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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0 2015-12-19 21:17:24 1
교류 전자파는 인체에 무해한가요 유해한가요 [새창]
2015/12/19 19:51:25
현재의 미국국립암연구소의 공식적인 의견도 "80, 90년대 초까지는 자기장과 몇몇 암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몇몇 연구가 있었는데, 최근의 좀 더 정교한 연구에서는 그런 주장을 기각하는 연구가 나옴"입니다. 최신 연구를 업데이트 안하면 영영 저것만 믿고 사는 거죠.

http://www.cancer.gov/about-cancer/causes-prevention/risk/radiation/magnetic-fields-fact-sheet
7619 2015-12-19 21:12:43 0
교류 전자파는 인체에 무해한가요 유해한가요 [새창]
2015/12/19 19:51:25
말씀하신 대로 학계에서 합의하고 있는 전자기파와 '뇌종양' 사이의 상관관계는, 커피와 암, 채소 소금 절임과 위암과 상관관계 만큼의 증거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하면 곤란하죠. "적절한 알코올 섭취는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도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정밀하게 분리하지 못한 표본 오염의 결과라고 비판받고 있는 판이죠. 왜냐면 이미 질병이 있는 사람들이 알코올 섭취를 아예 하지 않는 경우 때문에 연구 결과가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저기 나온 연구가 8, 90년대 이후로 그닥 업데이트가 안된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연구를 정밀하게 할 수록 둘 사이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결과가 별로 안나오거든요.
7618 2015-12-19 18:37:36 0
새누리가 또..... [새창]
2015/12/19 14:43:22
어, 이거 이상하네요. 지금은 예비후보 등록기간이라서 아직 기호 1번이 아니예요. 공천심사에서 떨어지면 끝이고요. 그리고 저 양반은 지난 2012년 총선에서도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이예요. 그 때도 기호 1번이 아니었죠. 예비후보에서 그쳤다는 말이죠.

왜 기호 1번이라고 적어놨죠? 뭔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은데... ㄷㄷㄷ
7617 2015-12-16 21:58:59 0
장하성, "청년들이여, 아프지만 말고 분노하자".jpg [새창]
2015/12/16 21:48:50
장하성 교수 책 '한국 자본주의' 추천합니다. 진짜 꼭 읽어보세요. 두 번 읽으세요.
7616 2015-12-16 21:27:56 1
탄산 음료의 탄산은 어떤 가스 인가요 ? [새창]
2015/12/16 21:09:54
예전에 실험실에 가스 배달해주시는 업체 아저씨에게 여쭤본 적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콜라에 탄산 주입할 때 쓰는 이산화탄소랑 실험실에 들어오는 이산화탄소랑 다르냐고.

똑같답니다. 순도의 차이나 불순물의 차이 같은 거 전혀 없답니다. 근데 그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그냥 편의상 이름 붙인 것이고, 그나마 그런 것들도 유통되는 용기의 규격이나 압력 차이에 따라서 단순히 나누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취급 기사님께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7615 2015-12-16 21:21:06 0
남편이랑 저랑 둘다 과알못이라 여쭤봅니다... [새창]
2015/12/16 00:25:52
그나저나, 지금은 이해가 되셨나요? 혹시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있는지요? 이 댓글에도 글쓴분이 현 시점에 최종적으로 이해하신 정도에 대한 피드백 내용이 없어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
7610 2015-12-16 19:18:25 0
종교와과학 교수님 수업에서 잘못된걸 배우고있지않나 싶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12/16 13:47:05
'틈새의 신'(혹은 '간극의 신')으로 구글링 해보시면 쏠쏠한 자료가 많을 겁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7609 2015-12-16 16:59:44 1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5/12/15 22:25:55
http://www.koreahealthlog.com/?p=13155

카시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코리아헬스로그

링크 참고하시길.
7608 2015-12-16 16:57:24 8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5/12/15 22:25:55
얼마 전에 영국의 윌리엄 왕자 부부가 신생아인 딸과 함께 산부인과에서 퇴원할 때, 윌리엄 왕자가 손수 카시트를 들고 장착하는 모습이 보도되어서 화제가 되었죠. 서구 여러 선진국에서는 아예 법적으로 그렇게 카시트를 갖고 오지 않으면 병원에서 아예 퇴원을 안시켜줍니다.

아기를 사람이 안고 차에 탄다? 사고날 때 아기를 에어백 삼겠다는 겁니다. 절대 안됩니다. 꼭 신생아용 카시트 쓰세요.
7607 2015-12-16 15:15:11 2
종교와과학 교수님 수업에서 잘못된걸 배우고있지않나 싶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12/16 13:47:05
모호한 말이라 저 내용 속에 과학적 메시지는 별로 없습니다. (2)

저 교수님의 비유를 빌리자면 "소듐 포타슘 펌프는 이온의 이동이라는 물질 현상이지, 생명현상은 아니다."라는 주장도 가능할텐데, 이건 과학적으로 헛소리거든요. 물질이 생명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는 한 사람도 없고 말이죠.

그리고 '존재의 이유'라는 건 과학적 명제와는 무관합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과학적 원리 그 자체가 존재의 이유라면 이유일 수도 있겠죠. "원자핵 주위에 전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입자간의 전기적인 힘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요.

근데 저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이걸 '존재의 이유'라고 수용하지는 않을 거고 말이죠. 결국 '존재의 참된 이유'라는 담론은 물질적 영역인 과학이 아니라 물질을 초월한 종교의 영역이라는 주장일텐데, 이건 결국 '간극의 신' 논리에 빠지고 말죠. 일례로 번개나 일식과 월식도 한때는 종교의 영역이었어요. 과학이 공기 중의 방전 현상이라든지, 태양과 지구와 달의 궤도 운동에 따른 현상이라는 과학적인 '존재의 참된 이유'를 제시하자, 이런 현상들은 종교의 영역이 더이상 아니게 되었죠.

그리고 복잡성의 예를 들면서 꼭 종교에서는 생명 같은 현상의 비유를 즐겨하는데, 그러면 '중력'이라는 존재는 훨씬 더 복잡한데 이건 또 종교에서는 절대 이야기 안해요. 왜냐면 중력자나 양자끈이론 같은 중력의 원인에 대한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담론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모르니까 "중력자라는 물질이 사실은 물질 이상의 것이었다" 같은 말은 꺼내지도 않는 겁니다.
7606 2015-12-16 12:30:15 1
[발암주의] 미국 한 마을 주민들이 태양열 발전소 건설을 반대한 이유 [새창]
2015/12/16 10:34:36
태양광은 반도체 생산의 문제이니 당연히 공해요소 이슈가 많고, 날씨 조건과 부지 문제도 결부됩니다. 태양열 발전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기후변화 이슈가 있고요. 사실 지상 풍력의 경우에도 기후변화 이슈가 있어서, 신재생 분야 쪽에서도 해상 풍력이 그나마 최적의 대안 아닌가 라는 주장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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