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람 미치게 만드는 연아.gif [새창]

104 2013-10-13 23:31:48 2

[새창]

나의 영원한 여왕님~~

103 2013-10-13 18:21:17 0

나 혼자 재밌는 것만 골라 번역한 열도의 제목학원 2.jpg [새창]

오다 노부나리 피겨 선수
잘해도 울고 못하면 통곡하고^^

애도 둘이나 낳았는데 철좀 들었을래나^^

102 2013-10-13 14:39:39 0

[새창]

선덕여왕 역사 뒤죽박죽 쩔음
드라마 쓸때 적어도 나이 정도는 싱크를 맞춰야지

101 2013-10-12 23:56:45 33

[새창]

정하은의 문제점은 자기보다 힘있고 권력있고 쎄보이는 사람에겐 너무 비굴해 보임
넌 밥이나 먹어! 뮤비 때 촬영감독에게 인사 하는거 봤으면 ...
그리고 인조얼굴이라 보기 힘듬~사진은 잘 나옴
프로포션도 좋고 몸매는 너무 예쁘나 삼각근이 발달해 목이 짧아 보임ㅠㅠ나도 그런데^^ 난 몸매도 안좋아ㅠㅠ

정하은씨 노는 물이 매우 궁금함
끼리끼리라고 본인이 매우 부당하고 갈굼도 많이 당한듯
남은 존중하지 못하는 걸보면 본인도 그렇게 살아 온듯 보임


결론은 ! 그 예쁜 몸매로 싸구려 행동하면 주옥되는 거얍!

99 2013-10-10 20:33:48 19

흑사병과 중세시대 주민들의 뻘짓[BGM] [새창]

우리나라가 그나마 싸스 유행 할 때 기냥 조용히 넘어 간 것도 엄마들이 수건 걸레 삶고 물걸레질 잘 하는 습관 때문 아닐 까 생각 해봄
미국 갔을 때 깔린 카펫 걸레 냄세 아휴...
신발 신고 온 집 활보하기 개랑 부비부비
우리나라가 그나마 깨끗하다는 걸 느낌

98 2013-10-05 23:13:02 8

고전주의)말실수 甲.TXT [새창]

친정엄마가 백내장끼가 와서 심란한던 날

큰애가 통화를 듣고 있다가 주차장에서 만난
아빠에게
동네가 떠나가라고 샤우팅~

아뽜!!!
할머니 백열뜽에 걸렸때!!!!!!

백열뜽?
형광등은 아니고?

97 2013-10-03 21:41:34 0

외계인의 메세지가 도착해따~~~~~ [새창]

헐!
주작같은 소리!

96 2013-10-03 11:58:45 0

외계인의 메세지가 도착해따~~~~~ [새창]

이거슨 한 여름
밥에 취한체 자던 주인공의 귀에 들리는 낯선 소리에
놀라 깨어 보니........
두둥~~~
볼록한 배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문자를 쓰고 있었음

95 2013-10-01 13:28:17 0

[새창]

닥치고 스~~~쾃!!!!!

이라고 하기엔 ㅠㅠ
첫 스쾃 후 반빙시로 보름을 살던 기억이 새록~

글쓴님~~ 화이링
그리고 어떻게 체력이 늘어나는 지 연재 해주삼^^

갓 돼지를 벗어나 간신히 인간계로 돌아온 아짐^^

94 2013-09-29 21:54:58 16

알고보니 패셔니스타였던 어무니 [새창]

ㅣ
20년전 우리 딸의 엄마예요~~



저란거죠 ㅋ

어머니 정말 아름다우세요~~

93 2013-09-29 21:53:58 24

알고보니 패셔니스타였던 어무니 [새창]

92 2013-09-27 14:31:41 2

우리나라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새창]

오~~신수지양 너무 아름답다~

천송이 선수도 경기보니 모양보다 빠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리체가 고등학생때 전성기라 지금 꽃을 피워야하긴 하는데
좋은 선수가 되길 ~~

러시아 선수들 중계해 주는 바람에 눈이 높아졌네요헤헤~

91 2013-09-22 19:33:59 0

[새창]

캬캬~~~

너무 아름다워요~~

전 moon mi kyung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