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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1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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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를 보내주오의 갑은 조수미!!!
흔하고 이미 여러 선수가 쓴곡이나 함부러 덤빌 곡은 아님당
여러의미로 연아 선수에게 잘 맞을 것같네요
두곡다 성숙한 여성의 향기가 물씬이네요
피아졸라 이번 프리는 완전 떡ㅇ실신!!!!!!!
벌써 연아가 우리에게
아디오스~~ 안녕 그 동안 함께여서 행복했어~
이제 난 떠나..
하는 듯 하여 눈물이 똷!!! ㅠㅠ
소치에서 아름다운 강철날개짓을 하길...
나의 아름다운 여왕님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