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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5 2015-10-30 19:31:38 59
[새창]
"저런 분이 몇이냐 되냐"는 건 좀 무리한 표현니고, 사실 대학 병원급에서는 대체로 다 저렇게 이야기합니다. 저게 정석이거든요. 어떤 전문의는 허리 통증은 단순히 그냥 놔두면 좋아지고, 가끔은 조직 부근의 염증 치료를 위한 소염제 복용이나 국소 주사 치료만으로도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 입장에서는 "이게 다냐?"고 되려 성내는 경우가 많다는 하소연도 하시더군요.
7424 2015-10-29 09:15:53 32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jpg [새창]
2015/10/29 08:50:21
초정밀 시계를 이용하면, 자전거에 달아서 슬슬 싣고 다니면서도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한 시간지연 효과를 계산할 수 있는 신묘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7423 2015-10-29 09:03:18 3
현대의학의 변질 [새창]
2015/10/29 05:38:14
BYOB // "다시말해 그중 9명은 발견된 종양이 저절로 없어졌을, 치료가 전혀 필요없는 사람들. 그러다가 과도 치료로 2명이 사망. 이렇게 되도 발병율은 천명당 한명이 아니고, 10명, 의학의 덕택으로 80% 의 높은 생존율이 나오는것이다."

저는 이 데이터의 소스를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7422 2015-10-29 08:57:04 6
현대의학의 변질 [새창]
2015/10/29 05:38:14
의료인들은 의료게에 있고, 여긴 과학하는 사람들이 모인 과학게거든요?

엉망진창 데이터로 틀린 주장 할거면 과학게에 얼씬도 마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여긴 외로운 사람들이 오는 곳 아닙니다.
7421 2015-10-29 08:45:37 7/6
현대의학의 변질 [새창]
2015/10/29 05:38:14
어설픈 유신론은 데리고 놀기라도 하지, 한 세대 전에 유행하던 부류의 멍청한 글은 더 보기 싫다.

내 주장의 과학적이고 역학적 통계는 없지만 내 말이 맞다 빼액 류의 글은 하필 과게에 대체 왜 올리는지 이해 불가.

방문수 7만에 이렇게 대놓고 나오는 건 삶이 외로워서 인가 싶고. 비공 찍고 감.
7420 2015-10-29 08:38:27 4/5
현대의학의 변질 [새창]
2015/10/29 05:38:14
막대한 금액이라는 최신 치료제 젤코리도 우리나라에서는 공보험 커버가 되거든요.

무슨 20년 전 미국 웰빙 커뮤니티의 구닥다리 논리를 펼치고 켜시네. 공부 좀 더 하고 오세요.
7419 2015-10-29 08:34:21 1
[새창]
난자 공여 등의 문제는 차치하고 봐도 체세포로 핵치환 이후에 분화한 세포는 어느 시기까지가 세포이고 어디까지가 인간일까의 문제 등이 결부되어 있죠.

줄기세포 배양은 특정 장기나 조직으로의 분화 유도 및 조절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유효한 방식입니다. 지금은 아예 요원하죠.
7418 2015-10-29 08:14:53 3/4
현대의학의 변질 [새창]
2015/10/29 05:38:14
나는 이 글이 그냥 평범한 어그로길 빈다. 어그로가 아닌 확신범이라면, 그게 더 과게 유저들에게 가혹함.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인 것이거늘...
7417 2015-10-29 08:08:51 9
현대의학의 변질 [새창]
2015/10/29 05:38:14
아웃라이어 수준의 미국의 막대한 의료비 지출 규모와 그에 대비된 낮은 수준의 보건 실태를 보면 공공 의료 체계나 공보험 제도 개선에 대해 떠올려야지,

뜬금 없이 현대의학 뻑큐가 나오면 어떡함? 요 근래 읽은 글들 중에 제일 멍청한 논지의 글인 듯.
7416 2015-10-29 02:00:17 9
창조설을 반박하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15/10/28 21:31:15
엄밀히 말하면 저건 최초 유기체 출현에 대한 밀러 가설인데, 화자가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온건하게 답했으므로 뭐 그 정도는 오케이. 교회 아줌마들한테 최초의 공통조상으로부터 시작된 인간의 진화 경로를 명백하게 입증하는 분자생물학의 최신 연구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앉아있을 수 없으니. ㄷㄷㄷ
7415 2015-10-29 01:51:52 2
상온 초전도체 발견, 초전도 제2의 혁명 열리나.. [새창]
2015/10/28 19:48:52
내가 하루 종일 논문 읽고 앉아있을 게 아니라, 저렇게 자신감 있게 구라를 쳐야 부자가 될텐데... -_-;
7414 2015-10-29 01:46:10 1
우주를 관찰하는 사람은 과연 신을 믿을 것인가? NASA 연구원 인터뷰 [새창]
2015/10/29 01:29:07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들이고 과게인들도 대체로 저렇게 접근하고 생각해요. 무신론이거나 많이 봐줘서 불가지론이죠. 따라서 '이런 사람들'이라고 할 건 없겠죠. 과게인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 연구하는 주제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이니까요.
7413 2015-10-29 01:27:08 1
과학이 발전하려면 인간의 눈으로 빛보다 빠른 물질을 보는 방법이 필요할까 [새창]
2015/10/29 01:18:55
빛보다 빠른 건 우리 우주에 없습니다. 따라서 발견될 수 없어요.
7412 2015-10-28 21:29:43 7
한국의 유교문화에 대한 타일러의 날카로운 한마디.jpg [새창]
2015/10/28 15:08:57
김용옥 교수가 쓴 '논어한글역주'가 좋은데, 텍스트 해석 형식이라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화로 된 '도올만화논어' 시리즈도 괜찮아요.
7411 2015-10-28 20:55:04 36
한국의 유교문화에 대한 타일러의 날카로운 한마디.jpg [새창]
2015/10/28 15:08:57
유교 초기의 공자 학파의 가르침과 멀어져서 더 보수화된 것이 공자 제자 증자 학파의 '효경' 위주의 경전입니다. 효경에는 아랫사람이 윗사람 들이 받지 말라는 뉘앙스가 많아요. 그리고 이게 송나라 주희의 성리학으로 도그마화 되면서 공고한 배타주의가 결합되었죠. 그래도 여기까지는 맹자의 혁명주의 사상을 비롯해서 건전하게 봐줄만한 것이 많았어요.

근데 이게 일제강점기를 지나고 권위주의 군사정부를 거치면서, 공공의식이 거세된 권위주의 꼰대문화가 되었죠. 조선시대 대표적인 친구사이인 오성과 한음도 무려 다섯살 차이였다구요.

나이로 꼰대짓 하고, 학번으로 꼰대짓 하고, 군대와 사회에서 똥군기로 꼰대짓 하는 건, 유교와도 아무 상관 없는 그냥 '꼰대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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