭했는데
비슷해보이는 게 있네요
맛있으면 좋겠어요 당장 갈아타게
3893 2021-07-16 12:06:36 1
어제 출근길에 섬뜩했던 일 [새창]
2021/07/16 08:07:05
그분도 싸한 기분에 막 눈을 뜨던 참 아니었을까요?
마치 너무 고요해서 쎄한 출근날 아침처럼..
3892 2021-07-16 12:01:30 5/9
격투기 선수 한밤 아파트서 대형 들개 제압 [새창]
2021/07/16 10:09:20
큰일날 소리 하시네
3891 2021-07-15 15:11:29 1
미담이 정말 이상하리만큼 많은 여배우 [새창]
2021/07/15 02:15:11
마지막썰 촬영관계자들 너무하네요
3890 2021-07-15 15:03:27 1
매복 사랑니 발치하는 방법 [새창]
2021/07/15 00:40:53
저기에 윗턱과 볼 피부로 인한 시야방해(패시브)
끊임없이 나오는 피(패시브)
휘어진 사랑니 뿌리(난도 상승)
중간에 뿌리 부러짐(크리티컬)

그리고 저렇게 쏘옥 빠지지 않죠
턱뼈에 아주 착 달라붙어있음.

나이 들 수록 둘 사이가 더 사이가 끈끈해지니까
사랑니가 다 자랐다 싶으면 빨리 뽑는게
좋다고 합니다.
3889 2021-07-15 14:49:30 0
북한의 남침전략 [새창]
2021/07/12 14:26:19
ㅋㅋㅋㅋㅋ 찐 개그는 댓글임
3888 2021-07-15 14:46:53 0
샤워할때 나타나는 일 [새창]
2021/07/14 23:29:00
어우..저는 저 공포감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라 못웃었어요 ㅠㅠ
저런 짤만 봐도 심장 떨어짐..

근데 어떻게 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만 그러는게 아니구나 싶으니 좀 위안이 되네요.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느낌으로)
3887 2021-07-15 14:44:19 0
샤워할때 나타나는 일 [새창]
2021/07/14 23:29:00
그루지! 제가 그것 때문에 n년을 고생중입니다..
3886 2021-07-15 14:40:47 0
요즘 11살짜리 여자아이, 자기와 놀아주지 않았다고.... [새창]
2021/07/15 09:45:40
1. 데려간 이후
3885 2021-07-15 14:39:59 15
요즘 11살짜리 여자아이, 자기와 놀아주지 않았다고.... [새창]
2021/07/15 09:45:40
1.부모님께 말한게 아니라 112로 신고를 했다는 걸 보면
친구를 데려간 이 바로 신고한 것 같은데
성범죄를 당했다면 신체에 남았을지 모를
증거들을 찾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저 지경이 되었는지.

2. 해***센터는 이런 일들을 자주 겪을텐데
진술의 일관성이 없고 앞뒤가 다르고 번복하는
진술을 어째서 신빙성이 있다고 들이밀었는지.

3. 이렇다할 증거가 없음에도 6개월이나
구류되었다는게 적법한 일인지..?
(다른 범죄자들은 도주우려 없다면서
막 사방팔방 활개치고 다니잖아요. 이사람은 왜??)

4. 왜 무혐의가 아니라 무죄인지

5. 어떤 상황이었길래 동영상까지 찍었는지
(뭔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었으니 친구 아빠가
찍어놔야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

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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