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15 2017-08-15 20:20:27 1
팬들이 리얼리티 찍기를 원하는 이유(ver. 아이린) [새창]
2017/08/14 17:50:13
칠곡이 낳은 아이린^^
2114 2017-08-15 20:13:20 2
최고로 아름다운 뒷태.jpg [새창]
2017/08/15 10:26:48
그랑프리파이널이였던것 같은데
이때 관중이 내뿜는 기가 살벌했죠
티비로도 정말 살떨리던 분위기
소치에서 관중이 시끄럽고 요란하고 무례했다면 이날 일본관중들은 주온주인공들 같았다능
김슨생이 안하던 실수도 하고 안도미키에게 좀 퍼준경기라 몇점차로 이겨 연지곤지짤 탄생했는데요
어느경기든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던 김슨생이 이날만은 잘싸워서 이겼다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정말 증오하고 견제하는 수백 수천이 두고보자고 내뿜는 살벌한 기운속에서 이뤄낸 작품입니다
2113 2017-08-15 11:40:50 12
8월 15일부로 계란 출하금지. 맹독성 농약성분 검출 [새창]
2017/08/15 00:42:22
달걀 낳는 닭이랑 식용닭은 관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식용은 몇개월 안에 먹으니 쓸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요
2112 2017-08-14 19:07:42 14
대접받는 느낌을 받았다면 당연히 갚아드리는게 인지상정!^^ [새창]
2017/08/14 14:35:49
아...정말 부인도 본인도 행복하셨겠어요
잘 대접해도 꼬투리 잡고
말로만 고마워 하는 배우자도 많은데...
차곡차곡 쌓여 다 복으로 돌아온다는 걸 모르는 집구석도 많거든요
부럽습니다
2111 2017-08-14 11:05:10 2
아들 셋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물어본것들 [새창]
2017/08/13 02:45:22
첫째가 고집도 쎄고 성질 부릴 땐 특유의 포즈가 있어요
입 댓발에 배내밀고
존댓말을 19년을 고쳐줘도 안돼고..
얼마전 유아비디오를 봤더니 이미 태어날 때 부터 지금 행동 다하더라구요ㅠ
2110 2017-08-14 11:02:40 0
아들 셋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물어본것들 [새창]
2017/08/13 02:45:22
첫째가 사춘기를 4~5년 하고 나니 둘째는 싸울힘도 음씀요...
2109 2017-08-14 10:59:19 0
[장코치 칼럼] 어깨 뭉침 및 뻐근함, 초간단해결 방법!? [새창]
2017/08/12 15:12:41
며칠동안 아령으로 맛사지하니 정말 승모근이 넘나 부드러워지긴했는데 내려앉지는 않네요ㅠ
계속하면 승모근 내릴 수 있을까요??
2108 2017-08-14 09:42:08 7
다낭 여행 중 아오자이 구입! [새창]
2017/08/13 23:31:17
어지간한 몸매로는 시도조차 못한다는!!!!!아오자이!!!!정말 예쁘네요
비용은 얼마던가요?
2107 2017-08-14 07:54:50 15
김연아 근황 [새창]
2017/08/12 08:59:15
지네 학교에 황말고대로 따라가는 애 하나 있잖아요
2106 2017-08-12 23:43:10 0
[장코치 칼럼] 어깨 뭉침 및 뻐근함, 초간단해결 방법!? [새창]
2017/08/12 15:12:41
우와~저 승모근 깡패인데요
맛사지로 좀 야들야들 해질까요?
2105 2017-08-10 08:23:46 0
마법의 가루 [새창]
2017/01/23 04:19:56
애로배우 탈퇴????
2104 2017-08-10 02:19:27 30
시가 청소문제요 [새창]
2017/08/09 22:17:09
청소하고 반찬하고가 힘든 건 아니고요
결혼 14년까지 받았던 설움?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터져서 정신줄 놓은 후부턴 정말 저도 속에 안담아두고 말다하는 편이라 시댁쪽에선 제가 더 미울 수도 있겠죠?

지금 스트레스는 시부 때문인데
냉장고에 반찬이 많아서 물어보면 큰시누가 보내셨다고
그럼 아~형님이 딸 노릇정말 잘하시네요-이건 진심입니다
그러면 내가 전화해서 고기절여보내라 했다
니가 아님 내가 고기 맛을 못본다 라는 말을 큰시누에게 하는 동시에 전 풀때기만 주는 사람이 된다죠
물김치 나눠주시는 친척분께
**-친척-아니면 물김치 구경도 못한다 라는 말도 같은 연장이구요
이 말은 오늘 그대로 전했어요 졸지에 고기 하나 안해주는 사람 만든다고 물김치 이번 여름만 3번 보냈다고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잠도 안와요....
2103 2017-08-10 02:10:08 25
시가 청소문제요 [새창]
2017/08/09 22:17:09
할 도리는 해야죠
그리고 썩 저도 잘하고 많이하고가 아니라 제가 감당할만큼만 하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 봉사도 다니는데
이미 남편은 셀프효도 실천자라^^
2102 2017-08-10 00:51:46 9
은근 말 되는 아무말대잔치 [새창]
2017/08/09 17:28:08
그런데 안그래도 새끼찾아 애타는 부모원숭이 배는 왜 가른 걸까...잔인해
2101 2017-08-09 22:22:14 0
오랜만에 본 가족비디오 [새창]
2017/08/09 00:07:09
그럼요
애들은 순식간에 크더라구요
예쁜 시절 맘껏 누리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01 502 503 504 5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