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0 2014-09-05 07:39:15 43
[익명]생리대때문에 죽고싶었다. [새창]
2014/09/05 02:17:40
생리대에 유독 민감한 딸
쓰라리고 헐고
누가 추천해줘서 신생아용 일자용 소형 쓰는데 완전 신세계요

가격도 80개에 만원 일단 피부가 짓무르지 않고 접착력없어도 움직이지 않아요
밤에는 엉덩이 쪽에 하나 덧대 재우면 샐일도 없고
일반 생리대보다 부피가 있어 휴대할때 번거롭지만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449 2014-09-04 14:24:12 2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00:18:06
결혼 준비하면서 정말 힘드시죠
누구나 겪어요 심하든 아니든

지금 윗분들 하는 이야기 잘 참고하고 이 결혼 할려면 입장 정리를 잘해야 해요

의사라면 어머니 생각에 이렇게 잘났는데 열쇠 받아야지 하겠지만

현실에선 사실 개룡의사 그렇게 바리바리 열쇠 못받아요

어머니랑 싸운다 의절한다도 본인이 아니면 사실 맞써 싸우기도 힘들구요

저도 딸이 둘인데
이 애들이 결혼할 때는 반반씩 내서 하는 게 새로운 풍습이되길 바래봅니다

남의 집 등골 빼먹지 말고요
448 2014-09-04 14:06:33 0
[새창]
헉!!!!

제목보고. 너무 놀람!!

리세양 힘을내
종교 없는 나도 당신을 위해 기도 하고 있어!!!!
447 2014-09-03 07:46:33 12
일본 롯데리아의 이벤트.. [새창]
2014/09/02 01:55:36
버거이야기였는뎅!!!!!!!!!!!!!!
446 2014-09-03 00:24:05 5
신수지 [새창]
2014/09/02 13:54:01

체지방이 거의 없던 시절 수지~

방송에서도 내숭 없이 간식 잔뜩 숨겨 숨밖꼭질 하며 먹었다며 박장대소하고
ㄱㅇㅎ 선수와 마지막 시합때 많이 껄끄럽게 끝났을 때 ~물론 체협 잘못임당~ 쌍욕한판하고 미련 없이 은퇴한 대범함도 있죠

골프도 수준급이라던데
선수시절 스폰서없이 자비로4천만원씩 들여 러시아도 다니고 프로포션 완전 좋아
기술도깔끔해 은퇴가 너무 아쉬웠던 수지

리듬체조를 수지를 통해 알았고 내 마음의 체조요정은 너 하나다~
445 2014-09-03 00:17:02 5
첫경험 언제야?" 이병헌 '음담패설' 내용 공개…성적농담 충격 [새창]
2014/09/02 21:47:58
골든샤워가 뭔가 검색 해 ㅂ...........
443 2014-08-29 02:37:51 0
[새창]
칼로리가 딴것 보다월등히 낮아 중딩 딸 겁나 좋아함
442 2014-08-28 17:44:15 1
[익명]기나긴 여정 끝에 전남친한테 복수했어요 [새창]
2014/08/28 16:32:58
요즘 같은 시대에 좀 위험하긴하네요

저도 20년 전쯤 똑같이 바람나 버린 남자 한 일년만에 우연하게 길에서 만났는데
다시 만나자고 애원해도 끊어냈어요

예뻐진 모습 보고 이불 뻥뻥차게 놔둬도 충분했을 것같은데
441 2014-08-27 11:06:42 2
[새창]
우리 애들도 밥먹을 땐 식탁이외에선 안 먹였어요
어떤 애 남의 집 거실을뒹 굴거리니 엄마가 밥그릇 들고 따라다니며 먹이든데 내년이면 학교 갈 나이의 애가 그러니 참...
밥 뿐만아니라 카시트도 아기때 부터습관들이면

차에타면 당연히 싯벨트해야하는 거고 운전 중엔 떠들면 위험하다는 것도 가르쳐야합니다 어릴 때부터요

우리작은애는 145에33키로인데 아직 주니어 부스터 타고 있어요
439 2014-08-25 20:32:32 2
지금 학교가 물에 잠겼어요ㅋㅋㅋㄱㅋㄱㅋㅋ [새창]
2014/08/25 14:58:37
25년 전 졸업한 여고 비만오면 운동장 한강 되디만
그 옆 남고 두개가 아파트 부지로 팔려 나갈 때 끝내 못 팔고 얼마전에도 보니 그 자리 계시더라

바로 옆 큰 백화점
땅 값 비싼 수성구

요인은 오로지 잠기는 땅 ~~~~
438 2014-08-25 09:13:30 26
연아 엘르 촬영 스텝 이 쓴글 ^^ [새창]
2014/08/23 18:35:34

바자 2006년 엘르화보에 이어 역대급이네요!!
437 2014-08-25 01:16:37 0
저 지금 삼일째 아무것도 못먹고 있어요 [새창]
2014/08/24 21:32:44
우리 둘째도 강제 단식 후 보식중
첫날 워낙 잘먹고 미식가라 밥상앞에서 울더이다

그럼서 나으면 닭도리탕과 똥집을 먹겠다고 혼자 다짐 !!
구여~구여^^

빨리 나으세여
436 2014-08-25 01:11:55 0
[새창]
가격도 전분이 훨씬 싸다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1 612 613 614 6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