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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0 2015-08-18 19:44:03 0
모든현상을 과학적규칙으로 설명가능할까요 아니면 우연성을 인정해야 할까요2 [새창]
2015/08/18 19:03:59
어? 질량 큰 두 놈 사이에 낀 작은 놈에 관한 삼체문제에 적용되는 것이 라그랑주 지점이 아닌가요?
7319 2015-08-18 19:41:08 0
모든현상을 과학적규칙으로 설명가능할까요 아니면 우연성을 인정해야 할까요2 [새창]
2015/08/18 19:03:59
그리고 사실 뉴턴역학에서도 두 물체 사이의 역학을 기술하고 푸는 건 고등학생도 가능한데, three body problem이라고, 세개 이상의 물체의 역학적 방정식 기술인 삼체 문제를 푸는 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이 역학 매커니즘이 너무 '복잡해서'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뉴턴역학이 우연의 산물은 아니고요.

그리고 이 삼체 문제를 푸는 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라그랑주 지점'이라고 해서, 우주 공간에서 천체간의 중력이 상쇄되는 한 지점에 정지 관측 위성을 띄워놓고 그래요. 완벽하진 않아도, 충분히 유효하게 활용할 만한 모델링은 된다는 거죠.
7318 2015-08-18 19:23:58 6
모든현상을 과학적규칙으로 설명가능할까요 아니면 우연성을 인정해야 할까요2 [새창]
2015/08/18 19:03:59
찾을 수 있겠죠. 매커니즘이 규명만 된다면.

'모델링을 완벽히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다'라는 말과 '우연이다'라는 말은 과학적으로 전혀 다릅니다. 일례로 유체역학을 기술하는 나비에 스톡스 방정식은 그 해를 구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비행기를 띄울 수 없는 건 아니죠.
7317 2015-08-18 10:50:01 4
미적분 하나 안배운다고 수학포기자가 줄까? [새창]
2015/08/18 10:14:34
윗분 말씀대로, 교육 방법이나 교수-학습법의 효율화에 대한 고민 없이, 곧바로 사교육 과도->미적분 제거 테크를 타는 것이 정말 이상합니다. '고교과정에서 수학 포기하는 대신 대학 가서 수학 포기해라'는 말 밖에는 안되는 건데, 미적분학 학습이 필요한 전공과 직업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예상 소득이 높은 현실에서, 저렇게 손쉽게 '다들 미적분을 모르는 상태'를 도입하자고 주장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들 미적분을 모르는 상태'가 되면, 대학들이 선택과목 본고사를 도입하려고 주장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어요. 더 공교육을 약화시키는 주장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중요한 대목은 '학습 시간'의 문제인데, 수능 도입시기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수능이 (1) 수학 과목의 난이도는 대동소이, (2) 영어 과목의 난이도의 급상승 상태인 것을 고려해 보면, 건드려야 할 건 수학이 아니라 영어일텐데, 그런 고민 없이 무조건 미적분만 운운하는 건 한참 나이브한 것 같아요.
7315 2015-08-17 00:00:14 0
부모님께서카톡으로보내온텐진관련내용인데요 사실인지궁금합니다 [새창]
2015/08/16 21:03:10
근데 첫 문장인 '중국의 미국 대사관에서 공지한 내용입니다'와 나머지 내용이 별로 호응이 안됩니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권유의 내용인 '합니다' 형식과 기사 요약으로 이뤄진 '함' 형식의 두 가지 별도의 텍스트를 임의로 섞은 것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게 일단 신뢰할 수 없는 소스에 의해 자의적으로 편집이 된 이상, 텍스트 전체에 대한 신뢰는 별로 없는 것이겠죠.
7314 2015-08-16 23:24:58 0
부모님께서카톡으로보내온텐진관련내용인데요 사실인지궁금합니다 [새창]
2015/08/16 21:03:10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텐진으로 검색해 봤음. 관련 공지 없음.

http://search.usembassy.gov/search?utf8=%E2%9C%93&affiliate=dos_emb_eap_beijing&query=Tianjin&commit.x=17&commit.y=6

링크된 건 미국 NSC에서 발표한 텐진 폭발사고 유가족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발표와 그 발표를 그대로 반복한 미국 대사의 발표 정도 뿐임. 그리고 다른 글에서 보이는 BBC 뉴스 링크는 그냥 텐진 폭발 관련 보도 기사임. 아무런 관련 내용 없음.
7313 2015-08-16 23:17:26 0
[새창]
저 기사 링크는 그냥 폭발사고에서 큰 피해가 있었고, 여러 화학 물질이 유출되었다는 BBC 뉴스이고, 대사관의 언급은 찾아볼 수 없는데요. 대체 누가 구라를 친 거죠.
7312 2015-08-16 02:40:52 1
사람은 왜 유독 눈 흰자가 두드러지게 진화했을까요? [새창]
2015/08/16 02:39:35
맞아요. 유인원 중에 눈동자가 있는 동물은 인간 뿐이죠. 진화심리학에서는 눈동자의 움직임이 사회적 의사소통에 더 유리했기 때문에 살아남은 형질이라고 추측합니다.
7311 2015-08-16 01:31:04 18
무슨 소원이든 3가지를 들어주마 [새창]
2015/08/15 20:15:32
김구 선생의 소원은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일제의 강압적 정권 찬탈 상태에서 해방되었을 뿐, 자주적인 힘으로 독립되지 못했습니다. 현재까지도요.
7310 2015-08-16 01:27:21 1
보통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들 하잖아요?? [새창]
2015/08/16 01:06:13
그냥 대부분 그렇더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지 않은 반례는 제외하고 자신의 믿음을 근거하는 사례만 취합하는 확증편향과 선택적 기억의 짬뽕이겠죠. 참고로 진화심리학에서는, 여성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의심을 줄이기 위해서 여성 배우자의 가족들이 새로 태어난 아이의 외모를 두고 주로 아버지와 닮았다고 표현한다는 가설이 있기도 합니다.
7309 2015-08-15 23:38:27 0
과게분들! 빛은 가속도가 없나요? [새창]
2015/08/15 22:46:43
헐, 이 질문은 일반 상대론 그 자체임. ㄷㄷㄷ
7308 2015-08-15 20:56:31 2
[새창]
허수는 존재하는 수인가? (O) : 수학적 체계에서 실재하는 수입니다.
허수는 허상인가? (X) : 아뇨. 수학적 체계에서 실재하니까 허상이 아닙니다. 용어와 한자어가 좀 이상한 거예요.
허수는 현실과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수인가? (△) :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수학적 체계가 실재적 현실과 직접적으로 개념적 대응이 되어야만 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해요. 사실 '자연수' 개념도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그냥 체계와 기호일 뿐이예요.
7307 2015-08-15 18:30:15 4
400 대 1 의 사나이.jpg [새창]
2015/08/15 12:02:03
출처는 엠팍이 아닙니다. 출처 모르는 짤방이면 몰라도, 자료 속에 워터마크로 카피라이트 표시가 되어있는데, 출처를 엠팍으로 표시하면 곤란곤란합니다.
링크 가져왔습니다.

https://www.facebook.com/remember1945/posts/900812323290908
7306 2015-08-14 18:18:14 0
어제 드라마 보다가 kstar 핵융합 장치가 보여서... [새창]
2015/08/14 16:10:17
사실상 핵융합은 현재 '성공하면 좋겠지만, 성공 할지 못할지에 대해서도 아무도 모르고, 언제 될지도 아무도 모르는 것' 정도입니다. 환경 단체들의 탈핵 운동 중에 '핵융합 적극 투자' 주장이 비판받는 지점이 바로 여기고요. 2030년이 되어도 안될 것 같다는 예측이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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