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자 근황 [새창]

애초에 너도나도 한다고 투기가 할만한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3793 2021-05-12 17:04:09 5

아이폰 보안이 좋은 이유 [새창]

익숙해지면 그 무엇보다 편함

3792 2021-05-08 18:36:10 3

[새창]

미친거 아녀 ㅎㄷㄷㄷㄷ

3791 2021-05-07 19:01:05 0

팔도비빔면 VS 오뚜기비빔면 [새창]

앗 이거 쓰려다 먹은게 몇년 전 기억이라
안적었는는데 저도 맛있게 먹었었어요~

3790 2021-05-07 18:59:56 0

팔도비빔면 VS 오뚜기비빔면 [새창]

팔도비빔면 매주 4개 이상 4년이상 먹던 1인
한번에 2봉지 이하는 안먹음.
무조건 2봉, 배고프면 3봉.

그러다 속이 너무 나빠져서 몇 년간 못 먹다가
최근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음식도 싱겁게 먹음)
개인 입맛따라 다르겠지만

팔도가 압도적으로 짭니다.
다른 비빔면도 짠 편인데 팔도비빔면은
혀가 타들어가듯 짜요.
아마 그래서 예전에 밀가루중독+나트륨 중독으로
달고 살았나보구나 함.

3789 2021-05-06 16:38:49 1

두 번째 만남에서 자녀계획까지 세움. [새창]

하나도 대단한데 종류별로 ㄷ ㄷ ㄷ ㄷ

3788 2021-05-06 16:32:00 5

[새창]

이렇게 하면 뭐가 나아지는지..
이러다 문제가 커져서 애먼사람들한테
불똥튀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사상이 똥인 건 개인적 문제라
어쩔 수 없다 해도 참 이기적이네요.

3786 2021-05-05 16:28:00 6

친구가 왜 사망한 의대생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은건지 생각해봤어요 [새창]

그러니까요..
범인이 아니었을 경우는
아예 생각도 안하는 듯 해요.

3785 2021-05-05 16:14:16 2

[새창]

이지메

3784 2021-05-05 16:13:16 17

무신사 남녀차별 쿠폰 사건.jpg [새창]

마지막짤 명함이나 카드 저렇게 잡는거 처음봐요..
아무리 중립기어 박고 봐도 저건 너무 노골적인디??

3783 2021-05-05 05:25:25 13

개가 아이를 물었으니 안락사 시켜라.jpg [새창]

애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할게 아닌데요.
훈육이 반드시 필요해보여요.
부모는 금융치료가 절실..

줄에 묶여있으니 돌을 던진다는 것 자체가
나보다 어떤 제약에 묶여 약해보이니까
폭력을 저지른거잖아요.
아니 무슨 울타리까지 넘어가.

평소에 애앞에서 무슨 행동을 했길래..

저정도면 개가 선비임. 진짜 자기방어만 한 것.

3782 2021-05-05 05:12:34 34

딸 수술 예약하려는 올리버쌤 [새창]

난 그냥 과일비싸고
병원비 싼 한국서 살래요..

이렇게 좋은 나라를 헬조선이라 생각하게
유도하는 쓰레기들을 구분해낼 줄 알아야함.

심하게 똑똑한 우리나라 사람들
귀차니즘에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생각을 엉뚱하게 하는 것만 좀 달라지면
더 좋을텐데요.

3781 2021-05-05 05:02:50 32

목이 말랐던 다람쥐 [새창]

못됐다..

3780 2021-05-05 04:59:46 2

ㅎㄷㄷㄷ 횡단보도에서 사고나는 커플 [새창]

커플 잘못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저렇게 귀엽게 넘어지기도 힘들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