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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5 2016-01-17 21:14:30 4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1) 설령 그 비슷한 연구 결과가 있더라도 오늘날 하루하루 새롭게 밝혀지는 정보의 연속인데 : '무지에 근거한 오류' 다시 검색해 보세요.

(2) 요리 운운 : 님은 요리 소비자, 저는 논문 생산자입니다. 저는 요리사예요.

(3) 님이 주장하는 것 역시 : 피장파장의 오류. 설령 제가 틀리다고 해서 님의 말이 맞는 건 아닙니다.

(4) 철저히 루머 취급받아야 하냐: 인간에게도 통할 확률 0.3%요. 저는 0.3%맏 믿고 있는데, 님은 저걸 상당히 믿고 계시나봐요?

(5) 근거는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 아니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6) 앓고도 알아내지 못한다면 : 과학은 역학적/통계적 수단으로 이뤄집니다. 내 경험이나 지식인 같은 건 내다 버리세요. 역학분야는 의학/과학의 아주 중요한 분야죠. 과학적 방법론이 철저히 동원됩니다. 님의 댓글이 아니라요.

(7) 하고 싶으시면 제 말이 경솔하다고 실컷 지적하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님의 의견이 자동적으로 과학적으로 일리가 있게 취급 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알아 두셔야 할 겁니다. 적어도 과학하는 사람들이 모인 '과게'에서는요.
7753 2016-01-17 20:58:14 2
졸지에 교수형 [새창]
2016/01/17 11:35:33
레닌의 석상이네요.

작년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시위하면서 레닌 동상이나 석상을 많이 부쉈어요. 그 장면인가 보네요.
7752 2016-01-17 20:50:33 5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1) 털 밀고 양과 굵기의 변화가 흔하다 : 정설은 '경험자의 착각에 의한 오해'라는 것입니다.

(2) 의약품 부작용 : 통계적으로 검증된 과학적 인체 임상 절차와 연구에 의해 밝혀진 겁니다. 이건 과학의 영역이고, 님의 주장은 비과학적 주장이죠. 임상시험이 뭔지는 아시죠? 여러 차례의 동물 시험을 거쳐 다시 3차에 걸친 인체 임상을 마치고 의약품 관리 당국의 승인을 거쳐야 최종 승인이 이뤄집니다. 본문의 논문은 동물시험의 제 1단계인 생쥐 실험이고요. 0.3% 기억하세요. 심지어 키미테도 인체 임상을 거치는데, 고작 생쥐 실험가지고 내 말이 맞다고 주장하시면 곤란하죠. 절차를 기억하세요. 식약청에서 과학적 절차에 의해 관리하는 것과, 겨우 생쥐 실험 하나 나온 걸 동등하게 취급하면 곤란해요.

(3) 생물학적으로 제모와 털의 변화가 확실히 설명이 안 되는데 : 확실히 설명이 안된다고 님의 말이 맞는 건 아니죠. '무지에 근거한 오류' 다시 생각해 보세요.

(4) 공통적인 이상반응을 겪는다면 제모와 유력한 상관관계가 있을 상황에서 말이죠. : 자의적인 추측이므로 증거로서의 정보는 0입니다.

(5) 님의 주장 어디부분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피부과 의사신가 싶고요. : 피부과 의사가 아니라 과학하는 학생에게조차 반박되는 주장이 더 어처구니 없는 것 아니겠어요? 적어도 저는 논문 읽고 리뷰할 줄은 아는 사람입니다.

(6) 사족 :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필수 접종 도중에 청소년들이 경련과 고열을 호소하는 경우가 집단적으로 호소되어 일시 중단 후 과학적/역학적 검증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검증 결과는 '심리적 불안에서 오는 증세, 특별히 통계적으로 백신 자체와 인과성과 상관성이 나타나지 않음, 증상의 비율 또한 상식적인 수준 이하'였습니다. 과학은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내 주위', '포털', '지식인', '왠지 그럴 것 같은', '의심할 여력이 충분' 등의 별 아무 의미 없는 수식어로 뒷받침 되는 것이 아니라요.

과학에서는 적어도 사람의 느낌과 착각 같은 건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들입니다.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과학도 그렇게 돌아간다고 착각하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7750 2016-01-17 20:20:21 4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1) " 제 경우 꽤 여럿되는 분들이 말씀을 하셨고요." : 꽤 여럿 말고, 교과서와 인체 임상 논문이 필요합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람도 꽤 여럿 돼요.

(2) 귀신이야기 : 님이 포털 검색, 지식인 글 등을 증거로 들고 오셨으니까요. 그런 형태의 증거들, 대중의 주장, 인간의 개인적 경험이 과학적 증거로 아무 의미 없다는 의미입니다. 연결지어서 생각하세요.

(3) "현재 우리 과학이 인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사 반응이나 변화를 풀어내는 건 아니지 않나요." : 그것에 대해서는 저 본문 논문의 저자와 과게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 논문 저자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 거고요. 동물 실험이 최종 인체 임상을 통과할 확률은 0.3% 정도입니다. 저 연구는 0.3% 정도 믿으면 된다고 생각해 두시길. 그리고 잘 모르므로 내 말이 맞다는 식의 '무지에 의거한 오류'를 경계하세요.

(4)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이 증거이다 : 이 문장의 과학적 정보는 0입니다.
7749 2016-01-17 20:07:29 3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1) 포털에 검색해도 수없이 나오는 것 : 귀신

(2) 그렇다고 귀신이 있는가? : 오, 제발요.

(3) 연구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네. 논문 저자도 그러라고 하네요. 저도 논문에서 많이 쓰는 문장입니다.

(4) 사족. 폰카, CCTV, 디카, 자동차 블랙박스의 보급으로 급격히 줄어든 것은? : 귀신 목격담. 왜냐면, 실제로 찍어서 검증해 봤더니 다 뻥이어서.
7748 2016-01-17 20:02:37 4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1) 그 피부과 의사는 피부과 교과서를 다 잊어먹었거나, 맥락상 그 의미가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2) "당장 주위를 둘러봐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검색만 해봐도 그런 경우가 굉장히 흔하답니다." : 주위를 둘러 보면 과학을 모르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주위를 둘러 보면 '무작위 대조군 이중 맹검 임상'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홍삼이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넘치지만, 현실은 홍삼은 많이 봐줘서 건강보조식품일 뿐, 타이레놀 만큼의 의학적 증거도 없습니다.

(3) 네이버 지식인 : 아무 의미 없는 것들입니다. 그저 트레픽 낭비 하치장일 뿐.

(4) '굉장히 흔하답니다.' : 검증되지 않은 증언은 신빙성이 0입니다.
7747 2016-01-17 19:44:50 4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1) 털의 양과 굵기가 제모에 영향을 받는 이유 :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레이저 제모는 검은색 모낭 세포만 골라서 레이저로 약한 화상을 입혀서 태우는 원리를 이용한 겁니다. 그래서 피부색이 어두울 수록, 털이 가늘 수록, 털의 분포가 적을 수록 제모의 효과는 점점 떨어집니다. 이것과 관련이 없죠.

(2) 원래 대체로 털은 한 모공에서 두 세개씩 납니다. 그리고 털의 밑둥은 원래 굵습니다.

(3) 사람 하나의 경험적 증언은 과학적 증거로써의 신빙성이 가장 낮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민간요법 효능에 관한 증언을 믿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4) "아직 공식적으로 떠오르지 않았을 뿐 비슷한 매커니즘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돼서요." : 증거로써 활용될 수 없는 말입니다.
7746 2016-01-17 19:28:50 0
획득형질이 유전?? [새창]
2016/01/17 14:30:06
그렇습니다. 속칭 후성유전학인데... 획득형질의 유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한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후성유전학에서 임신부가 임신 기간에 영양부족에 시달리면 태아의 당뇨병 발병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나오는데, 이건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서 말하는 것과는 무관한 유전인 것이죠. 라마르크식의 '기린이 목을 써서 결과적으로 목이 길어지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개념.
7744 2016-01-17 19:21:52 1
방사성 원소도 화학반응을 하나요? [새창]
2016/01/17 09:08:57
가끔 (X)
사실상 늘 (O)
7743 2016-01-17 19:20:46 0
일본 게이오대 연구진이 전파망원경으로 블랙홀을 발견했다는데 [새창]
2016/01/17 13:20:14
적외선이나 X선은 대기권에서 필터링이 되기 때문에 지상의 전파망원경에서는 자외선이나 기타 전자기파를 집중 탐사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상당 수의 블랙홀에서는 감마선이나 X선을 비롯한 다양한 전파들이 직, 간접적으로 뿜뿜하므로, 전파망원경이 탐사에 요긴하게 쓰입니다.
7742 2016-01-17 19:13:21 2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49:57
쥐예요 쥐. 여전히 루머이고, 철저히 루머 취급해야죠. 이걸로 사람 털도 그러려니 운운하는 사람은 사기꾼이죠.
이런 생쥐 실험에 대한 논문이 인체에도 그대로 통용되는 거였으면, 인류는 20년 전에 이미 모든 암을 정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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