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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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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2014-10-03 21:36:17 0
[새창]
눈이 있고 생각이 있음 다 같은 생각을 할줄 알았는데

좀 혼란스러워요

왜 경기장에 태환이가 있는건지
신수지는 왜 그런 칼럼을 쓴건지
509 2014-10-03 00:20:52 0
후지이 미나의 새로운 웨딩드레스 [새창]
2014/10/02 22:09:55
저........
어딜 가면 저런 몸매를 살수 있을까여.....
508 2014-10-02 23:54:40 0
(스압) 만두성애자의 교자 만들기 [새창]
2014/10/02 23:12:38
쀼뀨~ 나에게 입양될라우?
507 2014-10-01 21:12:00 8
배틀을 신청한다! 우리 엄마보다 귀여운 사람 나와! [새창]
2014/10/01 10:56:13

내 딸캉~

전 윗분들 어머니처럼 우아하거나 귀여운 파트는 아닝가보오

이구역의 싸나운 엄마역 할라오
506 2014-09-30 23:56:44 0
플라워 케이크2 [새창]
2014/09/30 12:55:43
세번째 취향저격~~ 아
예뻐요
505 2014-09-30 23:03:24 0
[새창]
오늘 같이 있자 ^^ 수줍~
504 2014-09-29 01:28:11 0
음식 전단지 구경하는거 좋아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4/09/28 22:27:48
껄껄껄
저녁에 안방 쳐들어 오는 애들 훠이훠이 저으며
엄마 독서 할꺼다~~~ 이럼서 전단지 책 펼치곤하는데 조크죠~일종의~~

따로 글하나 파볼까요ㅋ
어릴때 활자 중독이라 화장실 가면서 책이 안보이면 지폐들고 가서 꼼꼼히 살피곤했는데
아가씨가 되서도
잘 때도 책 보다 잠들고~~~
그 모습을 보던 엄마가
아이고 저게 교과서에 중독 됐음 서울대가고도 남았을꺼라고 아쉬워했음 ㅋ
503 2014-09-28 12:58:43 6
송지효는 얘랑 닮은듯 [새창]
2014/09/27 23:02:35

ㅋ 짱구야~
502 2014-09-27 17:52:55 1
무서운 4자성어.jpg [새창]
2014/09/27 13:59:26
엄마돈줘
여보돈좀
501 2014-09-27 16:36:43 0
인생 살면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뭐있으세요? [새창]
2014/09/26 01:39:53

울엄마제사 나물
어느집에서도 울 엄마 처럼 맛있는 나물을 한 집이 없었어요
이 제사나물은 개관적으로도 정말 맛있어요!!
500 2014-09-27 16:28:31 2
[새창]
헐~ 칭구~
한 20살 많은 언니지만 말 까게 해줄까?
친구하장^^
499 2014-09-26 00:11:03 2
나의 탈모 극복법(긴글주의) [새창]
2014/09/25 15:54:43
샴푸 거품내는 팁
2-300미리짜리 빈 작은 샴푸통에 두번정도 삼푸를펌핑하고
반정도 따뜻한물 넣어 열나 흔듭니다

막 흔들고 충분히 적신 머리에 쭉쭉 짜주면 적은양의 샴푸로도 풍성한 거품 얻어요~

두피 마사지 한후 한 오분 열심히 다른 구석을 씻고 충분히 헹굼~~ 끄~~읕
498 2014-09-25 23:26:02 0
하다하다 이젠 요플레도 창렬스럽네요 [새창]
2014/09/25 10:12:23
ㅣ갓 혜자
497 2014-09-25 00:00:16 1
요즘 드라마의 흔한 서민.jpg [새창]
2014/09/24 21:01:15
금잔디 나올 줄 알았더니 ㅋ
496 2014-09-24 21:33:41 0
영웅의 쓸쓸한 퇴장이 되지않도록....ㅜㅜ [새창]
2014/09/23 20:26:32
동메달. 4개가 왜 왜 쓸쓸한 퇴장인가!!

뭣같은 조국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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