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탁. 탁. 탁. 탁.jpg [새창]

이런 유언비어 퍼트리시면 안돼요.
신경치료가 더럽게 아픈이유.jpg면 몰라도.

3868 2021-06-21 17:36:40 6

많이 바뀐 요즘 학폭. [새창]

학교폭력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대부분 십대인데
촉법소년에 적용되지 않는 별개의 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외의 십대들이 저지르는
심각한 범죄들도 문제지만요.

3867 2021-06-19 02:26:00 10

와이프가 아프네...감기인듯 [새창]

저도 좀 당황했어요. 내가 읽은게 맞나? 싶은

3866 2021-06-18 06:39:52 0

연예인들이 엄청 무서워 한다는 것.jpg [새창]

꼬꼬무랑 헷갈리신거 아닌지

3865 2021-06-17 12:54:25 4

[새창]

직업의식 윤리 기본개념 타인인권 존중
뭐 하나 있는게 없네요. 기가 막혀

3864 2021-06-16 12:22:04 5

우체국이 택배 사업을 접는다고? 총정리! [새창]

작은 택배 기준이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안전하고 빠른 거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싸다고 봅니다.

그래서 굳이 집앞 편의점이나 집까지
어는 기타 택배 놔두고 걸어가서 우체국택배
이용하는 1인

3863 2021-06-15 22:37:36 0

[새창]

관리 꿀팁같은거 없으세요?

발도 발인데 피부가 희고 좋으시네요

굳은살 여기저기에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새빨개지는 발은 웁니다 ㅠㅠ

3862 2021-06-15 22:36:39 0

[새창]

실내..슬리퍼.. 어떻게 굳은살 하나가 없으신지 ㄷ ㄷ

3861 2021-06-15 22:34:21 36

데이트 폭행을 어떡해 할까요?? [새창]

맞는 말이기도 틀린 말이기도 하고..

여자 신상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사람이고
길거리에서 손찌검할 정도로 눈치보지 않는데
해코지가 두려워서 취하했을 수도 있잖아요.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벗어나기
어려운게 저런 관계니까 틀린 말이지만

또 누가 나서서 도우려고 해도
본인이 깨닫고 용기내야 가능한 일이라
맞는 말이기도 하네요..

3860 2021-06-14 23:23:23 20

365일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할머니 [새창]

사람마다 슬픔을 인정하는 시기는 다 다르다고 해요.
어머님의 부재를 받아들이기 어려우셔서
순간적으로 부정하신게 천천히 가늘고 길게
다가오는 것 뿐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3859 2021-06-13 19:08:07 11

애기들의 귀여운 말실수.jpg [새창]

ㅠㅠㅠㅠㅠㅠ 강력한 공격이네요 귀여워요 ㅠㅠ

3858 2021-06-13 19:07:16 4

애기들의 귀여운 말실수.jpg [새창]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3857 2021-06-10 13:11:41 0

[카페용병의 일기] - 근황신고일기 3 [새창]

너무 반갑게 글 보다가

속쓰림짤 밑에
애.미 

저게 무슨 뜻인가요?

3856 2021-06-04 15:13:22 1

전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의 정체 [새창]

저 발사진 연아선수 발사진 아닙니다.
최지은(전)선수 발이에요.

연느님은 빵꾸난 양말사진...(귀엽)

3855 2021-06-04 15:11:09 22

[새창]

새치기 죄송
아래쪽 댓글님이 찾으신 기사 링크 달아둡니다.
번씩 보고 생각해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33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