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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4-10-21 23:05:08 2
실시간 뼈다귀해장국 만들기 [새창]
2014/10/21 18:29:01

1키로에7천원!!
우리 지역 보다 좀 비싸군요
우린 키로에3천원
일욜에 등산 내려와서 큰애가 감자탕 사달라는거
4식구 먹으면 28000 원
살살 꼬셔서 집에서 해줬어용
작성자 말 마따나 한참 먹는 애들 뼈다귀 두개로 어디다 붙일까요~
4키로 12000 원에 큰 찜통에 하나 가득해서
지금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사진 밖에 없네요

감자탕은 집에서!!!
539 2014-10-21 22:54:17 0
백업겸 올리는 요근래 먹었던 음식들 [새창]
2014/10/21 18:26:53
어멋!!
이 건 꼭 스크랩해야햇!!!

혹시 건희찡?

이건 서민수준이 아니네요
왕 부럽
538 2014-10-19 23:46:38 0
고등학교 선생님들께 들었던 이야기 [새창]
2014/10/17 09:55:11
주위에 정말 머리가 너무 좋아 공부도 잘했는데 정신병 생긴 사람을 알아서 더 무서움ㅠ
그래도 그 아저씨는 폭력성이라든가 너무 심해진다 싶으면 시스스로 울면서 어머니께 정신병원에 넣어 달라고 그런담니다
537 2014-10-19 23:30:18 2
밀푀유 나베! [새창]
2014/10/18 19:40:42

추워지니 따땃~~~한 국물이 생각나 우리집도 잘 해 먹어요
536 2014-10-19 13:23:37 1
[새창]
아장 아장
귀여운데 왜 애 기죽이고 그래요!
535 2014-10-16 01:29:18 10
솔까말 손연재가 여자들이 열폭할만한 인물임??? [새창]
2014/10/15 19:07:53
취향이겠지만
운동 선수중에서도 그닥
533 2014-10-15 00:23:47 0
제주도 3박4일 먹거리 & 숙소 (feat.오유) (스압) [새창]
2014/10/14 13:01:30
ㅋ 꼬릿말^^

제주갈 때 너무 도움이 될만한 글이네요
덤으로 흙돼지가 ㅇ되어 오겠지만~
532 2014-10-14 01:42:57 2
중학교 1학년 점프 마스터 [새창]
2014/10/12 21:43:05

이미 연아는 파파로 2006주니어 챔프가 되었을 때 부터 피겨 깡패

트리플 5종 컴비3-3 2-3
다 뛰고도 팔이며 상체도 지금 어느 탑싱과도 비교불가 우아 그자체
그 뒤로 엣지도. 깊어지고 유연성도 근력이 붙으면서 체력도 올라가 최정상에서 놀았지만
이미 주니어에서 부터 최고!!
531 2014-10-13 01:11:01 0
[새창]
살코 콤비랑 더악 트토 점프는 정말 최고!!
소연이도 잘 자라왔죠
첨 안게 해먹은 인간 때문이긴 했지만 노비스 중에서도 군계일학이긴 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경기를 저 많은 사람 앞에서 클린이라니!
세계선수권 2014 점수표에서ㅡ표시가 없던 유일한 선수라고 기억되네요
530 2014-10-13 00:56:47 1
쇼송 오 뽐므 [새창]
2014/10/12 15:59:23
헐!!
납치 의욕이 생긴다!
529 2014-10-12 16:10:02 1
도토리묵면을 해봤습니다. [새창]
2014/10/12 12:38:00

여기저기 친구들이 주는 진짜 묵
정말 고맙고 맛있어요
오늘 우리도 묵밥 먹었어요 ~ 국물붓기 직전~
528 2014-10-11 21:49:28 3
[새창]

가입 어겐님
캐나다 조애니 로세트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둘 중 누굴 말씀하시낭 ㅋ
527 2014-10-10 10:55:39 0
[새창]
말로만 듣던 밀.....떡?
526 2014-10-10 01:22:15 28
한글날을 맞아 이남자의 가사들을 생각해본다.ㅇㅈㅅ [새창]
2014/10/09 08:09:53
지금 내가 숨이 차 오르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에게 간다
완전 좋아해요

저 사진도 너에게 간다 뮤비속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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