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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0 2015-10-10 22:36:20 0
나방이 커다란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5/10/10 19:45:29
나방의 일부 종 중에 작은 나방도 있고, 큰 나방도 있는 것이죠. 나비 중에도 사람 얼굴만한 큰 나비가 있습니다. '나방이 왜 그렇게 커질 수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그게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답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7379 2015-10-10 22:31:16 0
인공정자와 난자가 생기면 [새창]
2015/10/10 20:22:46
'인공 정자와 난자가 생기면 인간이 성관계를 통한 체내 수정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가 더 알맞은 질문일 겁니다. 인공 정자와 인공 난자로 하는 인공 수정도 번식 행위죠.
7378 2015-10-10 22:27:48 20
대머리와 정력과의 인과관계에 대한 고찰.manhwa [새창]
2015/10/10 19:45:09
'정력'이라는 용어는 지극히 비과학적인 말이죠. 그것이 발기 가능성 여부인지, 발기 지속력인지, 성욕 자체의 존재 여부인지, 성욕의 크기인지, 성욕을 강하게 느끼는 빈도인지, 성관계 지속 시간인지, 근 지구력인지, 근력인지, 생활의 활력인지 등이 구분되지 않고 아무렇게나 쓰이죠. 그런 의미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는 발기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약품일 뿐이지, 어떤 성욕 자체에 작용하거나 근력의 향상을 좌우하는 의미의 정력제가 전혀 아닌 것이죠.

일단 탈모에는 휴지기 탈모나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 외에,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도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의 원인은 탈모 유전자 때문입니다. 이 유전자는 부계나 모계 모두에게서 유전이 가능하죠. 탈모 유전자 보유자는 모근에 안드로겐 수용체가 선천적으로 민감하게 존재하며, 남성 호르몬의 변형물질인 DHT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모근의 생장주기가 짧아지면서 탈모로 이어집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탈모 치료제들은 이 DTH 변형을 유도하는 효소의 작용을 차단하는 약품입니다. 따라서 DTH에 장시간 노출된 청년기 이후에 탈모가 본격화 되며, 중년기 이후에는 완연히 모발의 탈락이 눈에 띄게 됩니다. 되려 중년기에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청년기에 비해 떨어진 상태이므로 자연스럽게 발기능력이나 성욕은 감소한 상태일테죠. 따라서 대머리와 정력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단순히 탈모 유전자의 보유 여부, 그리고 유전자의 발현 여부의 차이일 뿐이죠.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든 낮든, 탈모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탈모가 되고, 아닌 사람은 안될 뿐입니다. 당연히 탈모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이 성전환수술을 해서 남성호르몬 생성 자체를 막아버린 경우에는 모근의 안드로겐 수용체에 DHT가 결합되지 않으므로 탈모가 발현되지 않을 것입니다.

남성호르몬이 결핍된 남성이나,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적게 받는 여성의 경우에는 DHT에 의해 모근이 공격받지 않으므로 유전자에 의한 남성형 탈모로 이어지진 않지만,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폐경 이후에 남성호르몬 영향이 높아지면 남성형 탈모가 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금 영문위키를 읽고 알아낸 지식들입니다. 대충 구글링만 돌려 봐도 별의 별 카더라들은 다 논박이 가능겠네요.
7376 2015-10-03 18:09:14 4
대가리에 든게없는 mb를 존경하는 어떤아나운서의 천박함. [새창]
2015/10/03 13:47:31
총선에서 뉴타운 공약 팔아서 중랑구에서 당선되었죠.
지금은? 뉴타운은 개뿔 없고, 다른 지역에서도 뉴타운 취소 줄줄이 됨.

그 때는 정말 다들 부동산에 미쳤었죠.
7375 2015-10-02 21:53:42 0
인간의 털에 대한 질문. [새창]
2015/10/02 17:41:40
1의 답.
머리카락의 성장주기가 다른 신체 부위의 털에 비해 길기 때문입니다. 눈썹의 경우에는 몇 주가 주기여서 짧은 길이가 저절로 유지되지만, 머리카락은 몇 년입니다.

2의 답.
과거 인간의 짧은 수명과 탈모가 발현되는 나이대를 고려해 보면, 특별히 생존과 관련 없이 돌연변이로 발생해서 퍼진 유전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7374 2015-10-01 18:17:19 1
[새창]
최근에 재밌는 연구를 봤는데, 풍부한 현대적 언어 환경에 노출된 어린 아이들에게 약간 언어적 영재 비스무리하게 보이는 기질이 '일반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티비에 나와서 어려운 거 암기하고, 자동차 이름 잘 외우고, 외국어 곧 잘 배우고, 어린 조카가 말을 또박또박 잘 하고, 어려운 개념에 대해 궁금해 하고 하는 것 등등.

근데 이게 매우 보편적인 것이고 일시적인 거라서, 곧 나이가 들면서 정규분포에 수렴한다고. 초딩이 '미분이 뭐야'라고 묻는건, 진짜 미분의 수학적 개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거나, 영재성이 고도로 발휘된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나이대에 나타나고 곧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7373 2015-10-01 18:11:31 7
다음에서 틀린점을 모두 찾으시오. (3점) [새창]
2015/10/01 18:04:47
약쟁이가 나타났다!
7372 2015-10-01 18:09:31 0
[새창]
"우리는 예쁜 근사치만 구하면 된다!"

공대 교수님들이 자주 하시는 말(...)
7371 2015-10-01 18:08:01 14
현대미술을 완전쉽게 설명해주는 그림 [새창]
2015/09/30 16:29:29

마지막 포스트 모더니즘 부분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인 '이미지의 배반'을 설명한 거네요. 위 그림의 아래쪽에 쓰여진 글귀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문장입니다. 서양철학의 대표적인 두 갈래인 인식론과 존재론, 그리고 근대 서양철학의 주된 테마인 언어철학을 상징하는 거죠. 김춘수 시인의 시인 '꽃'도 언어철학적인 시예요. 언어와 사물의 일치와 불일치, 인간의 인식이 우선하냐 사물의 현상이 우선하냐는 문제 등이 함축된 거죠. 때때로 예술 작품에서 그 사물과 인식과 언어 등의 연관성을 마구마구 해체하기도 하고요. 이러고 노는게 포스트 모더니즘입니다.
7370 2015-09-17 21:20:45 0
물리적 관점에서 정보의 의미는 뭘까요? [새창]
2015/09/17 13:17:19
예를 들어서 (1) 온도를 안다, (2) 기온과 기압을 안다, (3) 기온과 기압과 공기 중의 성분을 안다의 세가지 구분에서 (1)에서 (3)으로 갈 수록 특정한 의미에서 정보의 양은 늘어나지만 물리적 에너지가 늘어나는 건 아닙니다. 본문의 첫번째 줄의 정보는라는 말은 인위적으로 규정되는 좁은 의미의 정보를 뜻하고, 물리적 정보는 그 의미가 또 다르죠.

예를 들어서 큰 진흙판이 존재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다가 '오늘의 유머'라는 글자를 적어서 좁은 의미의 정보를 생성하는 행위와, 진흙판의 전체 원자 수가 늘어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7368 2015-09-11 21:15:38 0
모기물려 가려운데 꿀팁 [새창]
2015/09/11 19:11:39
뜨거운 물로 해도 되고,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해당 부위에 잠깐 쐬어줘도 됩니다. 다른 신경 자극을 가해서 히스타민 반응을 줄이는 거예요.
7367 2015-09-10 15:23:58 6
[새창]
작성자님이 실존 인물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납득시켜 주세요.
7366 2015-09-10 15:23:16 2
(스압) 스마트폰 전자파를 없애주는 장치?~?! 과게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5/09/10 11:41:42
휴대폰의 전자파가 차단된다 = 통신불능 상태에 빠진다!

휴대폰의 전자파가 완벽 차단된다 = 휴대폰이 아예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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