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근황 [새창]

재재는 해명도 했고 
영상으로 증거도 남았는데
아직까지 물고 늘어지는건 억지죠

3838 2021-05-27 02:30:22 1

방탄소년단 팬덤 화력 [새창]

아 그래서 좋은 일이 있어도
기사 한 줄 보기 어려운거군요 차암내..

3837 2021-05-27 02:28:44 1

세번은 안 당하는 웰시코기 [새창]

개는 개답게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결국 서열정리 못한 것도 주인 잘못인데
먼저 놀려놓고 이 좀 드러냈다고
된장 바른다는 소리를 하시다니 어이가 없네요.

3836 2021-05-27 02:18:20 1

[새창]

특정 제품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반응들이 바이럴 보는 느낌이네요? ㅎㅎ

아하 바하는 원래 화장품 이리저리 찾아보다
주로 지성들이 마지막에 시도하게 되는
최종단계 느낌이라 아예 얼척없는 것도 아니에요

단지 컨트롤이 필요함. 막 쓰면 뒤집어질 수 있음.

3835 2021-05-27 02:07:41 1

우리 쓸데없는 얘기 해보아요~!! [새창]

??? 아니 그정도면 진짜 병원을 가보시는게..

3834 2021-05-24 19:12:00 8

이연복 쉐프가 슬리퍼를 신었던 사연 [새창]

맞아요 쉐프님의 타인을 향한 배려는
대인배스러우시나
절대 좋은 행동이 아님.

저도 비슷한 행동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땐 그게 성실하고 이타적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나에게 남은 건 안면비대칭 뿐인데.

3833 2021-05-24 19:08:12 0

약후) 남근까페.jpg [새창]

으이구 망측

3832 2021-05-22 18:56:48 1

죽어가는 코브라를 살려서 데리고 간 아조씨 [새창]

아.. 다행..음??

3831 2021-05-22 18:52:20 27

여자친구의 해체 소식에 멘붕이 온 외국 가수들 [새창]

여자친구 정도면 아직 창창한데
(애플이랑 마고로 제2의 시작이라 생각했음)

원소속사와 재계약 불발이어도
다른 소속사로 갈 수 도 있을텐데
그런 소식이 단 한명도 없는 것도 이상하고

멤버들은 몰랐던 것 같은 정황이랑
재계약 시점 이후 스케줄까지 있었음에도
이름 상표등록해버리고 갑자기 해체라는건
좀 이상하긴 하죠.

소속사도 하이브밑으로 들어갔는데
네임드로 진입한 여자친구를 자본문제로
팽할 필요도 없었을 것 같은데
진짜 아쉬워요.

3830 2021-05-20 17:09:13 0

쯔양 조선시대 먹방 [새창]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3829 2021-05-20 17:06:44 1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사망..향년 54세 [새창]

이럴수가 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로의 대표 질환인가 병명이 익숙하다 했더니
콘도 요시후미도 사인이 대동맥박리였는데 ㅠㅠ

3828 2021-05-19 19:53:05 6

월 천만원 버는데도 타일기술자가 없는이유 [새창]

꼭 꼰대질이라고만 할 수는 없죠

건설업이면 자재쓰레기도 많이 나오는데
그것부터 치우라하니 내가 타일배우러왔지
쓰레기 치우러 왔냐 하고 뉴비들이 때려치니까
고렙형성이 안되는 것도 있을거구요.

중요한 건 그런 허드렛일도 작업에 포함이라는 거

3827 2021-05-19 19:48:22 0

114 상담사의 기억에 남은 전화 [새창]

미친거아녀.. 친절해도 뭐라그랴

3826 2021-05-18 02:23:43 0

디즈니사에서 만든 유람선 [새창]

와 재밌겠다..
배 무서워하는데 이건 타보고 싶네요

3825 2021-05-18 02:22:57 0

디즈니사에서 만든 유람선 [새창]

그렇다면 인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