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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 2016-01-19 20:52:02 3
[새창]
'느낌' 같은 건 자의적인 명명일 뿐, '꿈틀거림 자체를 느끼는 것' 자체가 그냥 전기 화학작용입니다. 언어 이전의 느낌 같은 건 없어요. 어디까지나 화학 물질과 전기 신호의 물질적인 변화일 뿐입니다. 전등 스위치를 켜서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는 걸 느낌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똑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의식은 그러한 물질적 작용의 복잡계적 총체일 뿐이고요. 영혼 같은 건 없습니다.

시각을 담당하는 뇌의 특정 부위를 전기로 자극하면 색체 인식이 왜곡되거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런 매커니즘들이 복잡하고 많은 것 뿐입니다.
7768 2016-01-19 17:16:31 88
무섭도록 치밀한 정치인 "문재인" [새창]
2016/01/19 16:37:59
덧붙여서.

'진짜가 나타났다' 표창원 박사 출연 편을 들어보면, 이미 영입 1년 전인 2015년 초에 표창원 박사가 진행하는 청소년 CSI 체험전에 문재인 대표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청소년 프로그램 과정에 직접 다 참여하고, 참가자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가셨다고. 그 때는 별 이야기 없이 같이 차 한잔 하고, 격려만 하고 가셨다고. 그래서 이번에 영입 제안을 했을 때 마음이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고.

인재 영입을 위한 대단한 밑밥. ㄷㄷㄷ
7767 2016-01-18 16:19:05 1
이제야 본 떡밥 [새창]
2016/01/17 13:53:38
1 왜냐면 일상어의 범위 내에서는 '신랑'은 한자어의 발음과 뜻이 하나인 경우이고, '신부'는 동음이의어인 경우라서 그렇습니다. 네이버에 치면 신랑은 新郞인 경우로만, 신부는 神父가 新婦보다 위에 나옵니다. MS 워드에서도 한자 변환하면 神父가 新婦보다 훨씬 상단에 있습니다. 그냥 대충 보이는 것 쓴 거죠.

생방송 수준의 드라마 촬영시간에 쫒겨서 넋놓고 있으면 저런 간단한 글자도 구분할 능력도 상실하는 거죠. 아니면 소품 팀 말단 직원들이 원래 한자를 잘 몰랐거나.
7765 2016-01-17 23:21:44 0
문대표는 역시 따뜻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1/10 19:00:00
맞아요. 소인배 할 때 '배'는 무리 배(輩)자를 쓰는데, 논어에서는 소인과 군자를 대비시켜서 "군자는 어울리되 패거리를 만들지 않는다"라고 했으므로, 군자는 그냥 군자임.
7763 2016-01-17 22:13:22 4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네 웃고 가세요. 0.3% 정도는 동조해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쥐 실험이 무슨 루머를 기각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네이버 지식인에 저 대신 꼭 여쭤봐 주세요.
7762 2016-01-17 21:50:57 0
[게시물 찾습니다] 그 아파트 방에서 과외선생님이 신문지로 '광학' 실험 [새창]
2016/01/17 21:48:1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_tail.php?table=bestofbest&no=212298

요거요. 별의목소리님.
7761 2016-01-17 21:47:42 7
이제야 본 떡밥 [새창]
2016/01/17 13:53:38

이거 보고 얼마나 웃겼는지. 결혼하는 사람 무슨 평생 독신 만들 일 있나.
7760 2016-01-17 21:44:04 4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적어도 그것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하시려면 처음부터 과학적 근거에 대입해 설명을 해주셨어야죠? : 그러게요. 브리다님께 전해주세요.
그냥 내 느낌 내 생각대로 아무 근거도 증거도 없이 누가 누구에게 설교를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 그러게요. '충분하다고 생각돼서요'라고 말씀한 분께 꼭 전해주세요.

명쾌하네요.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지식인과 포털 검색에도 과학적 태도가 제발 좀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7759 2016-01-17 21:41:29 17
이제야 본 떡밥 [새창]
2016/01/17 13:53:38
그냥 소품 준비를 잘못한 것에 한표입니다.

일례로, 성보라 결혼식 장면을 보면 종이에 한자로 신부(新婦)가 아니라 신부(神父)로 되어있더라고요. 사제 서품도 아니고 무슨. 그냥 담당 팀에서 한자 잘 모르고 대충 쓴 걸로 봅니다.
7757 2016-01-17 21:30:47 4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아, 이 논쟁으로 얻는게 뭐냐고요? 님이 쓰신 최초의 대댓글 가져와 봅니다.

"본 글은 사람은 아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떠오르지 않았을 뿐 비슷한 매커니즘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돼서요"
" 왜 이렇게 흔한 현상이 아직까지 루머 취급 받는지 이해가 안가는"

이 두 문장이 틀렸거든요. 하나는 자의적 주장이고, 하나는 착각입니다. 논의를 진행하시려면 사람에게도 적용된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들고오세요. 저는 본문의 논문이 '쥐 실험'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7756 2016-01-17 21:27:40 5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1) 관련 증거 자료를 설명 해 주셔야지 않나요? : 거증책임요.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사람 털을 뽑으면 더 굵게 난다', '사람 털을 뽑으면 굵어지지 않는다는 루머가 사실은 아니라고 이 논문은 말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증거를 가져오세요. 누가 들으면 제가 뭘 주장한 건 줄 알겠네요. 님이 주장했어요. 저는 정설을 말하고 있는 것 뿐이고요.

(2) 님께서 주장하는 내용 중 과학적 근거가 도대체 어디 있는 건지요? : 님에게 하고 싶은 말. 님의 주장의 과학적 증거는 대체 어디있나요? 이 논문은 쥐에 관한 논문이지 사람에 관한 논문이 아닌데요. 여기서 사람도 그렇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님 하나 뿐인데, 증거 가져오세요.

(3) 과학에 있어서 100%은 없음에도 : 과학에 있어서 100%가 없기 때문에 님의 증거는 예선탈락 시키는 겁니다. 왜냐면 최소한 과학적 증거의 요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죠.

(4) 쥐는 이러하다, 사람에 대한 증거는 없다. 결론 난 거 아닌가요? 루머취급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주장한 사람은 님 아니었어요? 사람에 대한 증거 가져오세요. 저는 0.3% 정도는 저 논문이 사람에게도 통용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님은 몇%인가요?

(5) 경솔함 : 과학적 태도에 관한 경솔함에 대한 언급은 지식인 캡쳐나 포털 사이트 검색 운운 하신 분께 전해주세요. 과학적 증거 채택은 그렇게 경솔하게 돌아가지 않는다고 덧붙여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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