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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13-09-17 00:01:26 2
[펌] 용역 청소 아줌마 추석 선물 [새창]
2013/09/14 18:17:03
홀~~~

전 생각보다 괜찮은 아짐이였군요~~

아파트 생활 대딩때 부터 어언 21년차
엄마보고 배운것이 단 한해도 그냥 넘기진 않았답니다^^

비싼건 못해드리구요
이번해엔 비타응천 한박스요

눈 오고 낙엽 떨어지면 가장 고생 하시고

또 우리 경비아자씨는 손가락이 세개가 없는데 너무 부지런 하시고 일을 열씸히 하세요
그래서 주민들도 오가며 음료수나 간식도 막 드리고 그러삼~~

야그가 삼처포로 빠지뿟내 ㅋㅋ

암튼 추석 잘 들 보내시랴규~~~
89 2013-09-15 19:46:18 0
피겨 롱엣지 규정 강화합시다. [새창]
2013/09/10 23:54:34
뭘 그런 거 보고 열 받으시긴 ㅋ

세바퀴 한참 덜 돌고 자빠져도 중간점도 주는 썩을 넘의 쪄찌넘들!!!!!

축구로 치면 골대 맞추면 0.5점 주는 제도죵^^
죽이죠?

이런게 개정된 룰이랍시고
개나 소나 시도는 열심히하며 중간점 악착같이 챙겨 가는거죠 뭐 ㅋ

룰이라곤 멍멍이 처럼 고쳐 놓고
스폰서 눈치 보느라 점수 지 입맛대로 주고
자빠져도 안무가 없어도 느려 터져도 예술점수로 다 카바 해주는데
롱 엠지 정도는 애교죠 뭐


아!!!
연아 은퇴하면 피겨 확 망해랏!!!!
88 2013-09-15 19:33:47 0
총알의 위력.gif [새창]
2013/09/15 16:35:04
헐!!!!!

아빠...... 돈 때문에 월남에 세번이나 가셨다는데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87 2013-09-15 15:02:51 15
고기 한조각을 잘라서 넘겨.jpg [새창]
2013/09/15 12:52:57
난 주부라 접시에 더 놀람!!!!!

코렐 골드라벨 저거 거짓말 안하고 33년전에 우리 집에 세트로 있었음!!!!

친정가면 아직 있을텐데~~ 오~~ 반갑네
86 2013-09-05 12:10:04 2
[새창]
제작비 부풀리기는 사극이 짱이라 함
남은 돈은 어디로 갔는지 며느리도 몰라~
85 2013-09-01 01:56:31 6
MMS전송이 안돼서 다급한 꼬마 [새창]
2013/09/01 00:13:02
쿠쿠가 뭐라고 했니??

아오^^ 구여구여
84 2013-09-01 00:23:54 10
하하~~ 저 엄마된지 15년 차예용^^ [새창]
2013/08/31 22:41:44
ㅣ캬오~~~~~

악마로 변신!!!

아우! 이 자매님을 기냥


사실 나는 엄마가 아니다
83 2013-09-01 00:17:10 5
하하~~ 저 엄마된지 15년 차예용^^ [새창]
2013/08/31 22:41:44
가라아게 임당~ 닭 다리살발라 튀긴거예요~

유부 초밥은 고 위에 있음당~
82 2013-09-01 00:16:10 6
하하~~ 저 엄마된지 15년 차예용^^ [새창]
2013/08/31 22:41:44
축하 인사 달아준 분들 정말 고마워요~~
얼굴은 가렸어요^^
아~~ 15년전 수술 마치고 정시들자마자
아이는 무사한지 확인하고 그제서야 긴장이 풀려
오들오들 오한에 시달린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모두 엄마에게 잘 하세요
울엄마~~ 저도 싸랑합니다^^


참!! 엄마몬 !!
이 말이 뭔 뜻이죠?
엄마몬스터? 이 뜻은 아니겠죠?
81 2013-09-01 00:12:58 5
하하~~ 저 엄마된지 15년 차예용^^ [새창]
2013/08/31 22:41:44


80 2013-09-01 00:12:31 4
하하~~ 저 엄마된지 15년 차예용^^ [새창]
2013/08/31 22:41:44


79 2013-08-31 23:24:41 3
하하~~ 저 엄마된지 15년 차예용^^ [새창]
2013/08/31 22:41:44
추천 말고 멘트 좀 달아주삼
굽슨굽슨^^
우리 사춘기맞아 지랄발랄하신 타님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78 2013-08-31 23:22:58 1
하하~~ 저 엄마된지 15년 차예용^^ [새창]
2013/08/31 22:41:44
ㅣ느므느므 고마워여^^
77 2013-08-31 22:43:11 1
하하~~ 저 엄마된지 15년 차예용^^ [새창]
2013/08/31 22:41:44


76 2013-08-30 22:27:50 0
[새창]
드라이기로 털 말리기!!!!

완전 역겨운 냄새 작렬!!

오전에 헬쓰장 점거해서 친목 다지는 영감님들!!!

목소리도 무시무시하게 큰데
정치얘기하면 미춰버림

여긴 경상도

몇일째 여성 후보 보고 빨갱이년 !!!
이라며 쌍욕지꺼리

완전 성희롱당하는것 같아 들리게 한마디 해 줬음
아18아무나 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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