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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2017-08-17 00:51:02
0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5 19:10:07
요
2129
2017-08-17 00:50:47
0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5 19:10:07
비됴로 봤는데 ㅋ
나름 재미졌어ㅋㅋ
2128
2017-08-17 00:49:33
0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5 19:10:07
오호~정말 취향은 만가지군요
저는 볼 때마다 넘 좋던데
2127
2017-08-16 22:09:17
3
[새창]
시집가서 배운 수제비 반죽이요
물 소금 식용류가 조금 들어가던데 충격이였어요
그리고 로데오 떡볶이 레시피에도 식용유가 한바가지 들어가더라구요
2126
2017-08-16 22:04:50
27
[새창]
꼭 조미료 범벅은 아닐꺼예요
식초 설탕 소금 월계수정도로도 똑같은 맛 나오니까요
설탕대신 사카린? 하지만 사카린도 무해하다 나왔고요
2125
2017-08-16 18:57:59
0
흔한 슈퍼카 동호회.jpg
[새창]
2017/08/16 09:48:10
ㅋㅋ
간만에 빵터짐ㅋㅋ
2124
2017-08-16 18:50:50
12
[공식입장] 류준열♥혜리, 열애 공식 인정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 시작"
[새창]
2017/08/16 12:53:35
치타여사가 젤 좋아하실 듯
애를 자꾸 지방으로 보내서 내새끼가 뭐가 못나서 덕서이 남편 못되냐고 속상해 했는데
준열아ㅠㅠ
못생긴 남자한테 빠지면 약도 없다는 속담? 을 니가 증명해줬는데ㅠ
준열아 ㅠㅠ
하지만 나는 혜리도 몹시 귀여워 함으로 오늘만 속상해하고 낼 부턴 축하해주꺼시 ㅠ
2123
2017-08-16 18:37:17
1
자 자 눈 크게 뜨고 보세요
[새창]
2017/08/16 10:22:17
썩었어.....
2122
2017-08-16 18:33:18
57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2
[새창]
2017/08/16 14:52:00
주로 알록달록 한 곳에 들렀다오는 방법을 쓴다더라구요
편의점이 가장 만만하여 한바퀴 돌고 들어갑니다
2121
2017-08-16 11:54:15
44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새창]
2017/08/16 02:10:49
어뜩해.... 그래서 안생기나봐요ㅠ
불쌍해서 어뜩해ㅠ
2120
2017-08-16 11:53:18
13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새창]
2017/08/16 02:10:49
맘 같아선 구석에 묶어두고 자판만 두드리라하고 싶네만...ㅋ
거북스프이야기 읽으면서 전 왜 작성자가 건장한 청년이라고 생각했을까요 ㅋ
2119
2017-08-16 11:46:11
1
“‘살충제 계란’ 文 정부, 4월 문제 제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겨…분통”
[새창]
2017/08/16 10:04:27
뭔....여병추니?
2118
2017-08-16 10:34:13
7
프레스공장에서벌어진일이야..성의를다해써볼께..
[새창]
2017/08/15 20:18:30
정말 현장에 있는 듯 담담히 글 잘쓰시네요
2117
2017-08-15 23:14:40
17
엄마의 재능낭비 feat.박스
[새창]
2017/08/15 19:17:12
냉장고 박스로 벙커 만든다고 하얀밤을 지새웠는데....
아이가 와~~~~하고 들어갔다가... 와~~똥내나 하고 나옴
박스에서 은근히 냄새가 좀 나드라구요
2116
2017-08-15 22:57:10
5
[새창]
할머니도 손녀분도 넘나 맘이 예쁘십니다
하늘에 계신
가시는 날까지 사치하신 외할머니는 손녀&딸 파우치 털어가기 외손자 외손녀 용돈 짜내가기 선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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