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85 2017-08-02 18:01:31 0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7/30 01:59:40
아....저도 흰국물을 잘못먹어요
어릴 때 사골국물주시면 젓가락으로 폭 찍어서 상에 글씨쓰다가 등짝 많이 맞음요
다만 우리애들에게는 먹어보고 입맛에 안맞으면 담부턴 맛안봐도 된다 라고 해줍니다
못 먹는다고 때리는건 정말 아니예요ㅠ
2084 2017-08-02 17:23:33 101
목숨을 건 자원봉사 [새창]
2017/08/02 11:49:11
아동포르노라니....수요도 공급도 자비없이 처형해야합니다!!!
2083 2017-08-02 12:23:03 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0:46:33
분가시키는게 아니라 해야죠
이미 형 부부는 어른이예요
대출을 받던 달방을 얻던 이제 두부부에게 맡기세요
2082 2017-08-02 10:04:10 35
임신하고 알게된 사실들 [새창]
2017/08/01 14:36:04
첫애때 임신하고 모든 순간을 기록하겠다고 히다? 캐코더를 샀는데요
첫 필름이 태동이였어요
정말 배에서 파도를 치더군요
정말 뱃 속에서 함께 한 모든 순간이 감동이였는데....
지금은 고3이란 넘이 안깨우면 오후1시까지도 지침대에서 파도를치며 잘 잠니다ㅠ
순산하세요~얍!
2081 2017-08-02 10:00:39 2
임신하고 알게된 사실들 [새창]
2017/08/01 14:36:04
ㅠ 애는 3.4키로 양수 다 나왔을껀데 왜 몸무게는 요지부동이였을까요ㅠ
2080 2017-08-02 09:51:31 19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0:46:33
형수가 시댁에 빌붙어 산다고 작성자가 욕한것도 아니고
작성자는 지금 형편이 이런데 아낄 수 있는 건 아꼈으면이 다 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자꾸 형수가 돈 번다고 나간다고 하니 시부모가 말려서 못나가고 먼저 손내민거 아니라고 했는데
궁예지만 나갈 생각도 일할 생각도 없는데 시동생이 커피니 담배니 먹지 않아 버리는 간식이니 잔소리?나 눈치를 주니 되려 큰소리치며 나가 일할 수 있는데 시부모가 반대하니 나 일 못가는거다 라는 상황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럼 갓 돌지난 조카는 누가 봐주나요
어린이집도 생각보다 긴시간아니고 또 조카들을 위해서 집식구 누군가가 희생해야하고
또 나가 번돈으로 지금처럼 소비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죠?
또 그러겠죠 애엄마가 번돈이니 어떻게 쓰던 작성자가 왜간섭인가요?
형을 안 끌여들여도 지금 형수도 잘못행동하는건 맞잖아요
2079 2017-08-02 09:40:10 10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0:46:33

해민씨 잘 읽었어요
혹시나 다시한번 보고 오니
형수는 말만하고 암껏도 안하고 말로만 누가 반대하니마니하는 상태네요
2078 2017-08-02 08:54:52 0
전 순대에서 허파를 제일 좋아해요 [새창]
2017/08/02 01:54:29
식자제마트에 간 허파진공포장 팔아요!!
2077 2017-08-02 08:52:32 1
[고전]이종격투기 까페회원들이 실제겪은 이야기 [새창]
2017/07/31 22:07:36
그전에 죽은 사람을 임의대로 왜 묻음ㅠ
애완견 사체도 내맘대로 못 묻는데ㅠ
2076 2017-08-02 08:38:23 15
(빡침주의) 양파거지의 한마디.jptxt [새창]
2017/08/02 01:54:55
ㅉ 그기계 다지는 기계도 아닌데
다진 양파를 삐꺽삐껙 분배하는 기계올시다....
2075 2017-08-02 08:33:15 15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0:46:33
아..그리고 대부분의 생활비를 시부모가 해준다는 건 일단 주거비 세금 식비를 말하는 겁니다
2074 2017-08-02 08:31:05 54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0:46:33
결혼을 했으면 사실 두부부가 생활비며 아이양육의 주체가 되어 책임을 지는건 당연한건데
지금은 특수 상황이라 합가중이라면
30만원으로 형수가 살기 힘들다 이해해 줘라 문제로 볼것이 아니라
형부부가 독립못하고 시부모 집에 살면서 최소한의 자기구역정리도 안한다면 또 30만원안에 주거비 식비 아이들의 기저귀분유가 포함은 아니잖아요
형이 지금 부인과 아이의 양육을 못하는 상황에 시부모가 대부분의 생활비를 어렵게 지원하는 상황 맞다면 30만원 안에서 형수가 적어도 먹지도 않을 간식을 낭비하거나 자기가 사는 방청소도 안한다면 피를 나눈 식구라도 답답하고 화가 날 듯합니다
다 어려운 상황인데 작성자의 눈엔 집안일을 나눠하는것도 아닌것같고 부모님 고생하시는 건 보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형수가 미운것도 이해도 갑니다
형이 돌아오면 죽이되던 밥이 되던 일단 형가족이 독립하는게 일번 일 것같아요
2073 2017-08-01 09:48:00 1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예상해본다.jpg [새창]
2017/07/31 20:31:09
아마 ㄱㅎㄷ를 티비마다 언론마다 평론가마다 우쭈쭈해주고 있을 듯
비평하고 비난하면 세무조사 나올지도 ㅋ
2072 2017-07-30 19:03:30 25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1:06:18
아이 둘 키우면서 너무 말 안들 때 할머니집으로 보낸다고 짐싸라 하면 큰애는 잘못앰떠요 하면서 울고하면 이놈 다신 그러지 말아라 하고 풀리는데
둘째는 빤스도 챙길까요? 하면 얼마나 얄밉던지 ㅠ
각자집의 사정이 있으니 글쓴맘에게 너무 그러지마세요
사실 애들 한참 뭐 먹고 싶을 때 애아빠 하는 일이 엎어져서 이거 저거 원하는 거 다 해줄수 없어 한달에 한 번 피자 먹는날 햄버거먹는 날 다 정해놓고 사준적이 많았거든요
애들한텐 키클 때 인스턴트해롭대~~했지만요
2071 2017-07-27 10:45:03 1
[새창]
성폭행....죄지것처럼 죽어가기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01 502 503 504 5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