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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4-10-28 20:05:17 1
[새창]
저 벤치 코슷코에서 한 10년전에 팔았어요
집이 좁아 못 샀지만 나도 정말 갖고 싶었음 ^^
554 2014-10-27 01:29:17 0
삼립도 창렬 [새창]
2014/10/24 20:58:47
애들 먹거리마져!
부들부들!
553 2014-10-27 00:43:15 5
시완이 너무 조아요ㅠㅠ 너무이뻐ㅜㅠ가슴떨려ㅜㅜㅜ [새창]
2014/10/25 20:35:12
미생에서 어찌나 처연하던지...

시와나!!!
이 이모는 해품달 때부터 너 사랑했어!
내 생에는 끝났으니 내 킨 사위 어때? 찡끗~
552 2014-10-27 00:12:28 0
[새창]
ㅣ윗님 말마따나 나의 그런 모습을 사랑해 주는 사람 분명히 있어요
지인 둘이 정말 드쎄고 말 거칠고 고집쎄고 그렇다고 외모도 아름답다에서는 먼 두 여자가 있는데
한 여자는 말 없이 선비 같이 남자가 여자의 모든 면을 이해해주며 잘 살고 있구요
한여자는 그녀 보다 훨씬 쎈 캐릭을 만나 예전 성격 반도 못 펼치며 잡혀 사는데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그 둘을 보면 저런 성격 이런 성격 할 것 없이 사람들은 다 맞는 짝이 있는것 같아요
위 두 여자는 정말 성격면에서는 본 사람들 중 최고봉이였어요
아휴 같이 살다 정말 뭐 걸리겠다 싶은.. 그런데 걸맞은 짝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걱정마세요~
551 2014-10-26 12:46:51 5
아니 도대체 등뼈는 2kg에 8천원인데 [새창]
2014/10/26 10:58:40
그럼에도 집 식구들을 위해 하는거죠 뭐
저도 세명만 있어도 사먹겠고만
미스코리아 빰 치게 가녀린 딸 둘이가 최홍만 만
만큼 잡숩고 그 아비 어미 또한 푸드파이터인지라 나가 먹으면 돈 감당이 안됌ㅠㅠ
비법은 아니지만 한번 하기 힘드니 한 4키로 끓여놓고 두 세끼드세요 그럼 조금은 덜 억울할듯
550 2014-10-25 14:08:27 3
[익명]형이라는 벌레새끼2-자살소동 [새창]
2014/10/25 08:55:35
말이 쉽지
아무리 진저리쳐지는 가족이라도 죽는다고 하면 누구나 마음이 약해지는건 어쩔 수 없었을 꺼예요
혹시 내가 모질게 굴어서 정말 무슨일이 생겼다면 살면서 얼마나 괴롭겠어요
작성자가 덜 모질어서가 아니예요
정말 무슨 일이 생길 가능성이 단 0.1프로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
덧글에 작성자를 나무라는게 많아서 ^^
549 2014-10-25 12:56:17 0
벼룩시장 우든펜 최종샘플 [새창]
2014/10/19 23:58:25
헐......
고퀄 !!!
548 2014-10-25 01:23:01 0
엮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10/22 13:20:48
그녀가 왜 백수예욧!!!!!

9월 부터 대학원생~~~^^
547 2014-10-24 23:29:55 0
듣는 사람들마다 기겁하는 식습관 있으시나요 [새창]
2014/10/23 23:10:27
너무 바빠 커피 한잔 물 끓일 시간도 없던 날

커피는 마셔야 겠고 주위에 액체는 콜라뿐

콜라에 인스턴트 커피 넣어 저었더니
뜨아~~~
부드러운 쌉쌉하지만 달작한 거품이 풍부한 새로운 종류의 커피 탄생~~~

콜라+가루커피~
546 2014-10-24 19:09:15 3
[익명]생일에 큰 의미를 두지 말자 [새창]
2014/10/24 06:44:31


545 2014-10-24 12:11:17 0
[치킨심쿵주의] 동네치킨집 모험을했습니다 [새창]
2014/10/23 22:21:57
얏호!!
그됴 대구닷!!!!!

송현동 까지 한시간 걸릴라나~~~
544 2014-10-24 12:09:33 0
마가린간장밥 [새창]
2014/10/23 22:39:04
우왕....
30년만에 보는 마가린 빱~!

설거지가 오지기 힘들었던 기억 나네요
그때는 뜨건물을 설거지에 쓴다는 생각이 없었고 다이렉트로 온수나오는 싱크대도 없었고 ㅠ
ㅎ 이리 쓰니 625세대 같네요

오랜만에 마가린 사러 가 볼까나~
543 2014-10-24 11:30:19 10
세월호 아이들. 매니큐어로 자신을 알린 윤민이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10/24 00:56:05
아.... 눈물이 마른 줄 알았었는데 ㅠ
542 2014-10-22 20:28:25 8
[새창]

우리 남편 180 훤칠
167울 친정 오빠가 너무 부러워해~

그런데 우리 남편은 자기집에서 가장 작음 사촌 도련님들
185. 187. 190.
최고봉은 천안사는 도련님197

그렇게 한집에 몰빵 말고 쪼매씩 나눠주지
541 2014-10-22 19:33:22 0
[새창]
정말 자연미인이예요?
와............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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