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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2021-05-16 05:04:08 45
사라져가는 한국 식사 예절 [새창]
2021/05/15 17:33:36
면치기랍시고 면종류 시끄럽고 더럽게 먹는게
문화인 것 처럼 유행하는거 굉장히 보기 싫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예절은 소리내지 않고
조용히 먹는 건데 어이없어요.

한국 애니에서 식빵물고 등교하는거나
부채로 머리때리는 거 보는 느낌.
(일본 애니나 드라마에 나오던 일본일상이
자연스럽게 한국일상처럼 나오는 걸 보는 느낌)

적어도 TV에선 좀 자제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한 술 더 떠서 절망..
3808 2021-05-15 22:33:52 9/6
혐) 쥐떼로 난리난 호주 [새창]
2021/05/15 17:12:21
최소한 고양이는 병을 옮기진 않잖아요.
파리 가보고 싶었는데 쥐 얘기 듣고
마음이 싹 가셔버림
3807 2021-05-15 13:46:59 27
나 70C입는데.. [새창]
2021/05/14 21:25:45
70 =몸통 둘레, 70보다 적은 건 주니어나 중고딩
c =가슴 컵 크기 , a,b가 평균적 c부터 크다고 판정.

즉 나 날씬한데 가슴도 크다라는 뜻.

a처럼 보여?ㅠ = 나 키 180인데 160처럼보여? ㅠ
(가슴 크기가 다가 아니지만 예시를 들어봄)

말같지도 않은 말로 몸매자랑 중.
그냥 자랑하지 ㅋㅋㅋ 몸매 이쁘네~
3806 2021-05-15 11:07:12 1
이런 영양제들은 먹지 마셔요 [새창]
2021/05/14 20:01:48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아무 정보 없이 부모님께 그냥 영양제라고
루테인이랑 비타민d 사드렸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눈곱끼고 뿌옇게 보이는게
(눈곱껴서 뿌얬던 거겠지만) 확 나아졌다고
이게 대체 뭐냐고 전화와서 올 ㅋ 했었던..
3805 2021-05-15 03:39:38 5
생각보다 많은 골수 기증 사례 [새창]
2021/05/14 17:46:38
아무리 그래도
몇 번을 물어봐도 하겠다고 해놓고
100% 사람이 죽는 단계에서 변심이라니
사람이 맞나 싶어요
3804 2021-05-15 03:32:46 28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1/05/14 19:27:50
코로나 창궐한지 1년 반이 돼가는데
마스크 왜 써야하는지 여태 모르면
교육수준이 어떻고 사회적 뭐시기를 떠나서
그냥 똥멍청이가 아닌가 싶어요..
3803 2021-05-15 03:29:31 1
남편: 오 땡큐 ㅋㅋ [새창]
2021/05/14 21:40:01
15만원이면 싼거 같은데 솔깃하네요
3802 2021-05-14 01:31:33 0
[새창]
글카 바꿔야하는 사람 222222
3801 2021-05-14 01:30:21 4
당황한 버스기사님 [새창]
2021/05/13 10:08:15
딴소리지만
버스에서 언젠가부터 지폐넣으면
알아서 거스름돈 나올 때 진짜 신기했었어요 ㅋㅋㅋ
3800 2021-05-14 01:22:33 0
아는게 많은 여자친구 [새창]
2021/05/13 10:48:44
저런 플레이하다가 상대방 심장마비라도 일으키면
어떡하려구..
할 때 하더라도 손 하나는 풀고 해요~
3799 2021-05-14 01:13:16 2
시골러의 냥줍후기 [새창]
2021/05/13 17:03:09
속상한 내용인데 상상하니 귀엽네요 ㅠㅠ
산신령이라니 ㅠㅠ 야생 놀숲짤 생각나네요
3798 2021-05-14 01:05:55 16
중세 러시아 여성의 삶 [새창]
2021/05/13 17:02:17
아무리 상징적이라고는 해도
여태 채찍을 선물하면 어떡해 미친건가
3797 2021-05-14 01:03:44 13
중세 러시아 여성의 삶 [새창]
2021/05/13 17:02:17
지금 시각에서는 완벽한 성평등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부모님 사후 유산 나누는 문제도
성별무관하게 반반이었을 정도.
3796 2021-05-14 01:01:30 14
중세 러시아 여성의 삶 [새창]
2021/05/13 17:02:17
고려때만해도 평등했던 것이
조선이 시작되면서 건국초기부터 성차별시작
이지만 실제적으로 그게 자리잡힌 건
조선 중기부터라고 해요.
3795 2021-05-14 00:54:15 0
남편 일하는 모습을 본 아내와 아들 [새창]
2021/05/13 16:58:45
알바로 학자금대출 갚으면서 학교다닐때
나는 이거 하나만 해도 이렇게 힘든데
생계를 책임지는 아빠는 그 큰 중압감을
어떻게 견디고 살까 싶어 가슴이 미어지고 그랬었죠..
모든 가장들 멋있고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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