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10년전 유행이라굽쇼 ㅋ 찢청 25년전 에도 유행이였는데 정말 돌고도네요^^ 그래도 적당히 찢어야지 ㅋ 나도 일화 이름도 안 잊은 친구가 찢청구제를 20여만원주고 구입 엠티 다녀오니 엄마가 정성스레 색색실로 오바로크 쳐놈 얼이 나간 친구 돈이 아까워 스노우진으로 만들고자 락스로 군데군데 물 뺌 얼마후 도우미 아줌마가 ㅉㅉ거리시며 완벽한 라이트진으로 탈색 학교와서 울고불고 ~~~실버벨~ 잘살고 있냐!
저걸 범죄로 악용하는 놈들도 있으니 더 문제죠 벌써 20년도 전에 세상이 아직 퓨어 할때 학교에 정말 나쁜 소문이 하나 돌았는데 어떤 여 학우 나체 사진이 공개됐다는 이야기였죠 아주 평범하던 여학생이 시내에서 친구기다리는데 정말 잘생긴 F4같은 남자가 웃으며 친구랑 내기에서 졌다며 삐삐 번호를 얻어가면서 너무 잘생긴 남자에 혹해서 원나잇했더랍니다 그 후 돈을 요구하며 나체사진으로 협박해서 그 여 학우는 무서워서 부모님께도 경찰에도 신고도 못하고 친한 친구에게만 고민을 털어놨는데 이 친구가 나발 불고 다녀서 온 학교에 소문 다남 함부로 번호 주지 마세요
첫 아기라고 옷도 다 만들어 입히고 자장면 짬뽕까지 다 만들어 먹였지만 결국 사먹는게 더 맛있대ㅠ 철푸덕ㅠㅠ 아주~~~아가 때 사과에 당근을 갈아 소독 다한 거즈에 쪼옥 짜서 한입 우쭈쭈 주면서 보살미소 짓고 있는데 말도 못하는 것이으찌나 가열차게 퇫 하고 뿜든지ㅠ 상처 오만상 받은적 많았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